인터파크 서평(리뷰) 모음
너무 감동을주는 참좋은 책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wktkd** | 2013/02/19
'아토피 완치의 길 35가지'라는 책이름부터가 마음에 들었다. 아토피를 완치할 수 있는 35가지 길을 찾을 수 있다니 얼마나 반가운 일인가! 아토피때문에 잠조차 편하게 잘 수 없는 우리아이에게 완치할 수 있는 희망을 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평점 | wkdusrjsr** | 2013/01/18 | 공유됨
아토피 치료를 위해 아토피부터 바로알자
제도권의학이나 민간요법은 아토피 증상을 병으로 보고 증상을 없애 싸워이기려는 전략을 쓰는 반면, 자연의학은 싸울 대상이 없다고 보고 증상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내어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는 전략을 취한다.
때문에 제도권의학은 아토피를 불치병으로 보지만 자연의학에선 아토피의 근본원인을 창자와 뼈기둥(척주)의 이상으로 본다. 창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는 잘못된 먹을거리와 숙변이 내뿜는 유해가스이며, 뼈기둥을 상하게 하는 것은 잘못된 생활습관이다.
"아토피 완치의길 35가지"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해부학적, 생리학적, 독생학적, 발생학적, 사회병리학적 근거와 함께 창자와 뼈기둥을 튼튼하게 하는 식이요법, 운동요법, 정신요법, 특수요법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다.
건강도서들이 많지만 이처럼 문제의 근원을 파고드는 책은 보기 드물것이다. 아토피는 물론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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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권의학이나 민간요법은 아토피 증상을 병으로 보고 증상을 없애 싸워이기려는 전략을 쓰는 반면, 자연의학은 싸울 대상이 없다고 보고 증상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내어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는 전략을 취한다. ...
평점 | 추천(2) | 00shiny (himyh**) | 2013/02/28
아토피 완치의 길 35가지를 읽고나서
나도 마찬가지겠지만 대부분의 아토피 엄마들은 한권의 책만 보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나도 그 동안 많은 책을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은 이름부터가 달랐다. ‘아토피 완치의 길 35가지’라는 책 이름이 가장먼저 눈에 들어왔다. 책 표지에는 ‘아토피를 완치할 수 있는 길을 이 한 권의 책 속에서 찾을 수 있다!’고 쓰여 있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도무지 책을 놓을 수 없었다.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아마 이 책을 사서 본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울컥했다. 아토피 책이 너무 많아 어떤 책을 골라야할지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평점 | 추천(2) | 다시산다면 (wkdusrjsr**) | 2013/01/18
아토피 치료의 마지막
23년을 살면서 해본거 안해본거 없는것 같습니다.삶의 경계에까지 부딪히면서 접한 책입니다.3~5개월만에 완치가 된다하니 어떻게 보면 저는 여태 뭘했나 싶습니다.사실 책 속의 내용은 일상생활에서 따라하기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그러나 정말 간절히 이 병을 고치고 싶다면 그것이 뭐가 두렵겠습니까.한번 해보고 정말로 나아보고 싶습니다. 마지막 희망이라 생각하고 도전해보려 합니다.병원, 한의원에서도 못고치는 병이 아토피입니다. 정말 고칠 수 있다고 자부하는 분의 말씀이니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평점 | 추천(2) | glenna (yoi66**) | 2013/02/15
아토피 아이들에게 해로운 아침밥
요즘 3학년 우리 아이의 알림장 내용중 이런 내용이 있다.
"꼭꼭 씹어 아침밥을 많이 먹었나요?" 교장선생님 전달사항으로 아침밥은 꼭 먹고 학교에 오라고 하신다. 참고로 우리가족은 몸에 해로운 아침밥은 먹지 않는다.
책 내용중 아토피에 좋은 아침밥과 해로운 아침밥이 있다. 아토피 아이들처럼 창자가 좋지 않은 아이들이 아침밥을 절대 먹어서 않되는 이유는 아침에 우리 몸의 장기 중 가장 활성화 되어 있는 기관이 콩팥과 큰창자이고 가장 활성도가 떨어져 있는 기관이 위장이다.
아침밥을 먹으면 배설에 집중 되어야 할 시간에 소화에 모든 신경을 집중시켜야 하기 때문에 나쁜찌꺼기와 독소 배설이 어렵게 되어 우리 몸은 독소와 노폐물로 가득하게 되어 장에 상처와 고름을 덧나게 하여 아토피를 악화시킨다. 유전정보가 변화하려면 최소 수백년은 걸린다는데 굶주림에 익숙했던 지난 수백만년 동안은 걱정거리가 되지 않던것이 풍요로운 시대에는 영양과잉으로 창자에 부담을 주게 되었다. 반면 몸에 좋은 아침밥으로 발효효소와 미네랄식이섬유로 효소는 소화흡수를 돕고 분해배설을 잘되게 하며, 고름과 상처를 치유하고 병든 세포를 튼튼하게 되살린다. 변비가 있던 사람은 변비가 사라지면서 장이 편안하고 하루가 가뿐해진다.
아토피에 좋은 아침밥을 먹고 소화가 어려운 음식물을 먹지 않는 습관하나만 바꾸어도 아토피나 다른 질병을 치유하거나 예방할수 있다. 누구나 이책을 읽고 몸에 좋은음식을 먹고 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댓글 (0) 추천 (1)
요즘 3학년 우리 아이의 알림장 내용중 이런 내용이 있다. 꼭꼭 씹어 아침밥을 많이 먹었나요? 교장선생님 전달사항으로 아침밥은 꼭 먹고 학교에 오라고 하신다. 참고로 우리가족은 몸에 해로운 아침밥은 먹지 ...
평점 | 추천(1) | lgss (lgss**) | 2013/03/19
눈에 보이지 않는 살갗도 있다
아토피는 흔히 피부병이라고 알고 있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자연의학에선 아토피의 원인이 보이지 않는 살갗인 작은 창자에 상처와 고름이 생겨 나타나는 증상이라고한다.
작은 창자에 상처나 고름이 있으면 점막틈이 벌어지게 되고 그 사이로 덜 잘려진 단백질이 몸에 흡수되는데 이를 영양소가 아닌 세균을 비롯한 이물질로 인식하여 면역세포가 반응을 보이는 것을 알레르기라 한다. 아토피도 알레르기병 가운데 하나로 장을 바르게 하지 않고는 절대로 아토피를 고칠수 없는 이유다. 창자와 척주만 바르게 한다면 3~5개월이면 아토피는 완치될수 있다고 한다. 물론 창자를 더럽히는 먹거리부터 생활전반의 모든것을 바르게 고쳐야만 가능한 일이다. 쉽게 얻은것은 쉽게 잃는법이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잘못된점을 고쳐나간다면 책에서 말한대로 3~5개월 내에 반드시 아토피는 사라질것이다.
평점 | 추천(1) | yeop00 (01ye**) | 2013/02/28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불편한 진실을 담은책
우리는 TV광고, 의사나 권위있는 사람이 대중매체에 나와서 하는 말을 자신도 모르게 그대로 믿거나 따르게 된다. 학교에선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우유는 영양소가 많은 좋은 식품이니 될수 있으면 우유급식을 하라고 한다.
이책을 읽고는 정말 마음 한구석이 불편하다. 우유, GMO식품, 식품첨가물, 참치, 화학합성약품, 합성비타민, 항생제, 살균 성분이 들어간 방향 탈취제, 화학물질이 들어간 보습제, 농약과 화학비료로 키운 먹거리등 주위를 둘러보면 어느것 하나 안전한 것이 없다.
하지만 열린 마음으로 이책을 읽는다면 불편한 진실을 피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아토피의 원인과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될때 아토피 완치의 길이 보일것이다.
평점 | 추천(1) | yoona00 (32haeju**) |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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