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가 예쁨 가득한 미모를 공개했다.
웬디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내추럴하면서도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인 채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발병을 유발하는 웬디는 깔끔하면서도 러블리함을 뽐냈다. 더불어 힙한 매력도 더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시크하게 어딘가를 응시하는 그의 옆태가 포착됐다.
날렵한 턱선과 뽀얀 피부 등으로 웬디는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인형 같은 매력으로 예쁨을 마음껏 자랑했다.
한편 웬디는 현재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의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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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단발병 유발하는 예쁨…여신 같은 러블리 옆태 ‘심쿵’
절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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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31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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