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313124022124
찢어진 공 테이프 붙여 훈련, 고시엔 4강 쾌거...KIA, '한국어 교가' 교토국제고에 1000구 쏘았다
[OSEN=이선호 기자] "절차탁마하겠습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구단은 지는 5일 일본의 한 학교에서 보내온 편지를 받았다. 교토부의 교토 국제고교가 보내온 기부에 대한 감사 편지였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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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식공이 비싸, 사지를 못해 찢어진 공을 테이프로 붙여서 훈련하던 학교
심 단장은 이와 같은 사연을 듣고 공 1000개 기부
교토국제 고등학교는 일제 강점기 해방 이후 교토에 살던 한국인들이 자녀 교육을 위해 세운 학교
현재는 일본인이 대다수지만 , 아직도 교가는 한국어 교가 사용중
첫댓글 야구사랑은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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