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백성들은 자신은 영원히 건강하고 영원히 아프지않을거라고 생각하고있죠
의료붕괴 OECD평균이하의 현실을 자신과 자신 가족이 마주하게 될 때 비로소
지옥이란 걸 알게 될 겁니다
https://youtu.be/5In48XRrmPk?si=GdFFbK1LLSo3RZ3s
<대책없는 의료개혁 청문회에서 문제 해결의 답을 찾았다. 1부방송>
의과대학교수 출신 이동익안과전문의샘 방송
*의료개혁 청문회는 결국 의료붕괴를 막을 방법
없다는 사실을 모두가 확인한 자리였고
그 와중에 ''안상훈'' 국민의 힘 의원이
의료개혁이 언제 해결될지? 힌트를 줬다.
영상시간 상 안의원관련 된건 2부에서 다룰것
*이번 청문회 관련 기사 주요부분을 전달해주다
포인트를 찾은 이동익의사샘.
''여론,복귀사항등을 고려''
...이제 의료가 붕괴가 되더라도 그때도 여론이
정부편이라고 판단되면 그대로 의료붕괴시키겠다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의료붕괴가 되면 어떤 일을 당하게 될지 아직 사태파악을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몸이 아프지않은 국민들이 생각하기에
'대학병원이 붕괴가 되든 건강보험이 붕괴가
되든 나랑 뭔 상관?' 대다수가 자기 일상생활
먹고사는 문제 아니면 당장 자기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국민들이 의료붕괴에 대해 정신차리게
되느냐?-
자기 자신과 가족이 중증으로 몸이 아프게 될 경우 정말 제대로 정신차게 될 겁니다.
보건복지부가 7월에 의료붕괴에 대한
대책을 내놓겠다고 했는데 4개월동안 내놓은
대책으로 해결이 되었나요?
''양치기 소년이죠''
보건복지부 장.차관님은 국민여론이 아직도
자신들에게 이롭다고 생각하고 있고
계속 대책내놓겠다면서 결국 학생들 의대
수능보겠죠? 그렇다고 해결이 되나요?
보건복지부 장.차관은 오로지
''개각이 올해안에 되겠지 개각이 되면 우리는
뒤안돌아보고 도망가면 되는것''
'2025년 의대증원은 그대로 진행되야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혼란을 안주는것이야
그대로 밀어붙여''
.....보건복지부 장차관이 교육부장관을
염려해주고 있는 부분입니다.
보건복지부 장차관은 자신들이 해결못한 일
덮어놓고 교육부를 걱정해주고있습니다.
*의료붕괴에 대해 의사들이 가장 안타깝지만
의료붕괴의 파국은 결국 국민들이 그대로
맞게 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죽 이어왔던 우리나라의 의료시스템,
건강보험체계, 대학병원3차병원체계가
완벽하게 붕괴되는 것에 대해선
보건복지부에서는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윤'의원 청문회에서
이제와서 한다는 말이 '낙수효과 없을거야'
'필수의료과 건강보험으로 진료할수록 손해'
김윤의원은 작년100분토론회 나와
의사들은 연봉이 4억이며 밥그릇만 챙겨먹는
것들이라면서 의대증원을 해야하는데
적어도 4500명 이상은 의대증원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필수의료과 낙수효과에 대해
강조한 사람입니다.
이제와서 민주당 소속 비례로 당선되고
보건복지부 청문회에서 '낙수효과 없을 것'
이라면서 입을 싹 씻는 분입니다
<팩트>
의사들 중에 연봉4억원 받는 자 몇명 안됩니다
의사악마화시키느라 이분 100분토론회 나와
모든 의사들이 돈만 밝히는 자들로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기위해.
김윤의원이 작년부터 줄창 의대증원4500명
해야한다고 방송출연해서 외친 사람이
이제와서 민주당 의원으로 당선되자
국회 청문회서 '정부의 2천명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얘기야''라고 말합니다
이런 김윤의원이 의료수과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게 책임있다고
지적을 했는데 박민수차관의 대답은
'저희가 그렇기에 개선하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아니죠, 박민수차관은 '포괄수과제'에
산부인과 분만을 포함시켜 산부인과를 제대로
망하게 해주신 분이시죠
일을 열심히 하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결과가 안좋으면 책임을 지셔야할게 아닌가요?
<박민수차관님은 인정을 하셔야죠>
4개월동안 의료개혁을 통해 한국의료는 완전히
아작이 난 것에 대해 인정하셔야죠.
지금 수습 못하고 있잖습니까?
보건복지부장.차관은 이제 의료붕괴 펼쳐질 것
누구보다도 잘 알지만 모른 척 뒤로한체
나몰라라하시면서 오로지
'어서 개각당해 Run하고싶다'' 이생각 뿐이시죠?
여기까지가 오늘 1부방송 입니다.
[2부에서 이어질 내용입니다]
제가 국회청문회관련 가장 인상깊게 본
Shorts영상에 대한 내용 말씀드리겠습니다
거기에 큰 힌트가 담겨져있습니다.
<국민댓글>
*내 생애에 사직수리금지명령은 자유민주국가에서 처음 봄.
이건 공산왕조국가에서나 일어날 일...윤석열정부의 실체 대단해
*망국의 나라는 사악하고 무능한 정치인들과 우매하고 가스라이팅을 스스로
당하는데 익숙한 뇌가 장식품인 백성들 모두의 책임이다.
그동안 세계최우수 K-의료의 혜택을 누려 온 백성
의료붕괴, 혼합진료금지, OECD평균이하의 지옥을 직접 몸소 체험해야
의료붕괴가 뭔지 그리고 그동안 누린 것이 얼마나 복에 넘쳤는지 제대로 깨닫게 될 것
*미국 노스캐롤라이나州 3차병원들 의과대학병원 대형병원들 줄줄이 문닫고
있는 상황 며칠 전 보도해주는데 바로 한국에 저꼴이 얼마 있으면 벌어지겠구나
직시하니 필수의료과 환자로서 정말 숨이 막혀왔다.
윤석열 박민수 안상훈 김윤 조규홍 이주호 한덕수 이자들로 인해
한국도 머지않아 의료지옥세상이 펼쳐지게 된다
https://youtu.be/UgQaG-wzQxM?si=ONp6doPVVMCsoiNi
<의료개혁청문회 힌트는 줬다 2부방송>
*청문회에서 임현택의사협회회장은
'정부가 의사를 범죄자 노예취급하는데 대화할 수 있겠냐' 토로했습니다.
'의사를 범죄자 노예취급하고 의대생까지 고발하는 정부와 무슨 대화를 하겠나요?''
''저역시 압수수색당하고 경찰서 10시간이상 조사를 받았습니다''
언론이 의사협회회장을 악마화하지만 이분 청문회에서 발언한 부분만 들어도
굉장히 '솔직하게 의견을 말하는 분'이란 게 드러났죠 '정직한 성격'
*'안상훈이 의료개혁의 실제 브레인이다....요즘 의사들 사이에서 많이 얘기 나옵니다
안상훈(국힘당의원)
''의료개혁은 역대 정부들이 하려고 했지만 못했던 것''
''어떤 정부도 못한 의료개혁 의대증원 우리 윤석열정부가 하고싶었어''
''국민70%가 원하는 것이기에 <잘잘못을 가리기보다>''
<김윤>은 의료개혁의 스승, 의료개혁이론을 창시한 자 현재 민주당의원
윤정부에게 서포트해주다가 총선서 당선되면서 민주당으로 Run한 인물
<박민수>는 의료개혁의 행동대장, 나팔수...의대생들과 전공의 후둘겨 패는 역할
<조규홍> 2천명은 자신이 주장했다고 말하면서 자처하니 희생양?
*현정부 3년차인데 그동안 치적이 없죠? 실책만 많았죠?
확실히 의료개혁 의대증원이 '총선목표한 이벤트용''였던거죠
아주 잠깐 효과를 봤지만 채상병 사건으로 총선에서 완전 대패한 여당입니다
아직도 국힘당은 정신을 못차린 발언만 해대고 있습니다
[언제 의료대란이 끝날까?]
의료붕괴되면서 여론이 돌아설 때 !
전공의들과 의대생들 안돌아 올 확률 상당히 높습니다!
세브란스병원 파업? 할 분들 하실 것이요 불참한 사람 불참하시겠죠
*정부든 보건복지부든 의사들이든 민주당이든 국힘당이든
'의료붕괴라는 운석만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민댓글>
한지아의원은 차라리 안나오는게 나을뻔 했습니다.얼마나 준비를 쳐 않했는지 자기가 뭘 질문할지도 몰라 정부측 할말 있으면 하세요..라고 소중한 3번의 발언기회중 무려 2번이나 똑같은 행동으로 소명기회를주는 머저리 행동은 도저히 이해불가 입니다.차라리 참고인 박형욱 의학회 부회장이나 안덕선의평원장한테나 발언기회주지 뭐하자는 겁니까? 의사 맞아요?이따위가 국회의원이랍시고 월급 받아가니 쩝..
한지아 민주당한화갑의 조카, 바로 한동훈이가 비대위에 앉혔다가 공천해서
비례로 당선 의료붕괴에도 아닥하는 양심버린 의사출신 한지아
*임현택 응원해요
참말을 하니 입틀막까지 당하죠~~~
아주소신있고 진실된사람이라생각합니다~~~
약삭빠르고 뺀질이보다 훨씬 멋있지요~~~
*임현택회장님 유쌤 말씀처럼 투박하지만 순수한 사람 인정합니다
임현택회장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젤 억울한 소리 많이 듣는 분
*안상훈 박민수 김윤 조규홍 윤석열....대한민국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까?
''대한민국 의료붕괴자들 의료파괴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