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하여 식사를 하지못해서 간단하게 햄버거를 먹으려고 눈에 보이는 맥도날드 매장에 진입하여 차량에서 바로 주문을 하고 계산하고 돌아 나와서 이동하면서 허기를 달래다 보니. 10분도 않되는 시간에 잠시잠깐. 맥도날드의 매장 근무 환경이 눈에 들어 오면서 예전에 맥과 관련된 내용을 준비 하면서 알았던 내용이 스쳐 지나갔다. 요즘 맥을 보면 나이드신 분들도 젊은 사람들과. 같이 유니폼을 입고 나이어린 점장의 지시하에 각자 분할된 담당 업무를 잘 수행 하고 있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얼마 전만 해도 학생들의 대표적인 알바업종 이였는데 지금은 그렇지도 않은것 같다.. 맥의 창업주 레이클락은 비지니스 사업을하다 종이컵에서 자판기 사업으로 괜찬은 수입을 올리고 있었는데 어떤 햄버거 매장에서 자판기 주문을 여러대 하여 설치겸 홍보차 햄버거 매장에 방문했다가 줄서서 먹고있는 맥도날드 형제의 매장을 보면서 직감적으로 사업성을 발견한다 .자판기 설치후 매중을 둘러보면서 장단점을 파악한후 형제를 설득하여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며 1930년 대의 대공황에서 벗어나는 시기와 맞물여 빠르고 간편한 음식을 찾는 미국인들에게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120 개국 3만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한다. 그당시 맥이 성장하면서.부동산과.주식.환율과.지표에 여러가지 영향을 줬다. 그당시와 지금의 시스템의 틀은 크게 다르지 않을 만큼 그 당시부터 개선과 개발을 효율성 있게 매장에 활용했으며 그러한 내용이 지금의 시스템 환경에서 학생부터 장년까지 수월하게 일할수 있는 근무 여건을 만든것이다. 성공하기 위한 여건은 너무나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 그중 한가지는 끈기다. 외식업에서 이것을 빼놓고 대박집을 말하긴 어려울것 같다. 재능을 타고나거나.교육을 받아도 ㅇ 끈기와 의지가 있어야 무슨일이든 이룰수가 있는것 같다. “성공은 실패의 가능성을 딛고 패배의 리스크를 딛고 이루어져야 한다. 리스크가 없다면 성공해도. 긍지가 있을수 없으며 결과 적으로 행복도 없다” 창업주가 한 말이다. 죽는날 까지도 사무실 개발실에서 새로운 햄버거 개발을 했다고 한다 오늘날의 근무환경을 보면 무진장 고민했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