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 & Natural 가공을 최소화한 원목, 북유럽 스타일의 간결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내추럴 무드의 가구는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며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원목의 질감과 색감에 따라 공간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진다.
Living Room
1 풍성한 쿠션감이 돋보이는 소가죽 소파에 모서리의 곡선 디테일로 부드러움을 더한 수납 가구들을 매치, 아이보리와 월넛 컬러의 조화로 차분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거실 분위기를 연출한다. 3인용 소파 169만원, AV장 81만원, 수납장 101만원, 테이블 44만원을 포함한 세트가 395만원 까사미아.
2 자연스러운 나뭇결과 견고함이 돋보이는 물푸레나무 가구는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것이 장점. 소파는 패브릭을 탈착할 수 있어 세탁이 용이하고 아이보리와 브라운 2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2인 소파 67만8000원, 테이블 34만8000원, 2단 서랍 협탁 17만8000원, AV장 59만8000원을 포함한 세트가 180만2000원 마켓엠. 3 거실을 서재로 꾸미고 싶다면 모듈형 수납장을 추천. 오크 컬러에 올리브 그린으로 포인트를 준 거실장은 다양한 옵션을 통해 수납공간을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으며 방오 가공 패브릭을 사용한 소파는 오염물이 잘 묻지 않아 실용적이다. 3인용 소파 97만1000원, 카우치 79만2000원, 수납장 56만원을 포함한 세트가 232만3000원 일룸.
4 인도네시아 천연 무늬목 가구로 구성된 레트로 침실 세트. 빈티지한 우드 컬러가 멋스러우면서도 모던한 감각을 살린 디자인 덕분에 신혼부부를 위한 침실 가구로도 부담 없다. 침대 46만4250원, 서랍장 25만8750원, 미니 캐비닛 9만3800원, 스툴 4만3600원, 플로팅 화장대 33만1900원을 포함한 세트가 119만2300원 매스티지데코. 5 모던한 직선 느낌과 부드러운 곡선 디테일이 어우러진 밀튼 베드룸 컬렉션은 내추럴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침대 110만원, 옷장 149만원, 사이드 테이블 29만원, 가로 서랍장 95만원, 화장대 세트 103만원을 포함한 세트가 486만원 까사미아.
6 천연 단풍나무 소재의 로맨틱 메이플 시리즈. 침대 하부에 서랍식 수납공간이 있어 실용적이다. 침대와 옷장, 정리장, 이불장 세트 748만2000원, 가로 서랍장과 거울 세트 155만원, 사이드 테이블 41만5000원을 포함한 세트가 944만7000원 디자인벤처스.
Modern & Chic 장식을 배제한 심플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한 모던 스타일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공간을 연출한다. 절제미가 돋보이는 무채색, 가죽처럼 표면이 매끄러운 소재나 스틸 같은 금속 소재가 많이 사용되며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믹스 매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Living Room
1 하단의 직선 프레임으로 절제미를 살린 블랙 소파, 거실을 서재처럼 활용할 수 있는 미니멀한 책장, 스틸소재 다리가 감각적인 사각 테이블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거실을 연출한다. 3인용 소파 264만원. 테이블 42만원, 수납장 52만원을 포함한 세트가 358만원 까사미아. 2 고급 천연 가죽을 사용해 가죽 변형이 적은 아이보리 소파는 3인용과 1인용으로 분리되어 있어 원하는 대로 배치할 수 있다. 책이나 잡지를 꽂을 수 있는 오픈형 사이드 테이블은 상판을 열면 또 하나의 수납공간이 숨어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3인용 소파 156만3000원, 1인용 소파 104만원, 사이드 테이블 24만원, 테이블 16만5000원을 포함한 세트가 300만8000원 일룸.
3 차분한 아이보리 컬러의 애드리아 소파는 최고급 천연 소가죽을 사용하고 등받이를 조절할 수 있어 착석감이 부드럽고 편안한 것이 특징. 모자이크 스타일로 모던하게 디자인한 대리석 가구들은 하나의 예술품처럼 거실 분위기를 더욱 고급스럽게 연출한다. 소파 카우치 540만원, 2단 서랍장 85만원, 원형 테이블 105만원을 포함한 세트가 730만원 디자인벤처스. 4 등받이가 낮은 소파와 작고 심플한 테이블은 좁은 공간에 특히 효과적. 자칫 밋밋하거나 무거워 보일 수 있는 그레이 컬러 소파는 팔걸이의 곡선과 다리의 크롬 마감으로 세련되게 변신했다. 3인용 소파 115만2000원, 스툴 34만5000원, 테이블 16만5000원을 포함한 세트가 166만2000원 일룸.
Bedroom
1 넓은 프레임의 블랙 헤드 침대가 안정감을 주고 폭과 단, 다리 소재 등 원하는 대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서랍장은 몸통과 도어가 동일하게 마감되어 깔끔한 느낌을 준다. 침대 71만3000원, 옷장, 이불장, 정리장 세트 145만4000원, 화장대 32만원, 스툴 9만8000원, 5단 서랍장 44만3000원, 2단 서랍장 20만5000원을 포함한 세트가 323만3000원 일룸. 2 미니멀한 블랙 가죽 침대를 중심으로 와이드형 서랍장과 선반, 오픈형 협탁 등을 매치해 공간 활용도와 수납 기능을 높였다. 유리와 스틸 소재로 포인트를 준 옷장은 더욱 세련된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침대 69만9000원, 장롱 세트 98만원, 화장대 겸 서랍장 45만원, 2단 서랍 협탁 13만9000원을 포함한 세트가 226만8000원 한샘인테리어.
3 고급스러운 패브릭 마감이 돋보이는 일명 ‘뉴 오리엔터 베드’는 플라스틱 레그로 되어 실용적이고 견고하며 패브릭 교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감각적인 원형 서랍장은 디자인과 기능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침대 368만원, 2단 협탁 160만원, 3단 서랍장 160만원을 포함한 세트가 688만원 더플레이스.
Romantic & Feminine 보다 낭만적인 공간을 연출하고 싶다면 클래식하거나 로맨틱한 감성이 느껴지는 디테일에 주목할 것. 볼륨을 살린 곡선 디자인이나 섬세한 패턴 장식을 더한 가구들은 이국적이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Living Room
1 부드러운 곡선과 블루 플라워 패턴이 아기자기하면서도 로맨틱한 처리되어 추가 커버링이 가능해 계절마다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3인 소파 82만원, 1인용 카라 체어 23만원, 해밀턴 스몰 테이블 26만원 포함한 세트가 131만원 까사미아.
2 자연스러운 우드 상판과 크리미한 화이트 컬러로 마감된 카라 시리즈. 천연 목재 가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빈티지풍의 러스틱 스타일로 화이트 컬러와 낡고 깨진 듯한 고전적 디자인과 만나 더욱 멋스럽다. 3인 소파 140만원, 카라 체어 23만원, 티 테이블 53만원, AV장 86만원, 장식장 95만원을 포함한 세트가 397만원 까사미아 . 3 부드러운 아이보리 컬러가 포근한 거실을 연출하는 줄리엣 거실장 시리즈와 프라하 소파. 클래식한 감성이 느껴지는 거실장과 볼륨감을 살린 러플 장식 소파는 로맨틱하면서도 우아한 공간을 연출한다. 소파 165만9000원, 1단 서랍장 53만5000원, 사이드 서랍장 19만5000원, 좌우 장식장 83만2000원을 포함한 세트가 322만1000원 장인가구.
Bedroom
1 비욘세 그린 침실 세트는 섬세한 감성이 느껴지는 패턴 장식에 하이글로시, 금속 소재가 어우러져 현대적으로 해석된 클래식한 멋을 느낄 수 있다. 침대 헤드의 버튼 디테일과 가구에 더해진 문양이 공간을 더욱 입체감 있게 연출한다. 장롱 세트(10.5자) 205만7000원, 침대 82만6000원, 4단 서랍장 54만2000원, 협탁 16만3000원, 거울 12만3000원을 포함한 세트가 371만1000원 파로마. 2 로맨틱 화이트 톤의 아그리나 세트는 모던한 직선과 간결한 곡선을 부분 조합시킨 디자인의 세미 클래식 스타일. 은은한 펄의 우드 그레인과 하이글로시 패널 위에 실크 인쇄를 더하고 몰딩과 손잡이에 크리스털 장식을 강조해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멋을 낸다. 장롱 세트(10.5자) 287만6000원, 침대 115만2000원, 서랍장 71만6000원, 거울 20만6000원을 포함한 세트가 495만원 라자가구.
3 페미닌한 로맨틱 트렌드를 반영한 화이트 톤의 테라스 침실 세트. 자연스러운 색감과 질감으로 화사하면서도 섬세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옷장은 실크 패턴 유리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장롱 세트(10.5자) 149만8000원, 침대 64만4000원, 화장대 39만9000원, 거울 13만2000원, 등 탁자 9만8000원, 3단 서랍장 34민9000원을 포함한 세트가 312만원 리바트.
* 제품 가격은 옵션 선택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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