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숙이사님의 시아버님께서 별세 하셨다 합니다...
위치는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내교리 168번지 성심병원 입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함평에 문상 다녀왔습니다. 협회임원님들의 부의를 잘 전해 올리고 왔습니다. 9시에 출발하여 양산에 도착하니 12시가 좀 지났더군요...
회장님 고맙습니다. 그 먼 길을...
여러분 감사합니다. 무사히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업어서 키운 두 외손녀가 넘 서럽게 울어 마음이 더 아팠습니다. 갑작스러운 일이라 아직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부모님께 매달 용돈 보내드리는 것으로 자식에 대한 의무를 다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자주 찾아뵈러 가십시오. 홀로 남으신 시어머님이 걱정입니다
부모님 살아계실 땐 늘 잊지 않음이 효도요, 돌아가시면 어서 잊어 드림이 효도라고 옛 선인들께서 말씀하셨답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함평에 문상 다녀왔습니다. 협회임원님들의 부의를 잘 전해 올리고 왔습니다. 9시에 출발하여 양산에 도착하니 12시가 좀 지났더군요...
회장님 고맙습니다. 그 먼 길을...
여러분 감사합니다. 무사히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업어서 키운 두 외손녀가 넘 서럽게 울어 마음이 더 아팠습니다. 갑작스러운 일이라 아직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부모님께 매달 용돈 보내드리는 것으로 자식에 대한 의무를 다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자주 찾아뵈러 가십시오. 홀로 남으신 시어머님이 걱정입니다
부모님 살아계실 땐 늘 잊지 않음이 효도요, 돌아가시면 어서 잊어 드림이 효도라고 옛 선인들께서 말씀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