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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To Say I m Sorry - Chicago
Everybody needs a little time away
I heard her say from each other
Even lovers need a holiday
Far away from each other
Hold me now
It's hard for me to say I'm sorry
I just want you to stay
누구나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그녀는 얘기했지요.
사랑하는 연인들도 휴식이 필요하다고.
서로에게서 멀리 떨어져서.
나를 안아줘요.
미안하다는 말은 하기 어렵군요.
단지 나는 당신이 머물러 있기를 바래요.
After all that we've been through
I will make it up to you.
I promise to
And after all that's been said and done.
You're just the part of me I can't let go
우리가 함께 겪어온 모든 것
그보다 더욱 당신을 사랑하겠어요.
약속합니다.
우리가 함께 이야기하고 행동했던 모든것들
당신은 나의 일부입니다.
당신을 떠나 보낼 수 없어요.
Couldn't stand to be kept away
Just for the day from your body
Wouldn't wanna be swept away
Far away from the one that I love
hold me now
It's hard for me to say I'm sorry
I just want you to know
당신을 떠나서는 단 하루도 살 수 없어요.
헤어지길 원치 않아요.
내가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과 말이예요.
나를 안아줘요.
미안하다는 말은 정말 하기 어렵군요.
당신이 내 마음을 알아주길 원해요.
Hold me now.
I really want to tell you I'm sorry.
I could never let you go.
나를 안아줘요.
정말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당신을 결코 보낼 수 없어요,
After all that we've been through,
I will make it up to you.
I promise to.
And after all that's been said and done,
You're just the part of me
I can't let go.
우리가 함께 겪어온 모든 것
그보다 더욱 당신을 사랑하겠어요.
약속합니다.
우리가 함께 이야기하고 행동했던 모든것들
당신은 나의 일부입니다.
당신을 떠나 보낼 수 없어요.
After all that we've been through,
I will make it up to you.
I promise to.
You're gonna be the lucky one.
우리가 함께 겪어온 모든 것
그보다 더욱 당신을 사랑하겠어요.
약속합니다.
당신은 행운을 얻은 그런 사람이 될거에요
![](https://t1.daumcdn.net/cfile/114B8904F336FFDCC8) Hard To Say I m Sorry / Chicago
'시카고'는 원래 시카고에서 결성된 일종의 거리의 악사들이었는데, 이들은 결혼식이나 바(Bar) 등을 무대로 한 무명의 무보수 밴드들이 합쳐 'Chicago Transit Authority'로 출발했으나 그룹명이 어려워 그들의 고향명을 딴 'Chicago'로 출발한게 1967년이었다. 시카고의 오리지널 라인업인 로버트 램 (Robert Lamm),피터 세트라 (Peter Cetera), 테리 케스 (Terry Kath)를 주축으로똘똘 뭉친 팀웍이 팀 하모니 는 물론 그들의 음악성을 고수해 나가는데 절대적인 알파 요인이었던 것은 물론이다. 그러나 프로듀서였던 과르시오와 1978년 결별한 시카고의 사운드는 데이빗 포스터라는 최고의 프로듀서와 만나게 되면서 일약 세계적인 그룹으로 발돋움 하는데, 재즈 성향에서 보다 대중적인 성향으로 바뀌면서 그들의 인기는 예전 보다 더 높아져『Hard to say I'm sorry』(82년 1위)가 수록된 앨범 [Chicago 16] 발매를 전후해 시카고의 인기는 절정을 이룬다. 발표된지 20년 이상이 지났건만, 한국인들에게 애청 팝 명곡으로 남아 있는 시카고의 ''Hard To Say I'm Sorry''는 신세대 클럽 마니아들에게도 제법 익숙한 곡이다. 이들의 1982년 작 16번째 정규 앨범 [Chicago 16]에 담겼던 이 곡이 최근 유로 테크노 버전으로 리메이크되어 전 유럽 및 미국 댄스 차트 수위를 차지했고, 국내에서도 절정의 인기를 구가 중이기 때문이다. 1999년 데뷔한 독일 출신의 댄스 듀오 아쿠아젠(Aquagen)이 고전을 재해석한 주인공이다. DJ 새미(Sammy)가 브라이언 아담스(brain Adams)의 ''Heaven''을 다시 만져 [빌보드] 싱글 차트에 진입시키면서 급격히 불붙기 시작한 리메이크 열풍에 편승해, 원곡의 감성과 멜로디 라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흥겨운 댄스곡으로 재 탄생시킨 것이다. 그 외에 오리지널 히트곡 ''Summer Is Calling'', 국내 클럽 신 히트곡 ''Everybody''s Free''등을 함께 담은 본 앨범 [Nightliner](* 우리나라에 출시되면서, 앨범명이 Hard To Say I''m Sorry 로 바뀌었다.) 는 5곡의 리믹스 버전을 함께 수록했다. 보너스 CD에는 위에 언급한 주요 트랙들의 뮤직비디오 및 그 제작 과정을 담은 동영상과 스틸 사진 및 바이오그래피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 웹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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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감
역시 귀에 익숙한 음악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