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JBL의 歷史

[자작나무]

JBL History

1902년
1월 14일. 제임스. 마티니(나중 제임스.B 렌싱으로개명)
아메리카 일리노이주밀우드에서, 아버지 (헨리. 미티니. 미조리주 센트루이스 출생), 어머니(그레이스 에르브스.마티니. 일리노이즈주 센트롤시티 출생)의 14형제중 9번째로 탄생

  1910-1926년
유년 시절 일리노이즈주 리치필드의 파로라고 하는 집에서 생활 이때문에 나중에 렌싱이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할 때 미들 네임에 파로라는 이름을 사용함. 일리노이즈 스프링스 스쿨에서 8년간의 과정을 마친후 고등학교로 진학. 그 후 비즈니스 컬리지에서 공부함. 12살때에는 소형 무선 송신기를 가지고 놀다가 이 전파가 너무나 강력해 일리노이즈 그레이트 레이크의 해군 방송국에서도 청취 될 정도였기 때문에 해군들에 의해 분해하도록 명령을 받은 적이 있다. 그 후 자동차 수리공으로 근무를 하였으며, 근무지가 스프링스필드였는데, 자동차 판매점의 배려로 디트로이트에 있는 자동차 수리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1924년, 11월1일,렌싱의 어머니가 돌아가심.
그 후 분가를 하고 솔트레이크시티로 이주 . 

  1925년, 후에 부인이 된 그레너 피터슨과 솔트레이크시티로 이주.
당시 렌싱은 라디오 방송국 기사로 근무, 이 시기에 미래의 공동 사업 담당자,켄 데커와 만남.

  1927년
렌싱 메뉴펙쳐를 설립. 회사가 정식으로 설립 한 것은 3월 9일 , 소재지는 로스엔젤스였다. 이 직전 제임스 발로 렌싱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렌싱 메뉴펙쳐사는 라디오 수신기용 스피커 유닛을 개발 재조를 주 업무로 하였으며, 특히 6인치와 8인치를 주력 상품으로 하였다. 

  1930년
이 해, 본사 사무시를 로스엔젤스시 메킨레로 옮겼다.
MGM(영화회사)의 음향부문 부장인 더글라스 샤라는 웨스턴 일렉트릭에서 만든 영화관 용 음향 시스템에 만족을 하지 못하고 독자적인 음향 시스템 개발을 위해, 존 필러드, 로버트 스티븐슨 등에게 도움을 요청. 또한 관계자였던 존 F 블렉번은 필러드에게 렌싱회사에 부품의 제조를 의래 할 것을 요청.

   1934년
샤라 혼 시스템 완성.38cm 우퍼 2개와 혼 드라이브 구성의 2웨이 시스템.

영화 예술 아카데미상을 수상  

   1937년
영화 사운드 트랙의 모니터용 시스템 "아이코닉"을 개발. 샤라혼의 소형판시스템. 38cm 우퍼와 드라이브 801(나중에 알리코형 알텍802가 된 전신)에 소형 멀티셀룰러혼 부착

   1939년
렌싱의 공동 경영자로 아메리카 항공대의 예비교 장교였던 켄 데카가 본인이 조정하는 연습 비행기를 조정하다가 비행기의 추락으로 사망. 데카가 사망하므로 렌싱의 사업은 곧 곤란에 처하게 됨

   1941년
12월4일, 렌싱 메뉴펙쳐링 사는 알텍 써비스 코포레이션에 합병되면서, 알텍 렌싱 코퍼레이션이 된다. J.B 렌싱은 기술 담당 부사장으로 취임. 그 당시 웨스턴 일렉트릭사는 알텍렌싱사에게 WE사가 독자적으로 설계한 전 제품에 대하여 그 제조를 허가하는 라이센스를 주었다.

  1943년
렌싱은 15인치 콘형 우퍼와 멀티 셀룰러 혼이 부착 된 고역 드라이브를 갖춘 동축형 604듀프렉스 드라이브를 개발하였다. 그 이후 1946까지 렌싱은 288드라이브, 515우퍼, 이러한 것을 조합시킨 A4 시스템을 신속하게 개발하였다.  

  1946년
1941년 회사 매수 시점에서 렌싱과 알텍사와의 사이에는 5년동안 스스로의 사업은 하지 않기로 약속을 하였다. 그 기간이 끝나는 것을 기다려, 10월1일 렌싱은 제임스.B.렌싱 인코퍼레이션사를  설립. 본사 소재지는 로스엔젤스의 사우스 스프링510, 공장 소재지는 센디아고 의 산마르코. 여기에는 렌싱 소유의 아보가드 과일과 여러가지 과일이 자라고 있는 과수원이 있고 그 안에 완비된 기계공장이 있었다.
같은 해, D101/38cm 풀레인지 유닛을 개발,이 유닛은 "아이코닉"이라는 상표를 부착했기 때문에 알텍 렌싱사로부터 강력한 항의를 받았다.  

  1947년
4인치 직경의 보이스 코일를 처음으로 채용한 D130(38cm의 풀레인지) 유닛을 개발. 그런데 렌싱이 알텍에서 개발한 D101은 3인치 보이스 코일을 사용하였다. 이 외에 D131(30cm풀레인지), D208(20cm풀레인지), D175(드리이버) 등 각종의 유닛을 개발하였다. 

  1948년
제품 개발에는 너무나 의욕적이었지만, 만성적인 경영 위기가 계속되면서, 맥쿼드 항공회사의 로이 맥쿼드로 부터 자금 지원을 받고 제조 공장 부지도 제공 받았다. 따라서 맥쿼드사는 제임스.B.렌싱사의 주식중 40%를 얻음과 동시에 동사의 경리부장인 윌리엄.H. 토마스를 렌싱사의 중역으로 보냈다. 이 시기에 본사와 공장을 켈리포니아주 베니스의 링컨4221에 있던 맥쿼드사의 공장안으로 이전. 연말에는 켈리포니아주 번나이스 헤이펜 호스트7801 맥쿼드사의 시설로 재이전을 하였다. 

  1949년
이 해 초반 맥쿼드사는 제네널 타이어사에 매수되어, 토마스는 맥쿼드사를 떠나 JBL사의 경영에 전념하게 된다. 회사도 로스엔젤스 플레차드라이브2439로 이전한다.
9월24일 목요일 J.B. 렌싱은 자기 소유의 과수원에서 아보가드로 나무에 목메어 자살을 한다.
공동 경영자였던 빌 토마스가 사장이 된다. 제품에 있어서는 처음에 민생용으로 스피커를 개발하였다. 인크로우져의 마감처리와 이름을 바꾸면서 마호가니마감은 D1004, 장미 마감은 D1005, 유닛은 D103(32옴X2개)와 D175H(8분할 섹토럴 혼사용)으로 조합을 하였다.

  1952년
혼 렌즈1217-1290(나중에HL87)을 개발. 이것을 175드라이버에 부착하여 175DLH라 하고, 이것을 사용한 코너형 시스템D31050을 발표.저역에는 D130B를 2개 사용. 엔크로우져를 상하로 나누고, 각각에 D130B를 부착하여 바스레프 방식을 겸용하고 있다.

  1954년
드라이버 375, 혼 렌즈537-509(나중에 HL89), 우퍼 150-4C를 발표. 로버트 하스필드가 설계를 하고 앞의 유닛을 부착한 코너형 시스템D30085 "하스필드"를 발표.

  1957년
075 투이터를 개발. H5038P를 개발. 이 혼을 사용한 대형 시스템 D44000 "레인져 파라곤"을 발표.
리처드.H. 레인져의 설계를 산업 디쟈이너인 아놀드 월프가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여 만들었다.
그 후,1988년까지 31년 동안이나 생산 되었다.

  1959년
풀레인지 LE8, 우퍼 LE10A, 혼 H5040, H5041, 5047, 5048을 개발. 이러한 유닛을 사용하고, 파라곤의 반사판을 응용한 C45  "레인져 메트로콘'(1970년까지 생산), C46 "레인져 미니콘"을 발표.
메트로콘은 유닛의 조합에 따라 13종류가 있고, 미니콘은 2종류의 시스템이 있다.

  1960년
LE(리니어 에피션시 시리즈) 제1호 시스템인 렌서 33을 발표. 유닛은 LE8(풀레인지)1개, 본 기기는 JBL의 북셀프 사이즈의 제 1호기였다. C50(올림퍼스)를 발표, 격자 그릴의 인크로우져를 최초로 채용. 1960년은 S6시스템(LE15A, LE85+HL91의 2웨이)가 추가 되었다. 거의 같은 시기에 똑같은 격자무늬를 한 C51 "아폴로", C52 "오버스"도 발표.

   1962년
다이렉트 라지에터LE20  개발
이 유닛을 사용한 렌서66(LE10A, LE20의 2웨이)를 발표. C50SM 스튜디오 모니터 개발
유닛 구성은 올림퍼스와 동일. 외관 디자인은 나중에 발표한 4320과 거의 유사함.풀레인지 유닛 LE8T(구경20cm)개발. 더블 콘형 LE8을 베이쇼ㅡ로콘의 재질과 형태를 개선하고, D130과 같이 알루미늄 센터 돔을 채용한 모델. 페시브 라지에터 PR8(구경20cm)를 개발. 이것을 사용한 초 박형 엔크로우져 렌서54"드림라인"(LE8T, PR8)을 발표.

   1963년
페시브 라지에터PR10(구경25cm)를 개발. 이것을 같은 크기의 우퍼와 조합을 이루어, 렌서77(LE10A, PR120, LE20-1, 2웨이)를 발표. LE14A, LE14C를 개발.C50"올림퍼스"에 앞의 유닛을 사용한 시스템이 드장. S12시스템(LE14A, LE20, 2웨이), S14(LE14A, LE75+HL91,2웨이), 또한 S8(LE15A, 375+HL93, 075,3웨이)도 추가 되었다. 게루마늄 트랜지스터를 사용한 SE401 파워 앰프를 개발. "에너쟈이져" 라고 이름이 붙었던 이 앰프는 앰프 본체를 스피커 인크로우져 속에 수납하는 것을 전재로 개발. 이퀄라이져가 들어 있어 조합하는 스피커 자체에 최적의 덴핑 팩터와 주파수 특성를 전달해줌으로써 이상적인 스피커 드리이브와 특성을 실현시키기 위한 앰프였다.

   1964년
랜서99  개발. 에너자이져를 포함한 콘프리트 시스템(유닛은 LE14A,LE20, 2웨이).한쪽의 인크로우져에 에너라이져가 내장 되어 있기 때문에 당시에는 진기한 것으로 좌우 페어로 발매되었다.슬라이드 볼륨과 퓨쉬보튼 스위치로 구성 된특이한 판넬 구조(아놀드 울프 작품)의 "그레픽콘트롤"SG20 프리 앰프 개발

   1965년
페시브 라지에터 PR1`5(구경38cm)개발. C50 "올림퍼스"에 채용 된 S7R(LE15A,PR15,LE85+HL91의 2웨이)와 S8R(LE15A,PR15,375+HL93,075의 3웨이)가 등장. 이 시점에서 C50 " 올림퍼스"는 4가지의 버젼이 나온다. 렌서101(LE14A,LE175DLH의 S1시스템 탑재)발매. 대리석을 스피커 시스템 위에 덮고 격자 그릴을 채용한 디자인이 화제가 되었다. 전단 직결 차돌 회로=JBL/T 써키트를 시개발하고 이 회로를 탑재한 SE408S, SE400S 파워 앰프를 개발.
렌서44 개발(LE8T,PR8)을 탑재. L57"카니빌" L59"페스티발" 발매. 인티그레이드 앰프 SA600을 발매.

   1966년
C60 산프리1, C61 산프리2를 개발. 2개의 제품은 올림퍼스, 아폴로의 사양을 변경한 모델.

   1968년
075 "미뉴엣'을 발매.LE8T와 PR8의 2개의 유닛을 수납 가능한 최소의 베플 면적으로 한 소형 시스템.  

   1969년
L80 '카프리스"(LE8T, PR8)발표. L85 "페스티발"의 상급 기종.금속 스텐드에 좌우 대칭의 시스템. 인크로우져의 5면을 밤나무 무늬목으로 마감 처리. S99 "아테네" (LE14A, LE20-1의 2웨이)발표. 격자 그릴 채용. SC99 "아테네"는 격자 그릴 대신에 천 그릴로 만들어 원가를 절감 시킴. L88 "노바" (123A, LE20-1의 2웨이)발표. 인티그레이트 앰프 SA660발표. SA600의 개량형으로 출력을 60W+60W로 올리고 앞의 판넬을 검정색으로 바꾸었다.  

   1970년
S105 "아크엘리스1" 발표. 중음과 저음의 유닛 앞에 목재 반사판을 설치 한 확산형 시스템. S106 " 아크엘리스4"발표. 직각 기둥의 형태를 가지고 수직 360도, 수직 180도의 지향성을 가진 시스템.

   1971년
L88-1 "콜치나"발표. L88"노바"와 동일한 유닛 구성.그릴이 조금 다름. L100"센츄리"발표. 그맇ㄹ에 처음으로 수지 성형품을 사용하였으며, 색도 청색 갈색, 차색의 세가지 색을 만들었다. 프로페셔날 스핔업계에 진출 스피커 유닛, 인크로우져, 스피커 시스템 및, PA 및 일렉트로닉스류가 많이 개발되었다. 주요한 윤ㅅ은 2205(38cm), 2215(38cm), 2220(38cm), 2410(12,5cm), 2115(20cm), 2410(드라이브),2420(드라이브), 2440(드라이브), 2470(드라이브)등, 혼으로는 2305, 2391, 2395, 2390 등이 개발되었다. 

   1972년
L71"베로나"발표. 135A(38cm), LE5-3,  LE25-1, 3웨이. 훌륭하면서도 고풍스러운 인쿠로우즈의 디자인이 오디오 파일들의 화제를 모았다. L45 "프레아"발표. 베로나와 똑같은 유닛 구성을 하였으며 인크로우져는 베로나보다 심플한 디자인이다. 4325 스튜디오 모니터 발표. L200 "스튜디오 마스터" 발표.
 

  1973년  
L25 "프리마" L26"디케이드" 발표. 25cm의 우퍼와 3.6cm의 트위터의 2웨이 구성이지만, 엔크오우져와 사이즈는 다르다. L25는 수지 성형품, L26는 우드 케비넷. L88 "프러스" 발표. L100센츄리와 동일한 3웨이. 4350 스튜디오 모니터 발표. 4311 콘트롤 모니터. 통상의 유닛과 역으로 우퍼가 위에설치.

   1974년
L65 "쥬팔". L36 발표. 4333 스튜디오 모니터 발표. 4341, 4331을 발표했는데,4320, 4325의 후속기로 개발. 

   1975년
4315스튜디오 모니터를 발표하였고, 4350의 마이너 체인지4350A를 발표. L200 발표. 4331을 컨슘머용우으로 개발. L300 발표, 4333의 컨슘머용으로개발.

   1976년
L166 발표. JBL이 처음으로 돔 트위터를 채용한 모델. 4331,4333이 4331A, 4333A으로 마이너 체인지. 4343 스튜디오 모니터 발표. 

   1977년
L212발표.앰프 내장 3D 스피커 시스템. 2웨이 소형 스튜디오 모니터4301WX 발표. 

   1978년
L40 발표. 2웨이 시스템. L110, LE111A, L50를 발표하였는데 L36의 후속기. L19발표. 

   1979년
L220발표. L220의 개량 모델 L222A 발표. 유닛은 220과 동일하나 우퍼의 자기 회로가 SFG페라이트로 변경한 LE14H로 변경 되었다. 4311A가 B타입으로 변경.
 

  1980년
L150발표. 콘형 유닛의 자기회로가 알리코에서 SFG페라이트로 전면적인 개편(유닛의 뒷쪽에 H가 붙은 것이 SFG). L50A, L112 발표. 프리 앰프SG20. 파워 앰프SA640발표.신세대의 JBL앰프.

   1981년
4345, 4435발표. 지향 특성의 개선을 위해 개발한 바이레리얼 혼을 스튜디오 모니터를 채용.2234H/38Cm 우퍼 2개를 장착. 4430발표. 캬바레 시리즈(46시리즈)발표. 4602,4612, 등...

   1982년
L96발표, L56, L46, L15, L250WX 시스템의 위상을 전기적, 물리적으로 완전함을 목적으로 개발한 스피커. 유니크한 엔크로우져의 디자인이 특징. 4401,4411발표.4312발표, 4311B의 후속기이지만 이제까지의 위 아래가 역상이었던 유닛의 배치를 바꾸고 보통의 형태로 바꾼 것이 가장 큰 변화. 좌우 대칭 유닛 배치. 4344발표, 4343B의 모델 체인지.발매 6개월후 드라이브,트위터가 페라이트 유닛으로 변경.

   1983년
J216발표, 4355발표, 유닛과 엔크로우져에도 4350B의 모델체인지. 바이앰핑 구동전용기. B460, B380발표. 

   1984년
트위터에 순수 티탄 진동판을 채용 Ti 시리즈 발표. MI 시리즈(뮤지컬 인스투르먼트용), MI631, 632, 634. 카바레 시리즈가 B타입으로 변경.

   1985년
250Ti발표, DD55000"에베레스트"발표, 3웨이, 4425발표, 4660발표,

   1986년
콘트롤1(방자형)발표, 4406, 4408, 4410, 4412발표. S101발표, JBL창립 40주년 기념 모델. 명기 란사101의 외관을 재현.

   1987년
콘트롤3프로, 콘트롤5 발표. G시리즈 발표.

   1988년
S119W 발표, 톨보이 스타일. LX스타일, LX44, LX66 발표. 4800 콘서트시리즈,4825, 4828, 4842, 4845, 4850, 4851, 4852등을 발표.

   1989년
콘트롤LA발표, XPL시리즈 발표. 프로젝트 K2/S9500발표. 콘트롤10. 4312XP 발표.

   1991년
4700시리즈 발표.4716,4728A발표, 프로젝트K2/S7500발표, S9500에서 상부의 우퍼를 내려놓은 2웨이 2스피커시스템.

   1992년
LX300발표,LX600발표, Ti 1000발표, 프로젝트K2/S5500 발표, S9500의 사상을 받아드려 소형화한 모델.
콘서트모니터 시리즈 4206,4208발표.

   1993년
4412A, 4410A 4408A 발표.
번역은 일본 스테레오 사운드사의 "JBL의 모든 것"을 참조하였습니다.

참고로 위의 사진은 랜싱의 사진입니다.

[야전사령관]

잘 보았습니다

[무진]

jbl의 소리는 가벼운 팝으로 잘 어울리는 듯 하던데...

[자작나무]

무거운 팝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무진]

자작나무님 대단하십니다... 오디오 분야의 통으로 칭하겠습니다.

[자작나무]

네버 에버 포에버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 좋아할 뿐이지 완전 생초짜에 초보에 불과합니다~~~
정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