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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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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자유 게시판◀ 성경적 관점에서 본 이스라엘-하마스 문제
하토브 추천 0 조회 140 10.06.27 14:1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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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8 18:08

    첫댓글 메시야닉쥬의 영화 회복을 본 후에 이스라엘에 대한 생각을 여러모로 하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글도 그러한 생각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있네요. 유대인으로서 생각하는 그리스도는 그리 좋은 이미지가 있지 못한것 같습니다. 죽은이에게 기도드린다는 그리스도인들의 생각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는, 오히려 그러한 생각이 유대인으로 사는 정체성에 큰 도전으로 전달된다는 점, 그로인해 적으로 간주되어 받게되는 깜짝 선물, 시오니즘의 유대인 정체성에 문제를 제기하는 이방인들에게 그들은 선조들의 정복전쟁의 후예임을 마음에 새기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리스도인과 이방민족들에게 따가운 눈총을 보내고 있나 봅니다.

  • 작성자 10.06.28 19:22

    선조들이 정복전쟁을 벌였다는 생각은 아슈케나지 유대인이 진정한 유대인들이 아니라, 카자르 왕국 사람들이라는 개념에서 나왔을 것입니다. 현재의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들입니다. 만일 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아니라면 진정한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귀환하기까지는 종말이 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인들은 기독교인들을 경계하고 신뢰하지 않는데 그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라는 사람들이 무수히 참혹한 핍박을 유대인들에게 가해왔기 때문입니다. 또 기독교인이라는 사람들이 그런 핍박을 촉구하는 글들을 써왔으며 그 대표적 인사가 바로 어거스틴과 마르틴 루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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