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8 (토)
탑랭크 복싱) 나바레테 vs 베린칙
ESPN 메인카드: 565K (18-49 시청률: 0.19) *토요일 케이블 3위
- 2024년 탑랭크 복싱 평균 시청자수 -
05/11 로마첸코 vs 캄보소스: 725K (0.24)
04/13 앤더슨 vs 메히: 551K (0.17)
02/16 포스터 vs 노바: 706K (0.22)
02/08 로페즈 vs 오티즈: 451K (0.13) / 최고 584K
01/13 베테르비에프 vs 스미스: 590K (0.14) / 최고 793K
지난 5월 18일(미국 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올렉산드르 우식이 타이슨 퓨리를 꺾고 헤비급 통합 챔피언에 오른 날, 미국 샌디에이고에서도 또 한 명의 우크라이나 복서가 세계 챔피언에 등극 . 탑독이었던 4체급 석권에 도전하는 전 WBO 월드 슈퍼 페더급 챔피언 엠마누엘 나바레테를 꺾고 WBO 월드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데니스 베린칙. 이로서 라이트급은 IBF 챔프 로마첸코와 WBO 챔프 베린칙 두 명의 우크라이나 챔프들(나이도 동갑)이 공존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한 편, 같은 날 히스패닉 MMA 단체 컴뱃 글로벌
Univision: 461K
3, 4월 방송 대회가 없더니 5월에 두 번이나 열렸네요. 미국내 스페인어 채널에서 나름 시청률을 꾸준히 올리고 있음.
첫댓글 종합도 복싱도 동구권 세상이네여
미국 운동 인재들이 복싱이나 MMA보다는 대부분 풋볼이나 농구로 빠져서 그럴 꺼 같아요.
@이스라엘 어디사냐 농구도 요키치보면 그것도 아닌거같기도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