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너를 사랑하고도 -> 전유나

[이쁜장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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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고도 /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 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은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 줘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은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 줘

[김미화]

ㅠㅠ 교수님 저의 18번이랍니다. 어쩜 교수님은 저와 필이 통하시나요? 정말 교수님과 맞는것이 넘넘 넘넘 많은것 같아서 행복하답니다. 친구들이 하도 부른다고 정지시켜놓은 곡이거든요...., 정말 감사히 잘들겠습니다. 예쁜 짱교수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