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새 하늘을 열던 정월이 지나가고
얼음장 밑으로 봄이 오는 이월을 맞습니다^^
옷깃 여미던 매서운 바람,
겨울이 지나가고
남녘의 매화가 피었다는 ᆢ
화신의 소식을 설래임으로 기다리는 ᆢ
바람의 달,
2월을 맞습니다.~^
이월도 계획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하시고
건강하고 포근한 2월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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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인사글
굿모닝 ㅡ새하늘을 열던ㅡ정월이 지나가고 ㅡ얼음장 믿으로ㅡ
경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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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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