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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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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3-1) 천은사 템플스테이 / 이미옥
이미옥 추천 0 조회 112 23.05.21 20:3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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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1 21:53

    첫댓글 산사에서의 하룻 밤, 참 좋았던 날의 기쁨이 전해지는 듯합니다.

  • 23.05.21 23:26

    제가 거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템플스테이 꼭 해 보고 싶었던 것인데 부럽습니다.

  • 23.05.22 07:07

    가족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 계획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있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23.05.22 08:02

    글이 이뻐요.

  • 23.05.22 09:07

    몸과 마음이 깨끗해졌겠어요. 그런 것을 바라고 가겠지만요.

  • 23.05.23 02:49

    '따끈한 온돌 바닥에 등을 붙인 채 창호지를 통해 들어오는 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 문장이 저를 막 잡아끄네요. 글을 읽으니 제 마음까지 평온해집니다.

  • 23.05.23 11:16

    언젠가는 저도 친구들과 해 보고 싶은 활동입니다.

  • 23.05.23 14:19

    고요한 산사에서 친구들과 머문 시간이 참 정갈했을 것 같습니다.
    숲솦 산책로를 걷는 이들의 발걸음이 느껴지네요.
    템플스테이 늘 꿈꾸지만, 선뜻 나서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 23.05.24 08:16

    종교가 없지만, 절에 가면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예전에 강화도 가서 큰스님 법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때쯤이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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