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은 코맥 따라쟁이라 이미 볼카 이겼을때부터 리매치는 죽어도 안하려고 했고 챈들러와 코맥 경기를 제발 맥구가 이기길 빌며 첸들러처럼 존버 모드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맥스가 과감히 300에서 라이트급으로 다음 컨텐더 급인 게이치 상대로 미친 퍼포먼스 후에 스페인놈을 콜해서 명분도 없고 아무 레거시도 없는 토푸리아는 찐난감 표정을 전세계에 노출시킴. 그간 다들 올드가이라고 셀프 부정하며 체급 다 정리했다고 자기 스스로 규정했지만, 맥스라는 벽을 넘지 않으면 그냥 경기텀 미치게 가지며 데미지 있던 전 챔프를 럭키펀치로 이긴 상품성 없는 챔프가 되어버렸음. 그래서 짜낸 플랜이 자기 스스로 규정한 레전더리 파이터 오르테가 콜 ㅋㅋㅋ 혹시라도 오르테가 성사되서 이기면 코맥 부르짖거나 복싱 기웃거리면서 2년 기본으로 셀럽행세하며 체급 정체 시킬텐데 가뜩이나 존데빌 레전드 만드려고 희대의 헤비급 상황을 만든 데이나 입장에선 너도나도 이기면 한탕만 하려는 흐름을 끊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일 활발하던 페더급이 이렇게 망가지네요. 코맥은 알도잡고 그전엔 의심할 여지없이 페더급 랭커들 거의 다 잡고 네이트와 메가 흥행 2전, 기념적인 뉴욕대회에 라이트급 챔프 화려하게 먹고 최고의 가치를 자신이 만들었지만 토푸시 씨는 셀프 정신승리 시전으로 거물될때까지 존버하려는 본적없는 챔프입니다. 과감히 할로웨이랑 붙을거 싸인시키고 셀프 부상이나 셀프 경기거절로 경기파토내면 박탈로 몰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볼카가 빠꾸없이 붙어준 마음울 백분의 일이라도 베풀길. 한심하네요. 토푸시리아는 mma 발전을 몇년이나 뒤로 땡기는 행보를 거침없이 하네요
첫댓글 상남자 체급에 어디서 빙시같은게 굴러들어와서 물 흐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