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雞林歷史紀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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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역사기행후기마당 의성 고운사에서 만난 시
차미 추천 0 조회 41 22.08.21 00: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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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1 07:12

    첫댓글 그렇습니다.
    떠나는 사람에게 길은 나타납니다.
    오늘에 명구입니다.
    핏곤하실텐데 밤 늦게 좋은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8.21 13:06

    감사합니다.
    빠른 후기 올려주시고요.
    피곤 하실텐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안겠죠.
    추억, 감동, 따뜻한 고마움, 함게 할수 없겠죠~
    어제는 푸른산길 , 빗물 젖은 회화나무 잎사귀
    안개낀 산자락 ,오래된 누각에서
    듣던 빗소리의 고즈넉함, 너무 좋았습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추억 할수 있어서~
    오늘은 행복합니다.

  • 22.08.22 09:25

    차미샘 반가웠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8.22 14:26

    다음 답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풍기다리는 10대들 처럼요.~
    비가와도 좋고 날씨가 맑아도 좋고
    흐리면 더 좋지요.

  • 22.08.23 11:47

    비가 와도 좋아
    맑아도 좋아
    흐리면 더 좋아요.
    누구 노래 가사 같네요? ㅎㅎㅎ

  • 22.09.01 05:09

    오늘 후기를 다시 읽으면 발견했습니다.
    글이 참 편하다는 걸...
    맞춤법도 잘 맞고 띄어쓰기까지 정확하다는 걸...
    한글 이렇게 잘 쓰기 어렵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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