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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깻잎의 나라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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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체험기 Toronto와 근교 ♣ 부산촌년 토론토상경기 00 ♣
Helena 추천 0 조회 1,180 11.03.01 16:06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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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1 17:39

    첫댓글 너무 재미있게 잘읽었어요 ㅎㅎㅎ 저도부산사는데 6얼에 토론토가요ㅋㅋㅋㅋ글많이 올려주세요~~~!! :D

  • 작성자 11.03.02 06:53

    노력해보겠습니다 ㅠ^ㅠ 사는게 바빠지고 싶은데 아직 그렇게 안되네요 ㅎ..ㅎㅋ

  • 11.03.01 18:19

    와우 멋쪄요! 화이링!!

  • 작성자 11.03.02 06:53

    님두 화이팅입니다 =]

  • 11.03.01 19:43

    긍정적인분이신거같아여~ㅈ재밌네여ㅋ 근데 지하철이 멈춘다는게무슨뜻에여?

  • 작성자 11.03.02 06:54

    지하철이 터널을 막 ~ 지나가잖아요 근데 멈춰요 ㅋ 그게 멈추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그런 일이 있으면 짜증내고 난리날텐데 여긴 다 가만히있어요

  • 11.03.01 21:48

    ㅎㅎㅎㅎ 잘읽었습니다~ 저는 지금 궬프에 있는데..ㅎㅎㅎ 몇달있다가 토론토로 갈꺼에요..ㅎㅎㅎ

  • 작성자 11.03.02 07:19

    ㅎ..ㅎ봄에오시겠네요 전 지금 봄기다리는중이에요 ㅋㅋ

  • 11.03.01 21:56

    ㅎㅎ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마지막쯤에 그 부분. 자신을 찾으러 가셨다는 부분에서 동감했어요 ^^ 저도 그 넓은 곳에서 색다른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제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저에대해서 좀더 잘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 토론토 지역이시라니 더 관심가지게 됩니다 ㅋㅋ 저도 토론토로 고고씽 한답니다 ㅋㅋㅋ 3월 26일.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 작성자 11.03.02 06:55

    저 근데 슬럼프 빠질 것 같아요ㅠ_ㅠ...휴 어렵네요 자아찾기..ㅎ..ㅎ;

  • 11.03.01 22:38

    저도 부산인입니다ㅋㅋ 대학교2학년까지 마치고 가셨나봐요 저는 2학년 1학기까지 하고 이번 여름에 가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ㅋㅋ 체험기 재밌네요!!ㅎㅎ 앞으로도 자주 많이 올려주세요~~!!

  • 작성자 11.03.02 06:55

    1학년 2학기까지 하구 왔죠 ㅋ지금 휴학2년쨉니다 :D

  • 11.03.02 00:29

    저도 부산~ 다담주에 토론토 갑니다!!!!!!! 홈스테이 구하고 있는데 걱정이에요 ㅠ_ㅠ

  • 작성자 11.03.02 06:55

    체험기에 글 보면 홈스테이 구하는 방법 많던데 그 사이트 꼭 참조하세요 근데 홈스테이는 진짜 랜덤입니다ㅠ_ㅠ

  • 11.03.05 11:43

    저도요....20일 남았는데 홈스테이떔에 죽겠네요ㅠㅠ

  • 11.03.02 10:04

    맞아요~ 전철 도중에 멈추고 핸드폰 안터지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들 공감 백번 합니다 :) ㅋㅋ

  • 작성자 11.03.02 11:18

    저도 이제 아무렇지 않은 사람중에 한 사람 됐어요^_^ㅋㅋ

  • 11.03.02 10:29

    우앙 ㅎㅎ 젊은이의 패기가 느껴지는?! 글이네요 ㅋㅋ 화이팅입니다! 이제 시작이니까요^^* 아 저도 얼른 가구싶은뎅 ㅋㅋ
    떠나면서 안울기만 바라고 잇을뿐 ㅋㅋ 이제 저도 이번달이에요ㅋㅋ으으떨려 ㅋㅋ

  • 작성자 11.03.02 11:18

    젊은이..의 패기 ㅋ_ㅋ 빨리오세요 빨리빨리!!

  • 11.03.02 10:57

    아 왜~ 부산에서 오면 부산 촌년입니까? 동의할수 없어요!!!! 부산가쓰나도 센스있단걸 보여주세요.ㅋㅋㅋ (저도 부산 출신인지라.ㅋㅋㅋ) 기모레깅스+스키팬츠 입고 다니면 추위야 물렀거라~! 살만합니다. 화이팅이예요~!

  • 작성자 11.03.02 11:18

    ㅋ전 그래도 긴바지불편해서 아직 레깅스 애용합니다 다리좀 감각없으면어쩔꺼에요 전 레깅스가 편한데요 ㅠ_ㅠ 저 촌년맞아요 ㅋㅋㅋㅋㅋㅋ

  • 11.03.02 13:09

    기모레깅스................... 저도 부산에서 와서 엄마가 단디 챙겨가라고 세장이나 사줬는데
    한번 빨아서 들고 가려고 널어놨다가 다 놔두고 왔떠요ㅜㅜㅜㅜㅜㅜ 너무 추워요............

  • 작성자 11.03.02 13:54

    진짜 춥죠 ㅋ_ㅋ .. 태어나서 첨 느끼는 추위ㅠ..ㅠ 근데 이제 좀 적응했어요 ㅋㅋㅋ

  • 11.03.02 11:14

    서양식 식생활이 건강에 상당히 안좋은건 사실입니다
    우리입장에선 짠데도 캐나다인들은 소금을 더 쳐서 먹는걸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디져트 같은걸 먹어도 한국과 비교해서 너무 달다는걸 느낄수 있죠
    근데 캐나다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잘먹습니다
    엄청 짜고 달게 먹기땜에 캐나다인들은 보통 20대 중반이면 고혈압과 당뇨병이 옵니다
    캐나다에서 고혈압과 당뇨는 일상 생활병입니다. 아주 흔하죠
    음식 잘 가려서 드셔야지 안그러면 혈당 올라가고 복부비만에 혈압수치 올라가는걸 느낄껍니다
    보통 5~6 kg 는 찌는데 음식조절 못한분들은 15 kg 이상 찐분도 봤습니다
    캐나다인들이 왜 비만이 많은지 알아야 합니다

  • 작성자 11.03.02 11:19

    천부당 만부당 지당하신 말씀이세요!!!!!!! 진짜 여기 음식 너무 달고 짜고 기름지고 ㅠ_ㅠ 전 한국사람인거 여기와서 인증했어요 음식안맞아서 ㅠㅠ ! 건강관리잘합시다 ㅎ.ㅎ 렌트나가면 바로 다욭 ㄱ_ㄱ

  • 11.03.02 12:24

    부산에서도 공항이 가까운 곳에 사셨다니.. 왠지 저희 집과 그리 멀지 않은 곳이셨을 듯..ㅎㅎ 항상 건강 조심하고 여기서 알찬 1년 보내시길 바랄게요^^

  • 작성자 11.03.02 13:51

    덕천이에요 ㅋㅋ 전 비밀스럽지않답니다 ^_^ 감사합니다!

  • 11.03.02 13:07

    우오오오옹!!! 저도 부산에서 왔어요!! 저도 토론토예요!! 저는 5일밖에 안됐어요!!ㅋㅋㅋㅋㅋㅋㅋ
    우왕우왕 요즘 토론토 글이 활발해서 좋아용>< 저도 도전하고싶..근데 아직 별다른 사건이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3.02 13:52

    ㅎ_ㅎ 그러게요 토론토글 진짜 많죠~ 도전하십쇼 아무도 막지 않습니다 저는 저한테만 큰 사건이 한개 있었어요 ㅋㅋㅋ

  • 11.03.02 13:41

    똑같은 온타리오 호수지만 저희 집 앞과는 전혀 다르네요 ㅎ 저기 근처 도로가 어떻게 되나요? 대략적으로요 ㅎ
    저희 집 앞은 하버프론트라 좀 인공적인 면이 많은데... 사진 찍으러 놀러가야겠어요 ㅎ

  • 작성자 11.03.02 13:53

    대략적으로 victoria park ave 랑... ㅠ_ㅠ.. 죄송해요 길치라서 그냥 집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돌아서 계속 걸어갔더니 호수가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부촌이라서 그런지 진짜 예쁘더라구요 ㅎ_ㅎ

  • 11.03.02 16:05

    님 체험기 앞으로 기대되는데요~ ㅎ 준비하는기간동안 친구도 안만나고 먹고싶은것도 안 사먹고 참 대단해요. 본받고싶네요 ^^

  • 작성자 11.03.03 01:02

    ㅋ..ㅋ... 저진짜악독해서그래요^^;ㅋ.....

  • 11.03.02 16:46

    님의 주절주절이 저희에겐 즐거운 체험기인데요~! 정말 활동적인 님의 글과 성격 ㅋㅋㅋㅋㅋ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작성자 11.03.03 01:03

    ㅋ활동적인가요?ㅠㅠ 저 완전 하는일없어서 ㅋㅋ재밌게읽어주셨다니감사합니당 ㅎ0ㅎ

  • 11.03.02 23:40

    저도 베프랑 같이 토론토예요..ㅋㅋㅋㅋㅋ 영어못하는데 학원도 등록안하고 일구하려니까 잘안되네요 흑흑

  • 작성자 11.03.03 01:04

    전 지금 목매고 일구하기하는중이에요ㅠ_ㅠ..화이팅하세요 =]

  • 11.03.03 02:59

    아직 케나다를 꿈꾸고 있는 1人 입니다.. 오늘 꿈이 더 커지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ㅎ

  • 작성자 11.03.03 03:39

    아직까지 안 주무시고 모하세요 ㅋㅋ 전 학원에랩탑가지고 와서 혼자 점심먹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11.03.03 14:27

    저도 부산 출신으로서, 부산 여자 독하고 강한 거 참 잘 알지요~ ^^

  • 작성자 11.03.04 07:10

    잘못읽어서 악하다는 줄 알고 순간 욱ㅋㅋㅋㅋㅋ했네요 좋게좋게 독하고 강한 거 맞죠 ?_? ㅋㅋㅋㅋㅋㅋ

  • 11.03.05 11:43

    ㅋㅋ저도 어서 토론토 가고 싶네요~준비하신 금액보고 놀랬네요....저는 짜부러져야할듯

  • 작성자 11.03.05 14:45

    아님돠 학원안가시면 저렇게 돈 필요없어요 300이면 job구할 때까지충분할거라고 생각해요 ㅋㅋ

  • 11.03.11 13:08

    저도 토론토 생각하고 워홀 준비중이에욧! 아, 저는 여자. 혼자 가는데 겁나네여 ㄷㄷㄷㄷㄷㄷ 영어도 입밖으로 내뱉질 모하고 ㅜ.ㅜ 흑! ㄷㄷㄷㄷ

  • 작성자 11.03.11 14:37

    ㅋ여기오면 다~ 내뱉어요 하이하와유굳앤쥬 이거면살아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4.18 02:33

    우와~진짜 멋찌시네요. 나이도 어리신분 같은데~1년동안 1200만원이나 모으다니..
    전 어릴때 뭐했나 싶네요..ㅠ 으~~~~~~~~~ㅠ
    하여간 재미있네요..^^

  • 작성자 11.04.18 04:18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해요 ㅠ_ㅠ
    부모님께서 돈 모으는데 도움 많이주셨어요 캐나다로어서오세요:D

  • 11.04.20 15:24

    재미나게 생활하시네요. 저는 기러기라 글읽으면서 더 가족 생각이 나네요,
    전 몇번 안갔지만 TTC MAP보면 거의 알겠던대요.너무 잘되있어서. TRANSFER만 할줄알면 돈도 별로 안들고 좋던대요
    음식은 그리스 식당을 가보세요, 맛 죽입니다, 전 반했어요,
    하여간 도전하시는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앞으로 좋은글 기대할께요

  • 작성자 11.04.21 16:23

    그리스 음식 잘 안맞더라구요 ㅎㅎ
    메트로패스쓰니까 이제 교통비는 !
    학생용이제쓸수있게됐어요 ㅋㅋㅋㅋ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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