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척추관 관절, 요추추간판 탈출증, 관절염... 학문,지식, 의학...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만병의 원인과 완치 원리- 진실된 지식이란...

[진원]

요추 추간판 탈출증

동의어 근골격계 질환 다른 표기 언어 Herniation of intervertebral d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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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테이블

분류	근골격계 질환
발생 부위	척추, 등, 허리
증상	다리 통증, 하지 마비, 요통, 감각 이상, 저림
진료과	정형외과
관련 질환	요추관 협착증, 요추 전방전위증, 척추병증, 노인성척추후만증, 경추 추간판 탈출증, 퇴행성 척추 장애, 후종인대 골화증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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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정의
2. 2.원인
3. 3.증상
4. 4.진단
5. 5.경과/합병증
6. 6.치료
7. 7.주의사항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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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의 작은 척추뼈가 모여서 척추라는 인체의 기둥을 이루게 됩니다. 척추뼈 사이에는 척추뼈끼리 부딪치는 것을 막아주는 쿠션과 같은 역할을 하는‘디스크(disc)’라는 말랑말랑한 젤리 같은 구조물이 있습니다. 우리말로는‘추간판’이라고 부릅니다.

디스크(추간판)의 한가운데에는 젤리같이 찐득찐득한 수핵이라는 물질이 있으며, 그 주변에 수핵을 둘러싸는 섬유륜이라고 불리는 두꺼운 막이 있어 디스크는 전체적으로 자동차의 타이어와 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디스크는 평상시 일어서 있는 상태에서는 중력을 받아 납작해지면서 바깥쪽으로 약간 볼록한 형태가 됩니다. 디스크는 그 특수한 구조 때문에 웬만한 힘이 가해져도 쿠션의 역할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린다거나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오랫동안 취하게 되면 디스크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면서 디스크가 밖으로 돌출되는데, 심한 경우 디스크를 감싼 막이 터지면서 그 안에 있는 수핵이 튀어나오게 됩니다.

디스크가 돌출되는 경우 대개 후방 또는 후외방으로 돌출되는데 이때 바로 곁에 있는 신경을 누르게 됩니다. 돌출된 디스크는 척추의 어느 부위에나 생길 수 있습니다. 목에 생기면 ‘목 디스크’, 등에 생기면 ‘등 디스크', 허리에 생기면‘허리 디스크’라고 부릅니다. 이와 같이 디스크가 돌출되어 신경을 눌러 요통과 함께 다리가 아프고 저린 증상을 일으키는 병이‘추간판 탈출증’또는‘디스크 탈출증’입니다. 빈도별로 보면 허리 디스크가 가장 흔하고, 다음이 목 디스크이며 등 디스크는 드문 병입니다.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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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가장 유력한 원인은‘변성된 디스크에 과도한 외력이 가해지면서 디스크가 돌출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허리 디스크에 잘 걸리는지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드는 직업, 운전을 많이 하는 분들, 흡연을 하는 분들에서 위험성이 높다는 사실 이외에 아직 뚜렷하게 입증된 사실이 없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디스크 돌출의 빈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어떤 의사들은 허리 디스크를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노화현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나이가 들면 디스크 내부의 수분 함량이 줄어들면서 디스크가 탄력을 잃게 되는데, 탄력을 잃은 디스크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면 디스크가 돌출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10세의 어린아이에서도 디스크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노화현상만으로 다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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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 환자에게서 가장 두드러진 두 가지 증상은‘요통’과‘다리가 저리고 아픈 증상’입니다. 환자에 따라서 요통이 주증상인 경우도 있고, 다리의 통증이 주증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허리 디스크는 요통보다 다리의 통증이 더 심한 것이 특징입니다. 다리의 증상이 전혀 없이 요통만 있는 경우는 허리 디스크보다는 다른 원인에 의한 요통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에서 요통은 허리 부위뿐만 아니라 엉치 부위의 통증으로도 많이 나타납니다. 다리의 통증은 허리나 엉치에서 시작하여 허벅지와 장딴지의 뒤쪽과 바깥쪽을 따라서 발등이나 발바닥까지 내려가는 방사통의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대개의 경우 한쪽 다리나 한쪽 엉치에서 통증을 느끼지만, 심한 경우 양쪽 다리 모두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돌출된 디스크로 신경이 심하게 눌리는 환자에서는 발목이나 발가락 마비, 감각 저하 등의 신경 증상을 나타내게 됩니다.

진단

(1) 하지 직거상 검사(Straight leg raising test)

허리 디스크를 가장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환자를 침대에 눕히고 한쪽 다리씩 무릎을 편 상태를 유지하면서 들어올려 보는 검사로 집에서도 간단히 해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70도 이상 들어올릴 수 있지만 허리 디스크 환자의 경우는 다리를 조금만 들어올려도 허리와 엉치, 다리에 심한 통증이 오기 때문에 들어올릴 수 있는 각도가 제한됩니다. 돌출된 디스크로 신경이 심하게 눌릴수록 각도의 제한이 심합니다. 디스크가 왼쪽으로 돌출되어 있으면 왼쪽 요추 신경이 눌려 왼쪽 다리를 들어올리는 데 제한이 있으며, 오른쪽으로 돌출되어 있으면 오른쪽 요추 신경이 눌려 오른쪽 다리를 들어올리는 데 제한이 있습니다. 간혹 한쪽 다리를 들어올릴 때 반대쪽 다리까지 심하게 아픈 환자가 있습니다. 이것은 신경이 아주 심하게 눌려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신경 검사

하지 직거상 검사로 디스크인지 아닌지 판단한 후에 하지의 근력, 감각, 신경 반사의 세 가지를 검사하여 신경의 기능에 이상이 있는지 평가합니다. 돌출된 디스크로 신경이 심하게 눌리는 환자는 다리의 근력이 약해지거나, 감각이 둔해지거나, 신경 반사 기능이 떨어지는 신경 증상이 나타납니다.

(3) 영상의학 검사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좁아진 척추 간격을 관찰할 수 있으며 CT 검사, MRI 검사 등을 통해 디스크 탈출 여부와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과/합병증

허리 디스크로 진단받은 환자라면 누구나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바로 완치가 되느냐는 것입니다. 간단한 질문이지만 대답하기 쉬운 질문은 아닙니다. 환자들이 생각하는‘완치’라는 용어가 어떤 의미인지에 따라 대답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만약‘완치’가 튀어나온 디스크가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면 완치되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글쎄요’입니다. 튀어나온 디스크가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는 환자는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환자들이 이야기하는‘완치’가 통증없이 일을 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별다른 불편함 없이 생활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대답은‘Yes’입니다. 통증이 저절로 좋아지는 환자가 75%나 되며, 나머지 환자에서도 어떤 방법으로든 통증을 없앨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허리 디스크는 근본적으로 허리와 다리의‘통증’때문에 불편한 병입니다. 따라서 통증 없이 편하게 지낼 수 있다면 완치된 것이 아닐까요? 꼭 MRI 소견까지 원래 상태로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료

추간판에 가해지는 중력을 제거하기 위해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수일 동안 침상 안정을 취하고 골반 견인, 물리치료 등을 시행합니다. 급성기의 증상이 없어지면 복대나 보조기 등을 착용하고 활동 할 수 있는데, 장기간 착용 시 허리 근육의 약화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보조기 착용기간 동안 요근, 둔근, 복근, 사두고근 등의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실시합니다.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등과 같은 약물 투여도 함께 병행합니다.

그러나 신경마비가 심하거나 통증이 심할 경우, 발가락이나 발목의 힘이 현저하게 약해져 있는 경우, 대, 소변을 보는 힘이 약해지거나 다리를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심각한 마비 증상을 보이는 경우 등 활동에 장애를 초래한다면, 신경을 누르고 있는 수핵을 제거하는 수술을 합니다. 수술 방법으로는 탈출된 디스크를 칼로 제거하는 방법과 카이모파파인이라는 효소 주사로 녹여 없애는 방법, 디스크 사이에 인조 디스크를 넣어 디스크 한마디를 굳혀주는 수술 방법들이 있습니다.

주의사항

일반인들이 워낙 디스크에 관심이 많으니까 매스컴에 소개되는 디스크나 요통 관련기사도 굉장히 많습니다. 외국에서 새로 시도되는 여러 가지 치료방법들이 우리 나라에서는 아무런 검증 없이 과장되게 소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의사들도 조심해야 하겠지만 환자나 보호자들도 냉철한 판단력을 가져야 합니다. 새로운 방법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 점에 관해서는 디스크 치료에 있어서 근래에 경험한 시행착오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째는 수술은 재래식 수술이고 후유증을 남기는 반면, 째지 않는 수술은 첨단 수술이며 환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선입관은 버려야 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새로운 치료방법으로 수술 받는 것은 아무래도 모험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새로운 수술 방법이 널리 사용되려면 오랜 시간에 걸쳐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새로운 수술방법으로 수술 받기 전에 반드시 그 수술 방법이 널리 행해지는 방법인지, 효과와 안전성이 장기적으로 입증된 방법인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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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질병백과 전체항목 도서 소개

서울아산병원

www.amc.seoul.kr/asan/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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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시대 지성체들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아니라면... 현시대가 인간류의 역사로 볼때에 최고의 지성인들이 모여 사는 시대로써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현대의학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도 위의 허리 디스크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가장 유력한 원인은‘변성된 디스크에 과도한 외력이 가해지면서 디스크가 돌출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허리 디스크에 잘 걸리는지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드는 직업, 운전을 많이 하는 분들, 흡연을 하는 분들에서 위험성이 높다는 사실 이외에 아직 뚜렷하게 입증된 사실이 없습니다.   라는 말과 같이... '질병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뚜렷하게 입증된 사실이 없다'는 말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실, 모든 병원들은... "우리병원은 '모든 질병의 원인을 아직 모릅니다" 라는 간판을 달아야만 한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우리 병원에서의 수술이나 치료로서 병이 완치되지 않는다면... 병원비는 환불이 가능함니다" 라는... 광고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치료도 되지 않는 처방이나, 수술비를 받는다는 것은 상 도의에도 어긋날 뿐만이 아니라, 합당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동차가 고장 나서 고치기 위해서는 굳이 멀리 서울에 있는 공장까지 찾아갈 필요가 없는 것과 같이... 자동차의 원리와 구조를 안다면, 누구나 고칠 수 있는 것이며, 고치지 못한다면 그 댓가를 받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런데, 왜? 유독 '병원'들만은... 그런 상도의, 상법에 저촉되지 않느냐는 것이다.

생명의 원리를 모르기는 지식이 있든 없든... 설령 낫 놓고 "ㄱ" 자를 모르는 사람조차도 '생명의 원리'를 모르는 것과 같이... 학문,지식들 또한 '생명의 원인, 생명의 비밀'을 모른다는 것이며...  사실, 인간의 기원도 모르며, 우주의 근원도 모른다는 것...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내가 사람이라고 아는 '사람들'의 거짓된 '지식'이라는 뜻이다.

항암신약의 값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병든 사람들은 '암'이 결려도 치료제 조차 살 수 없다며 절망하는 것 같다. 물론 '지식'이라는 근거 없는 괴물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한 탓으로써... 사실, 세상을 탓하거나, 남들을 탓할 일이 아니라, 자아모순,자기무지를 발견할 수 없는...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다.

사실, 남들을 탓하지 말라고 한다고 하여... 자신을 탓하라는 뜻은 더더욱 아니다. 왜냐하면... 자신이리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없는 것들이 '근거없는 지식'을 주장하는 '지식으로 구성된' '지성체'들인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델포이 신전"에 기록되었다는 '너자신을 알라'는 말을... '신화'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사람들 누구나...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삶, 인생이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내가 모르는 내 인생'이라는 말이 참으로 신비스럽기 그지 없는 말이다. 내 삶이 있는데... 내가 모른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내몸인데, 내가 모른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있는데, 내가 모른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신을 믿는 것이다. 

그런데 또한 '신'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서로가 다른 신을 믿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자신들이 믿는 신만이 '진리'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모순'이다. 

'자아모순'이며... '자기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다. 

'자아도취'이며... 자아도취에서 깨어날 수 없는 것이... '스스로 내가 있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들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믿지 못하는 것이며... 모두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것이다. 그렇다. 남들의 생각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것이며, 사실 자신의 생각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남들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이 모두 '남들로부터,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이라는 사실을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어차피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일과 같이...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삶이기 때문이다. 사실,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것은... 자신의 삶이라는 착각일 뿐, 자신의 삶도 아닌 것이며, 그렇다고 하여 '남들의 삶'일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사실, 삶을 논한다는 일 자체가 어불성설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않다면... 그렇지 않다는 사실에 대해서 '논증' 즉 언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만 '합리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지식은 무조건, 막무간에 주장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이라야 하는 것이며, 합리적이라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논리만을 따지려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질병의 원인과 완전한 치유방법이 있기 때문에... 그 원리와 완전한 치유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물론 유위법이 아니라, '무위법'에 바탕을 둔 설명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 온전하게 이해 한다는 것은 애시당초 불가능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념명상의 집-도가'에서만큼은 추상적인 개념따위로써의 '현대의학이나, 기타 인간류의 사고방식들로써 추측하는 벙법들과 같이 허구적인 것이 아니라... 사실에 바탕을 둔 사실적인 앎과 그에 따른 방법이라는 것이다. 

반복되는 말이지만... '도가'에서 '일념법강좌'를 진행하는 고급수행자 '화원'의... '자가면역질환'이라는 희귀난치병들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는 '베테트'라는 질병이 완치된 사례와 같이... 사실, 실명위기에 까지 몰려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없었던 사람이...  '일념법수행'과 더불어 '도가의 약식'과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완치되어 현재 "일념법강좌"로써 여러 사람들에게 '진리'를 설명하는 일과 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이해할 수 없는 "지식"이 원인이라는 뜻이며... 사실,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지만... '스트레스'의 근본원인이 '지식'이며...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비로소...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깨칠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스트레스'가 사라질 수 있다는 뜻이며... 도가에서의 여러 '단식사례'나 '약식사례'와 같이... 모든 불치병들 또한 '도가에서 행해지는 단식법과 약식법'으로써 모두 완전하게 재발없이 완치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사례들은 '의학'의 입장에서 본다면... '미신'으로 여기거나, 또 다른 '기적'으로 여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사실, 탈모현상이거나, 관절염이거나, 척추디스크거나... 원인은 하나로써 '진리는 단순하다'는 말과 같이... 원인은 지극히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몸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써... 생각의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생각의 환상물질'이기 때문에... 몸속을 샅샅이 뒤져본다고 하더라도, '암의 원인물질'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우울증의 원인, 두통의 원인 또한 밝혀질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의학은... 원인은 아직 뚜렷하게 입증된 사실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머리카락이든, 추간판이든... 모두 먹은 음식물이 변화하여 발생된 것이며... 인간의 몸 또한 자연과 같은 것으로써 스스로 생명활동을 유지하는 것이며, 단지 인간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몸에 집착함으로써 스트레스가 더 많이 생거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과다한 음식을 섭취하는 일 또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방편으로써 가장 어리석은 짓들인 것이며... 보약이나, 기타 건강식품 따위에 집착하는 일들 또한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인 것이며...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음식으로 치료될 수 없는 질병은 악으로도 결코 치료될 수 없는 것이며,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그 첫째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런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면... 음식을 꼭 필요한 만큼만 섭취해야만 한다는 것이며...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는 만큼'만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몸은 이미 먹었던 음식물이 변화되어 발생된 것으로써... 간이든, 콩팥이든... 무릎연골이든, 척추 추간판이든... 모두 먹은 음식물이 변화하여 발생된 것이기 때문이며... 완전히 소화될 수 없는 음식물들이 모든 혈관을 막히게 하는 원인인 것이며... '혈액'을 인위적으로 만들 수 없는 일과 같이... 유전자나 뇌를 인위적으로 만들 수 없는 일과 같이... 몸과 영혼이 있는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몸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의 환상물질'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인간류의 '내가 있다'는 '유위법'이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싯다르타의 설명과 같이... 무위법에 바탕을 둔 설명들로써 인간세상에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는 말들이며, 인간세상에서는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이야기들로써... 오직 '일념법 수행자'들만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써도 이해가 가능한 말들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언어로써 설명하는 것이며,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써의 방편설명들이라고 본다면... 이 새대의 현자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러니, 사실, 살아갈 가치를 논할만한 가치도 없는 일이지만... 인간세상 인간종류들 모두가 그러하니, 어찌 하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의 최고 지성인들에게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기 위하여 '일념명상의 집-도가'가 존재하는 이유이며, 도가의 존재 목적이 있다면... 오직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기 위한 목적인 것이다. 

사실, 인간류에게 존재의 이유가 있다면 오직... 하나, '아무도 모르는 자신을 스스로 알기 위한 목적'이라야 하는 것이다. '내가 나를 모른다면... 산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인 것이며, 모순이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예측조차 불가능한 삶 속에서... '내가 무엇인지 알지도 모르는채 죽어야만 한다면... 세상에 이보다 더 슬픈일이 또 어디에 있을 수 있겠는가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지식 너머 '진리의 나라로 오라'

'나'의 나라로 오라.

[일념명상의 집-도가] - 개요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정정]

감사합니다.

[휴인]

감사합니다.

[햇살^^]

감사합니다

[락천가]

감사합니다.

[수원]

고맙습니다

[화원]

감사합니다.

[애라카]

감사합니다

[프리]

과다한 음식을 섭취하는 일 또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방편으로써 가장 어리석은 짓들이다.
음식으로 치료될수 없늣 질병은 약으로도 결코 치료될수 없는 것이다.
완전히 소화될수 없는 음식물들이 모든 혈관을 막히게 하는 원인인 것이다.
감사합니다!

[중도]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