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디닷컴 뉴스 2010년 8월 12일자 정리>캐나다 맥마스터 대학 스튜어트 필립스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평균 21세의 건강한 남성 15명명을 대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 기구를 이용해 운동하게 하고 근육을 만드는데 단백질이 얼마나 쓰이는지 측정하였다실험 참여자는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 중량의 90%에 해당하는 기구와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 중량의 30%에 해당하는 기구 이용하여 실험을 하였다.여기서 보통 우리는 헬스장에서 무거운 운동 기구를 들어야지만 근육이 생성된다고 생각하면서들 수 있는 최대치를 들어올리면서 운동을 하였다.실험 과정에서90%를 들어 올리는 참여자는 5~10회 정도 들어 올렸을 때 근피로도가 최대치에 올름30%를 들어 올리는 참여자는 20~24회 정도 들어 올렸을 때 근피로도가 최대치에 올름* 근피로도 근육이 발휘할 수 있는 최대의 힘실험 결과가벼운 기구 즉 30% 정도를 사용해 운동하였을 때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릴 때 보다 근육성장에 쓰이는 단백질인 '근육동화작용' 이 더 효과적으로 일어났다는 결과를 얻어냄이에 연구진은체육관에서 근력을 만들려고 운동하는 건강한 사람 뿐 아니라 노인, 암환자, 외상 수술, 뇌졸중 등을 겪고 회복중인 사람들도 가벼운 기구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워킹밴드* www.somatic.co.kr가벼운 탄력밴드 운동으로 웨이트 트레이닝 기구의 단점을 보완(부상위험, 안전함, 휴대성 용이, 가격이 저렴)하고 지속적으로 운동하였을 때 무거운 웨이트 트레이닝 기구보다 더 효과가 좋다는 수 많은 논문을 고려하여 실내, 실외에서 모두 사용하며, 남녀노소 구별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탄생된 제품입니다.
출처: 재활순환운동으로 건강하게 살자 원문보기 글쓴이: 롱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