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간증, 아내에게 폭력, 폭행하던 남편이 기도의 동역자된 사연~
TV에서 "우리아이가 변했어요"라는 코너를 보면서
아이가 폭력적으로 되었던 원인이 있었고 그 원인이 해결되니까
아이도 점차 변화되었던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함께할 이야기는 신천지 성도의 간증입니다.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신천지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부인에게 폭력, 폭행을 일삼던 남편이 진리의 말씀을 통해
그 누구보다도 신실한 믿음의 신앙인이 되었고 이제는 아내와 함께
신앙의 동역자, 기도의 동역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간증을 들으면서 저는 2000년전에 예수님께서 구약성경을 이루고 오셨을때
누구보다도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서 핍박하고 폭행에 죽이는데 앞장섰던
바울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바울을 예수님께서는
이방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그릇으로 택하셨던 일
그리고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그 은혜를 깨달은 후 목숨까지도
아까워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였음을 알수있습니다.
[신천지 간증] 한 목회자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남편의 목회를 돕고싶어서
말씀을 배우고자 노력했던 부인이 신천지 말씀을 듣는 다는 이유로
목회자인 남편은 갖은 폭력과 멸시, 언어적 학대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 남편이 무섭거나 원망스럽다기보다는 목회자로써 말씀이 갈급한
안타까운 심령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남편을 위해 6년동안
쉬지않고 끊임없이 기도했다고 합니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자신을 핍박하는 자를 사랑하고, 하나님께 긍휼과 용서를 구했던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기도했던 아내의 기도가 하늘에 닿은 것일까요?
남편이 신천지 말씀을 듣게 되었고 말씀을 깨닫고 회개하면서 변화되었습니다.
아래는 신천지의 말씀을 듣고 깨달은 남편의 고백입니다.
"신천지는 내가 얼마나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지 알려줬다.
아내를 핍박했던 지난날을 회개한다"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고 전하기 위해서
말씀을 찾아헤매였던 간절함, 자신에게 폭력, 폭행을 행하며
핍박했던 남편을 위한 눈물의 간절한 기도, 이제는 그 누구보다도
남편이 든든한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 참 신앙을 함께 하게되었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괴로웠던 지난 시간들,
참 말씀을 깨달았지만 핍박받았던 시간들.
그러나 이제는 진리의 말씀이 심령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하나님이 어떻게 쓰시는지 확실하게 알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도 이분의 간증을 들으면서 말씀이 어떻게 심령을 변화시키는지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요한복음1:1에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목회자였던 주인공의 남편도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깨닫고 난 후에
변화되어진 것을 알수 있습니다. 천국을 찾아가는 신앙인들은
말씀을 통하여 천국을 가는 바른 길을 알고 가야할것입니다.
신천지교회에서는 사람의 교리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약이 이루어진 계시의 말씀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앙인들에게 주신 성경을 통하여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진것을 확인하고 믿으라고 하셨기에.(요14:29)
이루어진 말씀을 신천지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이 이루어진 계시말씀을 들을수 있는곳!
인터넷 방송 '진리의전당'
www.scjbible.tv
첫댓글 얼마나 눈물의 기도를 하셨을지... 그래도 지금은 행복하실테지요^^
무턱대고 색안경쓰고 보지말고 반드시 반드시 스스로 확인하는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바른 길로 오신것에 환영합니다
그 길이 힘들고 힘들었을지라도..
진실을 통해 하늘의 역사가 이루어 집니다
말씀과 기도!! 정말 중요하고 갈 길을 인도해주시는구나... 새삼 느낍니다. 마음에 품고 간절히 기도하는 것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내분의 마음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진리의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달으니 오해가 이해가 되고, 하나님의 첫열매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6000년에 한을 조금이나마 느끼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