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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 갠적으론  나름 논쟁(?)일수 있는데</p><p>나름 1,2편은 복싱원툴이 아닌</p><p>그래도 관절기나 킥도 썼는데</p><p>3,4편 부터는 완전 복싱원툴로</p><p>액션 스탈이 바뀌었습니다.</p><p> </p><p>이게 마동석이 자기이름 걸고</p><p>복싱체육관도 운영하고 영화제작에도</p><p>참여하니 입김이 어느정도 작용 했을거라</p><p>보는데 어케 보시나여?</p><p>나름 추측해보자면 마동석도 나이가 나름 나이인지라</p><p>킥이나  다른 액션시퀀스등도 부담되니 그냥</p><p>주먹원툴 복싱으로 이제 시리즈 계속 그려나갈거</p><p>같은데 저는 킥이나 관절기도 쓰면서 투닥거리고</p><p>싸웠던게 더 다채롭고 볼거리도 많다 느꼈습니다.</p><p>특히 4편에 백창기 오른팔 복싱 김지훈트레이너</p><p>출연 시켰을때부터 아이제 진짜 복싱쪽으로</p><p>아예 액션노선을 바꾼건가 싶었네여</p><p> </p><p>요약하자면 아예전 액션스탈도 그립다</p><p>그냥 복싱원툴만 그려내는거 아쉽다정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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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감상평
범죄도시 액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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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석도가 요즘 복싱 원툴이니.. 5편쯤에선 스토리상 세계헤비급 랭커출신 빌런이 나오면.. 마석도 고전할수도 있겠네요.
빌런이 복싱헤비급 이력이면 너무 의도가 다분하네요 ㅋㅋ 이럴거믄 차라리 복싱영화를 내지
공감요
부산부폭행님 영잘알 씨다 씨
@LAX_FILE 영화에서 복싱 하는 모습 보고 체육관 등록하게하려는 슈작
단순 액션 그 자체라고 봄...마동석 역활은 덩치 큰 누가와도 소화 가능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와이어 액션도 필요가 없어서 대역 쓸 필요도 없고...
마동석 덩치답게 레슬링 슬램류 액션도 호쾌하니
좋을듯 싶은데 말이죠. 말씀대로 단순함이 아쉬운
마동석 타격감 다른 사람 흉내못내요 갠히 인기있는게 아님
이제는 그냥 아무렇게나 때려도됩니다. 맞을때 대포소리만 나면 ㅇㅋ
이게 3때부터 시작됐죠
힘캐가
보여주기식으로 위빙더킹 연타질하니
그냥 3부터 개~~~유치함
무한맷집인데 위빙더킹은 왜하고
싸대기로 사람기절시키는 넘이 연타를 왜함
3탄 인트로 액션부터 너무 유치해서 짜증났음
마크헌트가 아웃복싱하는격
2222222정확함다.
뭔가 곰은 덩치같이 큰데 하는 무빙은
경량급선수 스타일로 싸우니 언발란스함이
222
범죄도시는 1에서 끝났음
3부터는 코믹액션물.
나이 있어서 화려한 액션은 힘들겠죠ㅎ
1,2탄은 진짜 싸움을 하는 느낌이라면 3,4탄은 복싱 시합을 하는 느낌이었죠
2222
1처럼 액션을 투박하게 갔으면 좋겠는데
자꾸 이쁘게 치는 액션을 하니
맛이 떨어져요
222
하체 관절 연골쪽이 많이 간 상태라 뛰는 연기도 제대로 못한다고 인터뷰 본 기억이 있네요. 범도1에서도 초반에 싸대기로 기절시킨 범죄자 쫓아갈때 뛰는 거 자체가 엄청 어색 하더라고요.그래서 복싱 위주로 하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