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다녀오면서 헤어드라이기가 폭팔 직전이라 파리에 버리고 왔는데요 한달 동안 선풍기로 머리 말리다보니 방에 머리카락 넘치길래 안 되겠다 싶어서 드라이기 검색 중에
대륙의 실수 다이슨 짭퉁 차이슨 드라이기로 구매했네요 ㅋㅋㅋㅋㅋㅋ
드라이기 후기 바람 강도 :일반 드라이 보단 조금 더 쌔다 머리 말리는 시간이 줄어듬 디자인: 디자인은 예쁨 만족함 소음: 소리가 크다 조금 많이 (새벽에 층간소음 유발 가능) 무게 :무거운 편이나 머리 말릴 때 들고 있을만 하다 차가운 바람 뜨거운 바람 둘 다 나옴 가격: 4만 원대 거의 5만 원 단점:차이슨이니 대륙의 실수니 뭐니 해도 중국산이라 어제 숨거둘지 모름 🏥🏥🏥
첫댓글 잘 봤습니다 ㅎㅎ
좋아보이네요
보자마자 영업되서 찾아봤는데
드라이기계의 BMW JMW꺼 그냥 쓰라고들 하네용...
ㅋㅋㅋㅋ 실수를 마니하네요 요즘
Jmw 가성비미만잡인듯요
이뿌네요!
ㅎㅎㅎ 인스타에서 먼저 후기 봤습니댱
엇 이거 괜찮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