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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자유게시판(한류) 조선을 떠도는 음습한 이야기 12선
카르베이너스 추천 0 조회 375 09.11.20 19:2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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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0 19:43

    첫댓글 오...다른 얘기 또 없나요 재밌어...

  • 작성자 09.11.20 20:09

    옛날옛날에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홀딱 벗은 토끼가 살고 있었.....

  • 09.11.20 21:22

    삭제하지 마세요. 다 못읽었어요. 있다 다시 볼거예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11.21 11:01

    월경이나 임심하고 있는 여자가 부정탔다고 하는 건 예로부터 남자가 못 "따"먹는 여자를 그렇게 치부한 게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_-+++++

  • 09.11.20 23:22

    재밌네요.. 당시 상황이 상상이 가네..

  • 09.11.21 08:23

    마지막 얘기는 좀 측은하기도 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

  • 09.11.21 11:04

    재밌게 읽었습니다. 우리도 일본이나 중국 못지않게 기담들이 많네요. 이것도 스토리텔링 전략에 포함해야할 것 같습니다.

  • 09.11.21 12:40

    좀더 알려주세요~~~

  • 09.11.21 12:48

    조선의 문헌자료가 이렇게 많은건 우연이 아닐텐데 조선이전의 자료는 대부분 소멸된걸 보면 얼마나 심하게 역사가 의도적으로 은폐되어 왔는지 짐작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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