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잠언 29:18
예인건축연구소는
30여명에 직원으로
현대건설, 포스코, 삼성 등
대기업만을 고객으로 하는, 이 불황의 시대에도
잘 나가는 인테리어 기업.
여성 CEO 이효진 자매는
세 살때 얼굴, 왼손, 3도
화상을 입고, 일그러진
얼굴로 초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 파충류 같다는 놀림으로 죽기
살기 공부로 숙명여대
합격은 했지만, 친구들은
다들 예쁜데 ...,수면제
100알을 구해 자살 시도, 눈 뜨니 "엄마가 울면서
"효진아, 너 죽으면 나도
죽는다.
우상 숭배하던 엄마는
딸 고통으로 상심 교회나가 하나님을 의지,
온 가족이 예수님을 영접 오빠는 목회자가 되고,
엄마 따라 교회를 다니며
기도원을 찾아가 하나님께 고쳐달라고
간구했지만, 도리어 어떤
이상한 남자가, 자기가
사단인데 그 화상은 자기가 그렇게 한것 이라고, 기도원을 내려오며 하나님에 대한
원망만 더 깊어져.
완전히 하나님을 떠났는데..2002년 엄마가 교통사고로 돌아
가시고 추도 예배 때에
교회 사모님은 어머니의
한결같은 기도제목을 알려주셨는데 "우리 효진이가 하나님을 믿는
소원" 이었다고 해서 그
소원 들어드리려고 교회를 나갔다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데,
"엄마가 없으니까 정말
하나님 밖에 의지할 분이
없어 성경말씀을 그대로
적용하려고 애썼는데,
예를 들면, 말라기서의
십일조 말씀을 그대로
시험해서 10 만원을
드렸더니 그 다음날 출근
했더니 10 만원이 생겨
작은 체험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져
더욱 말씀을 적용하고
살았는데 정말 많은 응답을 받고 회사를 창업하게 된 것도 말씀에서 시작, 인테리어
사무실을 다닐때, 오늘
말씀 "묵시가 없는 백성은
방자히 행할 수밖에 없다"
꿈이 없으면 망한다는
설교 말씀을 듣고 도전,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며,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부르신 하나님을 묵상하며, 남동생에게
사장님"이라고 부르라고 할 정도였는데, 그런데
3년이 지나서, 정말 직장
동료랑 일할 능력 외에는,
돈도, 사람도, 장소도
아무 것도 없이 시작
동업자는 크리스천은
아니었지만, 이건 예수님이 인도하셨다고,
"예인"이라는 이름으로
지었고, CEO가 되면서
이 일이 부업이 되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일이
본업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도 이뤄지고...
초등학교 때 친한 친구가
넌 결혼 못하겠다.고 해서
결혼 꿈도 꾸지 않았지만,
창업하기도 전에 사장님
으로 부르라고 했던 것처럼, 가상의 배우자를
두고 별명까지
하나님 나라의
호랑이처럼 용맹스러운
용사"해서 줄여 "용호"씨
라고, "하나님 우리 용호
씨, 잘 있죠?", 이렇게
기도 한지 2년 만에 6살이나 연하인 남편과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고난은 실제입니다.
그래서 힘들지만 지지
말고 이겨야 합니다.
그럼 이기는 길은?
기도입니다.
잘 모르면 따라하기 가
최고입니다.
샬 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