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새로 생겨 비교적 깔끔하고
위치도 좋은 파타야 시암 앳 시암 호텔에 친구들과 다녀왔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빅씨도 있고, 알카자쇼, 티파니쇼장과도 가깝게 위치해 있어 여행객들이 투숙하기에
참 편한 곳이더라구요~ ㅎㅎ
체크인하고 로비를 보니 감각적인 조형물들도 많고
인테리어도 독특해서 계속 둘러보게 되더라구요~
로비 옆에 위치한 CAR&BAR 입니다. 스낵이나 음료, 칵테일등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
가보진 못했네요 ㅠㅠ
객실로 이동 해볼까요?
이 호텔은 엘리베이터가 좀 느린 것같아요 ㅎㅎ
4명이여서 객실 2개 예약하고 커넥팅룸으로 요청했어요~
저멀리 문 열어 놓으신거 보이나요? ㅋㅋ
무료 생수2병, 커피,차등이 준비되어 있네요
미니바입니다. 맥주를 보자 마자 드릉드릉!!!
헤어드라이어, 기본 어메티니만 준비되어 있구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샤워가운도 있습니다.
조식당 구경해봐야죠?
물고기가 테마인것같았어요 ㅎ
오믈렛등 즉석요리 해주는 곳이구요
조식은 생각했던것 보다 정말 괜찮았어요!! ㅋㅋ
아침먹고 일일투어 갔다가, 마사지 받고 방콕으로 돌아왔어요
호텔주변에 마사지샵도 있고 편의시설들이 가깝게 위치해 있어서 투숙하기에 전혀 불편함 없이
잘 쉬다 왔습니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투숙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