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상황은 너무 심각하고 큰 일 아닌가요? 이렇게 계속 모룬척 하고있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아직 어린 나이인 다른 멤버들이 고스란히 다 힘들어야 하는건가요 아티스트를 지켜야 하는게 소속사가 할 일 이닌가요? DKZ라는 그룹의 이미지가 이미 사이비그룹으로 대중에게 인식되었고 남음 멤버들이 그 이미지를 가지고 활동을 계속 웃으며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고 있으시다면 진짜 잘못된 생각이세요 누가 이제 불러줄까요 계속 멤버로 데리고 있고 싶으시면 다른 멤버들은 놓아주셔야죠 이젠 탈퇴로도 늦은 것 같네요 공지가 너무 늦어서 이미 이미지는 깎일대로 깎였고 해체 공지 내주세요 다른 멤버들은 훨훨 날아야죠 누군가로 인해 꺾일 순 없잖아요
첫댓글 활동명 바꿔야 할 수준이에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