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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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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맡김영성 나눔 〓 무위신부님 글-<거룩한내맡김영성>23.하느님께 내맡기실 분, 안 계신지요?
무심 추천 0 조회 195 13.07.17 05:58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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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7.17 06:12

    첫댓글

    내일 뜻깊은 봉헌식을 앞두고 꼭 주님께서 축복의 말씀으로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내맡김의 영성>을 차례대로 올리고 있는데 오늘 이 말씀이네요!
    축하 해 드리러 함께 가시는 옥주 안젤라님,
    오시기로 한 베아따(취화)님,
    오실지 모르는 베르따님,
    내일 봉헌하십시다! 봉헌의 때가 되셨습니다~! 아멘, 아멘!!
    거룩하신 아버지, 감사와 찬미를 바칩니다.
    구원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위 사제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룩한 내맡김>영성과 <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성가를 통하여 이 땅에 아버지의 나라를 세우소서.


  • 13.07.17 06:52

    아멘~ ^^*
    내일(7/18)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식을 아버지께 맡겨드리오니 뜻대로 마음껏 이끄시어
    당신 홀로 영원무궁찬미영광 받으시옵소서.
    옥주안젤라, 베아따(취화), 베르따도 아버지께 맡겨드리오니 뜻대로 마음껏 이끄시옵소서.

  • 13.07.17 07:01

    아멘~
    아버지, 무심을 통해 이끌어 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옥주 안젤라, 베아따, 베르따를 통하여 당신께 맡기오니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그들을 통하여 당신 마음껏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13.07.17 07:11

    아멘~아멘!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축복의 장>으로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철부지들을 통하여 세세대대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옥주안젤라와 베아따(취화),베르따와 그밖의 예비봉헌자들 모두를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 13.07.17 07:35

    아멘!
    아버지 오늘도 저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기오니 아버지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 무위사제와 무심과 모든 하덧사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13.07.17 07:58

    아버지, 봉헌을 망설이는 하덧사들을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 13.07.17 08:12

    아멘~아멘~!
    무심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결심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하느님나라를 더 먼저 살수 있으니까요~^^*
    아버지, 옥주 안젤라, 베아따, 베르따를 아버지께 맡기오니 아버지의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무위사제와 봉헌하는 모든 이들과 내맡긴 영혼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13.07.17 09:19




    지는요, 내일 봉헌식이라 무심 키퍼님이 일부러 골라서 올려놓으신 줄 알았답나당!

    지금 아버지께서는 <철부지 똥싸개들>을 통하여 작은 기적들을 베풀어 주고 계신데
    <똑똑하다는 어른들>은 기적을 알아볼 수 없습니다.

    기적은 마치, 돌덩이가 금덩이로 바뀌는 것이나 되는 줄 아는 모양입니다.

    아버지, 이곳의 철부지 똥싸개들을 통하여 영원무궁찬미영광 받으소서!




  • 13.07.17 10:09

    아멘!
    내일 함께 갑시다~~~ 아버지의 집~

    옥주안젤라님! 베아따(취하)! 베르따님! 미리축하 축하축하 드립니다.
    아버지, 모든 것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 13.07.17 12:21

    깊은 관심에 설레입니다.
    제가 가고 싶은 맘을 계속 웅얼거리며
    고민하는 데...주님은 필요하다 싶으시면
    보내주시는지라...
    걱정은 됩니다...초행길이라.
    제가 준비되지 않아서 참석해서
    여러분들을 통해 배우고자 하는 맘이
    간절해서입니다.
    아버지,,, 그러나 제 생각과 뜻은 그저 어리석으니,
    저를 이끌어 주소서..
    하덧사를 통하여 당신은 영원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 13.07.17 12:29

    무심님,,,,
    어미닭처럼 챙겨주셔서 감사감사 드립니다.
    하덧사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감사합니다...아멘

  • 13.07.17 12:34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베르따를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주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르따님! 주님 이끄심에 아~~멘으로 응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 13.07.17 18:19




    자알 하셨습니다, 베아따님!

    사실, 울산에서 성거산 성지는 가까운 곳이 아닙니다.
    그러나, 열망이 강하면 주님께서 그 어디를 안 이끌어 주시겠습니까?

    성거산 성지는 지금도 산골짜기에 숨어 있는 깊은 산 속이지만
    그 옛날은 얼마나 더 깊고 깊은 산 속이었겠습니까?

    그 옛날 우리 신앙의 선조들께서 신앙, 하느님에 대한 사람 때문에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함께 숨어 모여 살던 "교우촌" 입니다.

    그곳에 모여 살던 우리의 선배, 순교자들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순교자들께서 여러분들을 지켜보시며 하느님의 은총을 빌어드릴 것이 분명하며,
    하느님께서도 큰 은총을 쏟아 부어주실 겁니다.






  • 13.07.17 16:52

    신부님과 거룩한 내맡김의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축복이 그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버지,,,,당신을 진짜 사랑하게 이끌어 주소서...아멘

  • 13.07.17 07:03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로마 8,28)

    아멘~ ^^*
    사랑하옵는 아버지,
    아버지를 사랑하는 모든 영혼들이 아버지를 알아뵈옵고, 아버지 뜻에 이끄려드려,
    아버지께 모든것을 온전히 내맡겨드려, 아버지의 거룩하신 '도구' 되어져,
    거룩하신 아버지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죽도록 뜨거운 사랑드리옵니다.
    <거룩한 내맡김>과 무위사제, 무심과 모든 봉헌자들과 하덧사를 통하여 영원무궁찬미영광 받으시옵소서.

  • 13.07.17 07:07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저의 뜻, 제 자유의지를
    온전히 당신께 도로 바쳐 돌려 드리오니 즐겨 받아 들여 주소서!아멘

    아버지, 거룩한 이 고백에 불러 주신 당신의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당신 홀로 세세대대에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
    무형의 성전과 무위사제, 무심,무소,무화와 하덧사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13.07.17 09:22

    아멘~



    {오 예수님, 당신은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저는 당신 안에 못박혀 있습니다.
    제가 당신께 못박혀 있지 않은 순간은 도무지 없게 하소서.
    언제까지나 못박혀 있게 하시어,
    당신을 사랑하고 모든 이를 위한 보속을 바치며 사람들이 그들의 죄로 당신께 끼치는 고통을 위로해 드릴 수 있게 하소서.}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제19시간>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



  • 13.07.17 10:10

    아멘!
    아버지하느님, 저희 모든 것 맡기오니 아버지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 13.07.17 07:15

    이 땅에서부터 '하느님 나라'를 살아갈 수 있는 가장 빠르고도 안전하며 가장 탁월한 선택이 되어 줄
    <거룩한 내맡김>으로의 초대를 놓치지 않는 지혜로운 신앙인들이 되시기를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거룩한 내맡김과 무위사제와 모든 하덧사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13.07.17 17:10




    아멘(그대로 저희에게 이루어지소서)!



  • 13.07.17 07:57




    [구약의 봉헌은 죄없는 동물들이 대신 다 희생되고 죽어갔습니다.
    신약부터는
    흠없는 어린양이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생명을 통해서 완전히 하느님 아버지께 바쳐졌기 때문에,
    이런 것을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족하고 죄스럽고, 이런 것은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서원에 있어서 마귀가 건드립니다.
    네가 제대로 된 신앙인이 아닌데, 약속해도 또 죄에 떨어질 것이다.
    너는 아직 서원, 봉헌할 때가 안되었다. 너의 맹세는 헛맹세가 될 것이다.
    그래서 서원을 못하게 합니다.
    맹세를 하면 하느님이 다 이끌어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굳은 결심만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 13.07.17 07:56

    봉헌 전과 봉헌 후의 생활은 완전히 다릅니다.
    하느님께 봉헌된 삶에서의 짓는 죄와, 굳은 서약을 하기 전의 상태에서의 짓는 죄는 질이 다릅니다.
    하느님 안에서 이뤄지는 죄는 하느님이 다 다스려 주시기 때문에
    봉헌이라는 말 안에는 정화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진정한 봉헌의 서약이 이루어 질 때,
    나의 부족함을 하느님이 모두 정화시켜, 나날이 나날이 조금씩 어떤 때는 왕창,
    마침내는 티 한점없이 하느님이 만들어 주셔서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만들어 주셔서
    하느님께 완전히 봉헌됨으로써 하느님 나라에 살 수있는 이 영광을 주님이 주시는 것이 봉헌입니다.

    여러분들이 맹세만 할 수 있다면,

  • 13.07.17 07:56

    그 다음부터는 하느님이 다 이끌어 주십니다. 놀랍습니다.
    맹세를 할 수만 있다면, 엄청난 주님의 은총입니다.] ◆무위 신부님의 강론 ( 2012년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 13.07.18 06:51

    아멘~아멘~

  • 13.07.17 07:58

    그리하여 '죽음'으로 '하느님 나라'를 완성시키십시오!

    내 뜻의 봉헌.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made in GOD.굳은 결심. 참 자유와 기쁨과 평화.
    거룩한 부르심에 응답한 우리들은 행복합니다.
    내일 죽으시는 분들, 죽음을 잘 준비하십시요.
    하느님 나라 탄생을 위해서는 고통이 필요합니다.
    찬란한 탄생을 위해!!!
    함께 그 고통 나눕니다.
    기쁨을 같이 누리기 위해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 지소서.
    예비 봉헌자님들도 이끌어 주소서. 아멘^^*

  • 13.07.17 08:35

    이윽고 봉헌식날이 다가왔습니다.
    보잘것없고 죄많은 저이지만 부족하고 망서려 지지만 단지 결심만 하면..
    그 이후는 주님께서 디 이끌어 주시리라 믿고 선뜻 나섰습니다.
    그러자 한 영혼의 결심에 온 누리가 환호를 보내는 듯 하며 하덧사님들의 기도의 힘으로
    이제는 덩실 덩실 구름처럼 물처럼 떠 내려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렵지 않습니다. 기쁨의 눈물이 나옵니다.
    하덧사님 여러분과 함께라면 겁날것도 없이 든든하고 외롭지 않고 가는 길이 행복합니다.
    봉헌식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이 모든 기쁨과 영광을 하느님 아버지 당신께 돌려드립니다.
    하느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빠 아버지 감사합니다.

  • 13.07.17 08:41

    또한 봉헌식에 참석하게 되는 옥주안젤라와 베아따(취화)와
    참석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한 부산의 베르따님도 성거산성지 기쓹으로 이끌어 주시어
    거룩한 내 맡김의 봉헌 서약을 결심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 13.07.17 08:56

    아멘~~아멘!
    앤디님~~~주님께 모든것 맡기시고 천안으로 고고씽~~~나간다♥♥♥

  • 13.07.17 12:15

    ㅋㅋㅋㅋㅋㅋ
    저는 울산입니다...
    기도합니다...
    여러분과 나약한 저까지 포함해서요. 아멘

  • 13.07.17 12:17

    와우~~
    아버지,앤디와 베르따를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13.07.17 12:54

    우주 만물을 창조 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 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아버지~
    저의 모든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이끄러 주소서~~

  • 13.07.17 17:53

    봉헌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제단위에 자신의 목을 바치고,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는대로 이끌려가는.....

    주님,내일 봉헌식을 올리는 당신 자녀들을 통하여 찬미영광 받으소서.

  • 13.07.17 17:53

    봉헌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제단위에 자신의 목을 바치고,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는대로 이끌려가는.....

    주님,내일 봉헌식을 올리는 당신 자녀들을 통하여 찬미영광 받으소서.

  • 13.07.17 18:52

    아멘 ...아버지 저의 모든것을 당싱께 맡깁니다. 당신 뜻대로 이끌어주소서..

  • 13.07.17 21:38

    엔디님,프란체스카님,가산님,봉헌식으로 인해
    축제분위기가 제 심령 가운데 임하시어
    더덩실 춤을 추나이다.
    참으로 기가 막힌 하느님이 이끄시는 무형 성전입니다.
    이 기쁨을 선물로 엮어 축하드립니다.
    아버지!찬미와 큰 영광을 아버지 홀로 영원히 무궁세에 받으소서~~

  • 13.07.17 22:04

    참으로 기가막힌 하느님의 이끄시는 무형성전입니다. 이기쁨을 선물로 엮어 축하드립니다!!!^^^

  • 13.07.17 23:00

    아멘!
    아버지.베아따(취화)와 별똥별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13.07.17 23:05

    베아따(취하)님! 때가 왔습니다.
    성령님께서 오셔서 더덩실 춤을 추고 계시는데,
    무엇을 주저하십니까?
    이번 기회에 굳은 결심 한 번 하십시오.
    님께서 위에서 쓰신 글 그대로,
    참으로 기가 막힌 하느님의 이끄심입니다.
    아버지 하느님! 베아따(취하)를 아버지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 13.07.18 10:05

    주님, 당신께서 바라는 건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라 하신 말씀에 생기 돋아났습니다, 부러진 갈대는 꺽지 않으신단 말씀에 새뼈가 돋으려는지 간지럽습니다, 연기 나는 심지는 끄지 않으신단 말씀에 희망이 솟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오늘도 당신 곁에 머물고자 노력하는 모든 이를 통하여 특히 여기 하덧사를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 13.07.18 10:38

    우리도 스승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요한11,16)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의 비장한 마음이 아버지에 대한 사랑으로 다가옵니다.
    하느님 아버지, 하느님 나라를 살고자 하는 영혼들을 아버지께 맡깁니다. 아버지 뜻대로 이끌어주소서.

  • 13.07.18 14:11

    알렐루야 아멘!~!!!
    새 하늘과 새 땅 새 이스라엘 모두 모두 !!
    내 맡김으로 저희 모두에게 찬미 찬송 받으옵소서 아빠,아버지

  • 13.07.18 22:55

    이 세상 모든 것들은 'made in GOD'입니다.
    아멘!!
    제게 베풀어주신 모든 것에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당신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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