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4일 수요일
아침= 쌀 검은 쌀밥 머위 줄기 배추 쪽파김치 상추 커피 1/4잔
점심= 쌀 약밥 머위 줄기 들깻가루 무 쪽파김치 상추 된장 커피 1/4잔
저녁= 쌀 약밥 머위 줄기 무 쪽파김치 상추 된장 오메기 떡 1개
***** 상추를 먹으면 소화가 안 되고 대변으로 나왔는데 요즘은 상추가 소화가 잘 되어 대변도 좋고 체중이 늘어난다. *****
어제저녁에도 레지오 회합을 마치고 2차 주회를 하는데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들었는데
내가 내 얼굴을 보아도 얼굴에 살이 붙어서 볼 살이 많이 붙어서 얼굴에 주름살도
펴지고 얼굴에 인상도 찡그리던 얼굴이 편안한 얼굴이 된 것 같다.
얼굴이 좋아지는 것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아서 살을 조금은 빼야 될 것 같다.
몸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면서 턱걸이를 하는데 힘이 든다.
근육이 늘어나면서 체중이 늘어야 하는데 근육은 늘어나지 않으면서 살만
붙으니까 몸이 무거워서 턱걸이를 하기가 힘이 들어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체중이 많이 늘어난 것은 아니고 지금에 몸 무계가 적당한 체중 같고
알맞은 것 같은데 암벽을 오르는데 지장이 있을 것 같아서 체중을
더 이상은 늘어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요즘 옥상에 심어놓은 상추가 잘 자라서 상추를 자주 먹고 있는데 상추에
영양분이 몸에 진액을 저장하면서 살을 찌우는 것 같다.
살이 더 붙을 만큼 다른 음식을 더 먹는 것은 없는데 몸 무계가 늘어나는
원인을 상추 말고는 다른 데서 원인을 찾을 수가 없다.
상추를 조금 적게 먹어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다.
예전에는 상추를 먹으면 소화가 안 되고 상추가 그대로 대변으로 나왔는데
요즘은 상추가 그대로 나오는 경우는 없어서 소화가 잘 되어 살이 되는 것 같다.
전에 체온을 낮을 때는 상추를 먹으면 소화가 되지 않고 상추가 대변으로
그대로 나왔는데 요즘은 체온이 높아서인지 상추를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대변도 정상으로 나오고 체중이 늘어난다.
우리가 먹는 먹거리는 몸 상태에 따라서 이렇게 부작용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이롭게 다가오기도 해서 음식을 몸에 맞추어서 골라 먹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음식을 몸에 맞게 이로운 방법으로 먹으면 모든 먹거리가 약이 되고 치료가 되는데
몸에 맞추지 못하고 해롭게 먹으면 모든 질병에 시작이 되어서
질병에 시달리다가 큰 질병이 되어 서서히 죽어가는 것이다.
음식으로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모든 질병은 몸에 접근을 못한다.
첫댓글 오늘도 춥습니다 풍기방향 잠시쉬고 있다가 님의글을 봅니다 음식으로 이여진 건강식단 기록은 상추먹음 소화불능?하지만 요즘 상추먹음 소화잘되고 체증도 늘어났다는 기록글이군요?항상 감사합니다ᆢ
상추가 체온을 자추는 역할을 하는 거라서 체온은 낮을 때 먹으면 소화가 안 되고 체온이 높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됩니다.
자료정보 감사합니다~~~
상추가 체온을 자추는 역할을 하는 거라서 체온은 낮을 때 먹으면 소화가 안 되고 체온이 높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상추가 체온을 자추는 역할을 하는 거라서 체온은 낮을 때 먹으면 소화가 안 되고 체온이 높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