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상수도사업본부가 10년간 동결했던 상수도 요금을 체계를 개선하여 현실에 맞게 요금을 조정할려고 수도 급수 조례 일부 개정 하여 2013년부터 동결한 수도 요금을 사업 적자를 해소 하기 위한 추진을했고 상수도사업본부 는 개정 조례안 3인가구 1개월에 2700원 올려 수도요금 2년간 29% 인상을 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사업본부는 개정안을 시행하면은 3인 가구 1개월 사용요금이 현제 8460원에서 2024년 9720원, 2025년 11,16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일반용과 목욕탕 요금을 단일 요금제를 적용해서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는 요금을 대폭 감면할 예정, 이미 시행중인 하수도 사용료 감면과 상수도 사용요금도 감면을 예정 이라고 말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김인수)는 그동안 결산 기준, 상수도 1t당 생산 원가에 879원 대비 판매 단가가 644원에 미치지못해 서울을 비롯한 대다수 광역시가 현제 상황에맞쳐 이미 상수도 요금을 현실에 맞게 조율을 하여 시민 부담을 주리기 위해 현 시점에서 2023년 하반기에서 2024년 상반기로 늦추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