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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수) ☀☁☂- 2019년2월20일(수) << 오전 곳곳 눈…수도권 등 미세먼지 '나쁨' "호흡기 환자 주의하세요" >>☀☁☂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161 19.02.19 20:00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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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19 20:07

    첫댓글 오늘도 일등 인게베유 ㅎㅎ
    담주 까지는 날씨가 온화할 듯 한데요. 맞쥬?
    6일 동안 고추..가지 모종이 걱정이네요~

  • 작성자 19.02.19 20:36

    어쩜 좋을까요?
    모두 데리고 갈수도 없고요

  • 19.02.19 20:14

    올해 마지막 눈이 온것 같습니다 .
    맘은 살짝 봄으로 다가가 집니다.기쁜 씨앗뿌림 기다려 지지요

  • 작성자 19.02.19 20:37

    그럴까요?
    아직 기회는 또 남아 있을거예요

  • 19.02.19 20:28

    보름달이둥실떴네요
    정월달행사는 하나만남기고 어느정도 몸도추스렸습니다
    내일은막내 중학교졸업이고 담주는영감님생신이고ㅎㅎ
    둥근달이 환하게웃고있네요
    늘감사드리고소원성취하십시요

  • 19.02.19 20:34

    그렇잖아도 전화 해보려 했었는데~
    오데 편찮으셨우?

  • 19.02.19 20:36

    @은행나무(서울) 바쁘고 큰딸잉둘째가졌는데 유산기있다고 다들집에와서지내고오늘갔어요
    시아버님제사도있었고 정신없고 몸도마음도힘들었시유ㅡㅡㅜㅜ

  • 작성자 19.02.19 20:38

    ㅎㅎㅎ
    오랫만에 들어보는 소리
    영감님
    요즘에도
    그런 호칭이 있으신가요?

  • 19.02.19 20:42

    @하늬(서울) ㅎㅎ 잘지내셨지요
    오랜만에 뵙습니ㅡ다
    보름달이둥실 떴어요

  • 작성자 19.02.19 20:45

    @후니네(부산) ㅎㅎ
    네 잘 지내고 있지요
    방금 뉴스에서
    해운대 쥐불놀이 진행중
    폭발 사고가 발생햇 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 19.02.19 21:05

    내일까지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가 봅니다.
    그래도 앞으로 기온도 올라가고 맑은 날씨라니 봄소식이 당겨지겠네요.
    미세먼지가 걱정입니다.

  • 작성자 19.02.19 21:07

    기온이 상승하면
    미세먼지가 기승이고
    참 어쩜 좋아요
    에효효효

  • 19.02.19 21:10

    날씨가 흐려 못 볼줄 알았는데
    나가보니 보름달이 환하게 떳네요.
    헌데 사진 찍느라 소원도 못빌고 그냥 들어와
    다시 나가서 빌려구요.
    오늘도 예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20 03:07

    꼭 소원들어 달라며
    빌어 보세요
    아마도 들어 주겠죠
    ㅎㅎㅎ

  • 19.02.20 07:30

    @하늬(서울) 네...
    무려 3번이나 마당에 나가 인증샷도 하며
    소원을 빌었습니다^^

  • 정월대보름달을 볼수없어
    아쉽지만 좋은 눈.비가 내렸습니다.
    기온이 높아 빨리 녹았고요.
    절기 우수도 지났으니
    차근차근
    올해 농사 채비도
    챙겨야겠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요.

  • 작성자 19.02.20 03:08

    드디어 농사 시작
    호르라기가 불었네요
    이제부터 바쁜 나날이 되겠군요

  • 19.02.19 22:22

    봄이 오나 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니 눈, 비도 많이 오고..
    일상생활에는 별피해가 없는데
    수분을 많이 함유하여
    비닐하우스에 영향을 준다고하니
    시설관리를 잘해야 겠습니다
    보름달보고 소원좀 빌어야겠어요

  • 작성자 19.02.20 03:09

    소원이 많으신가 봅니다
    저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기만 빌겠습니다
    ㅎㅎ

  • 19.02.20 02:12

    이르다 생각했는데 많이들 다녀
    가셨네요 울 방장님은 어디 가시나봐유
    모종 걱정 하셨네요 저는 이번주까지
    볼일보고 하려고 아직모종 준비도
    안했어요 조금 늦으면 어떻겠어요 판매
    할것도 아닌데요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하셔서 많이 웃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2.20 03:11


    방장님도 야생화님도
    모두
    따뜻한 해외로
    가족여행을 다녀 오신답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기원합니다

  • 모두들 해외여행 시즌인가봅니다
    괜시리 할일도 많은데 맴이 자꾸 몸을몸을이끌고 나갈려고 하네요ㅎㅎ
    날밝으면 좋은일이 가득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 작성자 19.02.20 05:55

    벌써 좋은 일들이
    웃으며
    시골오리님에게
    손짓 하네요
    빨리 나오시라고요
    날씨가 많이 포근해 졌네요
    ㅎㅎ

  • 19.02.20 05:16

    푸근 한듯 해요
    봄이 코 앞이죠?

  • 작성자 19.02.20 05:56

    봄이 코 앞이 아니라
    왔어요
    입춘 우수
    다 지났는걸요

  • 달구경 해본지도 아득한거 같습니다
    내년에는 좀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즐겨보려고 합니다 ㅎ
    어제는 무대포인 소장에게 직격탄을 날려버렸습니다
    자기 생각대로 안되면 화부터 내는 사람인데요 성질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동안 참아주다가 직원들이 있는 상태에서 화를 벌컥 냈더니 삐져버렸어요
    행복이 함께하는 고운날 되세요

  • 작성자 19.02.20 05:59


    ㅎㅎ
    일단 날린 포탄을
    담을순 없으니
    잘 하셨다고 해야겠네요
    그래도
    1초만 참으시지
    괜스리 후회 되시죠
    ㅎㅎㅎ
    오늘 아침 커피 한잔 뽑아
    짠 하세요
    뭐 세상
    성질없는 사람 없나요
    먹고 살래니
    그런 놈 저런 놈
    꼴 보며 사는게지요

  • 작성자 19.02.20 06:04

    @하늬(서울) 전라방
    패랭이님의 출석부 글
    "마음의 주인이 되라"
    를 한번 읽어 보세요
    마음이 가라 앉고
    편안해 질거예요

  • @하늬(서울) 지금도 후회는 안됩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직원들을 도구로 생각하는 관리자입니다
    자신이 대우를 받기위해선 그만큼의 예의가 필요한데 저부터 잊을때가 많습니다

  • 작성자 19.02.20 06:17

    @길이 있기에 간다(진천) 잘 하셨습니다
    조직 생활은 그런 날들
    그런 일들이 많지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ㅎㅎ
    오늘 시골오리님
    해외 방에도
    좋은글이 넘치네요
    놀라가 보시고
    마음 가라 않치 십시요
    더 좋은 일이 넘칠겁니다

  • @하늬(서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부터 직원들이 그랬습니다
    부족한 인원 충원도 안해주는데 맞춰서 해주니까 더 기고만장 한다고 했습니다
    로드가 걸리고 공기가 늦어지면 원청에서 독촉을 받게끔 해주라고 했는데 성격상 그리 못했는데 뭔가 잘못 되어간다는 느낌에 이른 새벽부터 잠을 설쳤습니다

  • 작성자 19.02.20 06:27

    @길이 있기에 간다(진천) 잠을 설친건
    아무래도
    선한 마음에 살짝 걸린거지요
    선함의 뒷 끝은 좋은 일만 펼쳐진 답니다

  • 19.02.20 06:21

    어제저녁에 둥근 보름달을 보았어요
    모두들 건강하시라고 달에게 빌었는데
    전해졌겠지요 수요일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 19.02.20 06:24

    저는 뉴스에서 잠시 보았습니다
    ㅎㅎ
    일찍 자느라고요
    ㅎㅎ

  • 19.02.20 06:30

    비도 내리고 했으니 봄이 빠르게 올것같습니다.
    흐려서 보름달은 보질 못해서 조금 아쉽네요.
    행복이 함께하는 즐거운 하루 건강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19.02.20 07:14

    ㅎㅎ
    오늘도 볼수 있을거예요
    그래도
    소원 빌어 보세요

  • 19.02.20 06:44

    보름달 못 본것이 조금 아쉽지만 맘속으로 봤습니다.
    날씨가 포근해지는 듯하나 미세먼지가 극성이군요
    오늘도 즐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9.02.20 07:14

    일단 포근한 날씨가 좋아요
    활동이 편하거든요

  • 19.02.20 06:45

    어제는 넘 피곤해 출석부 보고도 걍 잤어요.
    느닷없이 오후4시에 손주보러 가자고 해서
    갔다 손주들에게 할매 할배 초죽음 직전까지 갔다
    11시 넘어 집에 왔드니 아침까지 죽은듯 잤어요.
    손주들이 샘이 많아서 이제는 힘이 드네요.
    두아이 씻기고 손녀 업어 잠재우고 손자는
    할배 가지말라고 우는것 떼어놓고 왔어요.

  • 작성자 19.02.20 07:16

    아이들은 자신들의 사랑의 온도를 잘 알고 있지요
    서로 그 사랑의 온도를 더 높이려 ㅎㅎㅎ

  • 19.02.20 06:59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19.02.20 07:17

    벌써 창문으로
    행복 기분이 몰려 들어 옵니다
    샤~~~악🍃🍃🍃

  • 19.02.20 11:04

    눈바람인가? 찬바람만 불어옵니다

  • 작성자 19.02.20 12:27

    아🤣
    그런가요?
    봄날 옷도 가볍게 갈아 입고서
    맛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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