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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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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시어머니와며느리 하늘에서 내려준 아들
호두과자(57.천안.여) 추천 0 조회 1,322 24.01.22 19:0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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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2 19:36

    첫댓글

    딸아이가 수없이 예수님을
    믿어야한다고 졸라도
    귓등으로 들었는데요.
    호도과자 님 글 읽고
    어쩌면 딸아이 말대로
    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 늦기전에 설교
    잘하시는 목사님을 찾아서요.
    제 마음을 움직이게 하시는
    글 감사합니다.~~


  • 시절인연이지요

    많은 남들이 권해도 맘이 내키지 않은데

    어느날 문득!!!
    나 혼자 찾아가는...

  • 하나님의 때가 있나 봅니다
    딸아이가 졸라서 맘의 빗장이 열리지 않아도 호두과자님을 통해 역사하시는겁니다
    딸래미의 기도가 있었겠지요

  • 24.01.22 19:56

    듣던중 반가운 소식 입니다
    따님의 기도가 결실을 맺나 봅니다
    가까운 교회로 가세요^^.

  • 반갑고 고맙고 넘감사합니다
    먼저기도하셔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 저는 이런사람입니다 취향은 이렇고 정서도 이렿고 이것은 좋아하지만 이런것은 불편하게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기도하시고 유트브에 나오는 목사님들 설교도 많이들어보시고요
    각자 모양대로 지으신 하나님께서 가장 좋으신 신앙의 안내자를 만나게 하실거에요 따님께도움을 구하고요 예수님을 알고배우고 살아갈수록 자유와 평안함이 넘쳐요

  • 24.01.22 21:50

    @예안 55.년 대전 유성구 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

  • 24.01.22 21:51



    축복님 꿀풀님 파도님
    예안님 따뜻한 눈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파도(47,송파,여) 네저희는 12월에 은퇴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24.01.23 13:51

    @예안 55.년 대전 유성구 은퇴 소식 들었습니다
    이제 시간 많으시니 자주 오세요
    두분 늘 강건 하세요.

  • 최권사님의 글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릅니다.
    주님 앞에 서시고
    갈길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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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상생한
    간증은 처음입니다

    자꾸 기다립니다


  • 권사님의 섬기시는 열정 감동입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복 받을자가 따로 있네요~ 짝짝짝

  • 감동 감동 이네요.

  • 24.01.22 23:10

    호두과자님 참 귀하십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2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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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1.23 06:54

    귀한간증에 참오랫만에 감동과 은혜받았어요

  • 저도 엉엉 웁니다. 너무 감동이어서요ㅠ

  • 아이구 세상에~!
    이 말밖에 안나옵니다

  • 24.01.23 08:37

    두분다 훌륭합니다.

  • 감동입니다~!

  • 호두과자님 간증을
    읽으며 나?는 내안을
    딜다 보며 부끄럽고 챙피한
    믿음속에 잘난체를 했으니..ㅜ

  • 하나님의 선택 받은 큰사람이십니다.
    눈물없는 눈에서 눈물나게 하군요
    메마른 시절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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