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과의 대를 끊어놓은 윤석열 박민새 안상훈 조규홍 김윤 이주호
나는 필수의료과 환자, 대학병원 진료없으면 안되는 사람
얼마나 의료를 붕괴시켜놨는지 그리고 앞으로 머지않아 얼마나 비참한 의료상태를
환자들이 맞이하게 될지 알면 알수록 의료농단 교육농단 핵심들을 향한 분노가 원망이
하늘을 치솟게 된다 환자들의 분노 원망말야!
https://youtu.be/JIA7rD83BoQ?si=-HpTBus3EsfZr8L5
<노태정작가 진행& 김철홍장로신학대교수님 인터뷰>
[내가 직접 경험한 공공의료의 비참한 현실....한국도 이렇게 될 수 있어]
저희 딸이 보스톤대학에서 비스니스를 전공했는데 상X에 있는 복X대학에 있는
학생교육협정이 맺어져있어 한학기를 복X대학에 가서 공부를 했어요
제가 중X어를 좀하니깐 애를 데리러 가라고 해서 가갔는데 하필이면
저희 딸과 제가 중X식당에서 식사하다가 생선의 가시가 목에 걸린겁니다
그게 안빠지는 겁니다.
그다음날이면 제가 딸을 기숙사에 데려다주고 한국으로 와야하는데
그다음날에도 생선가시가 빠지지를 않아 계속 캑캑하고 식사도 못하고하니
제가 병원을 데리러 가게 되었습니다
상X에 있는 병원으로 데리러 가게 되었습니다
상X에 있는 병원의 시스템이 대형병원인데 1병원 2병원 3병원
이렇게 숫자로 되어있습니다, 공산주의 사회니깐요.
자기 지역에 있는 지정 된 병원에 가게 되어 있습니다.
호텔에서 문의를 해서 가까운 지정 된 지역병원에 딸을 데리고 갔습니다
한시간 줄을 서서 등록을 했고 이비인후과가 11층 엘리베이터 타고 올랐더니
전체가 캄캄하더군요 전기를 잘 안켜서...
이비인후과를 들어가보니 젊은 여성이 가운을 입고 앉아있더군요
제가 중X어를 조금 하거든요
우리딸이 생선가시가 걸렸는데 빼달라고 했습니다.
알았다더니 알콜램프에 불을 붙이더니 집게를 거기에 소독을 하더군요
그장면을 제가 어릴 적 70년대 소아과를 가면 의사샘들이 알콜램프에
소독하는 것 봤습니다.
저희 딸을 앉으라고 하더니 흰가운입은 젊은 여성이 자신의 이마에 거울 달린 걸
쓰더니 전깃불을 켠 곳의 빛을 거기에 반사시켜 저희 딸 목안에 빛을 비추게 하더군요
ㅋㅋ
이마에 쓴 거울이 반사경이거든요 빛 각도 조절해서 ㅋㅋ
반사경으로 들여다보면서 알콜램프에 소독한 집게를 넣어 가시를 빼려고
1분정도 옥신간식하더니 ''저는 못하겠습니다'' '저는 가스를 못빼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랬더니 그 여성분이 하는 말이 ''그냥 가세요''
(노태정작가와 김철홍교수님 함께 어이없는 실소)
''저는 정말 충격을 먹었습니다''
상X가 중X의 제1도시입니다,상X 시내에 있는 대형병원입니다
''그때가 2015년 2016년 그무렵입니다''
중X제1도시 상X 시내 중심에 있는 대형병원이니 '중X최고의 의료시스템'일겁니다
딸데리고 갔더니 이비인후과 복도엔 불이 꺼져있어 캄캄하고
진료실에 들어가보니 젊은 여성이 가운입고 알콤램프에 집게를 소독하고
반사경을 이마에 쓰고 불빛을 반사시켜 들여다보더군요
이모든게 한국에서는 70년대 초반에 다 없어진 것들이죠
<노태정작가>
저는 그런게 있는 것조차도 몰랐습니다 알콜램프에 소독? 반사경?
[김철홍교수]
저희 동네에 있는 이비인후과에 데리고 가면 생선가시 목에 걸린 것
10초만에 빼주십니다.
그런데 중X제1도시라는 상X 시내중심에 있는 대형병원의 이빈인후과에선
옥신각신 하더니 ''못빼겠으니 그냥가라''
<그 공공병원 의사의 입장에선 생선가시 빼줘도 안뻬줘도 받는 월급은 똑같다는거죠>
[노태정작가]
공무원 마인드네요?
<김철홍교수>
중X의 의료시스템은 공공의료잖아요
월급받고 일하는 공무원이라는 의미입니다
환자를 치료하나 못하나 받는 월급 똑갑습니다
제가 그당시 한국에 돌아와서 저희 대학교 중X유학생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중X에서는 의과대학 가려는 학생들이 반에서 몇등정도하는가?''
''그랬더니 반에서 성적이 중간정도 되는 학생들도 의과대학에 간다는 겁니다''
[노태정 작가]
그 수준이 좋을 수가 없겠네요
<김철홍교수>
우리한국은 의과대학가려면 전국서 1,2위 학교에서 1등 당연히 하는 학생들이고
의과대학에 들어가서도 공부를 엄청 시키죠 10여년 공부해야 전문의를 딸 수 있죠
그렇기에 우리들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아왔죠
중X에서는 의료수련기간이 짧습니다,왠만큼 교육기간 끝나면 의사가운입고
의사진료를 하는 거죠
공공의료라는 것은 의료서비스의 질을 왕창 떨어뜨리죠
그래서 중X에 돈 있는 사람들은 거의 다 한국에 와서 한국의 병원들 찾아가
치료받잖아요
중X 제1도시라고 불리우는 상X 시내중심에 대형병원서 목에 걸린 생선가시
하나 못빼내는 공공의료 서비스
지금 윤석열정부는 의대정원원 와장창 늘려서 저가의 가격에도 만족하면서
의료서비스를 의사들에게 기대한다는 것은 결국은 의료서비스 수준을
한참 떨어뜨리고 진료비는 와장창 올리고
바로 그런 결과를 안기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것들이 바로 인간의 욕구를 추구하는 걸 죄악시하는 한국의 사회풍토입니다
우파들이 모이는 카톡방에도 의사들을 향한 비난의 글이 아주 많이 올라오는 걸
보게 됩니다
<노태정 작가> 의사들을 악마화는 글들요?
[김철홍교수]
네, 한국의 보수우파조차도 시장경제의 기본적인 파운데이션, 인간의 욕망을
어떻게 얘기해야하는지 모르고 있더군요
<노태정 작가> 어떻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의해야하는지 모르는군요
[김철홍교수]
한국 우파조차도 상당히 왜곡 된 사고를 갖고있고 그러면서 우파라는 사람들은
시장경제를 지키겠노라?
<노태정 작가>
한국 우파라는 분들이 보수가 뭔지 뭘 지켜야하는지를 모르는군요
[김철홍교수]
우파가 뭘 지켜야하고 왜 지켜야하는지를 모르니 정말 아이러니입니다
아직도 한국우파의 지적수준이 모자란 상황이 아닌가싶습니다
<네티즌들의견>
*교수님께서 공공의료라는 것 직접 가서 보고 겪으셨으니 아주 명확히
말씀해주셨습니다
한국 국민들도 윤석열정부로 인해 머지않아 공산주의체제에서나 체험하는
의료서비스 바닥인 의사는 그저 월급받는 공무원마인드로 일하는
사회주의 공공병원에서 전문의도 아닌 일반의를 만나는데 대기기간
6개월 이상 걸려 그 일반의를 만나 바로 치료받는것도 아니라
그 일반의가 정해주는 공공병원에서만 진료를 받게 되는거죠
그러다가 병이 악화되면 하늘나라 빨리 가는겁니다
윤석열 박민새에게 고마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윤석열 박민새 뒷배가 이래서 중X공산당이라는 겁니다
실제로 박민새가 작년12월에 중X공산당 의료관련자를 만나
한국과 중X은 의료공동운명체라면서 여러가지 협정에 싸인을 해대고 왔습니다
박민새와 윤석열이 전공의들 안돌아와도 괜찮다는 이유가
임상경험全無에 한국의사자격시험 치루지않게해주는 조건으로
그런 중X의사들을 와장창 한국으로 모셔와 한국환자들을 그들에게 진료받게
내어준다는 플랜 아니겠어요
*오죽하면 모든 걸 눈치 챈 국민들이 윤석열 향해 '윤어쩌둥'이라고 부르겠는가
의사에 대한 생각이 윤석열은 대문화혁명 특정국가 모X동과 그의 홍위병의
마인드와 일란성쌍둥이
의사되려고 길게 공부할 필요없고 그저 의과대학은 의사나 한꺼번에 쏟아져나오게
정부가 시키는대로 공장에서 물건찍어내듯 정부가 요구하는 숫자에 맞춰
의사나 많이 많이 배출하면 되고 의사실력은 상관없다는 것
수능 3등급이든 4등급이든 상관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윤석열 조규홍 박민새 안상훈 김윤 이주호 한덕수
이사람들이 생각하는 의사는 중X공산당과 거의 비슷한 수준
'돈에 환장한 이기적인 개돼지들'인 것이다 그리고 '정부가 찍어눌러 정부 발앞에
무릎끓게 해서 폭압으로 다스려야할 의사XX들'인 것
*윤석열 박민새 조규홍 김윤 안상훈 이자들의 목표 이제 드러났어요
한국의료 완전히 초토화했고
한국의료붕괴되어 대학병원들 줄도산을 하고 수많은 실업자들 발생해도
저들은 상관없고 이제 정치인들 고위공무원들 돈많은 부류들은
전문의에게 최고의 의료시스템으로 진료받되 두눈이 튀어나오게 비싼 진료비
감당되는 사람들은 그런 민영화 병원에서 진료받고 살면 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들은 중X과 구소련처럼
사회주의 공공병원에 예약하면 대기기간 6개월-1년 그와중에 병세악화되면
죽는것이고 그것도 윤정부는 상관없음
공공병원서 일반의 만나서 바로 치료못받고 일반의가 정해주는 병원에만 가서
의료수준 밑바닥 사회주의 공공의료서비스 받고 살사람 살고 죽을 사람이면
어서 단명하라는 것이지요
돈없는 서민은 인구감소 대상자 아니것소?
돈있고 능력있는 자들만 살아남으라는 세계정부 세력들의 마인드와 동일하죠
*한국보수우파 국민들 공공의료의 참맛 사회주의 의료서비스의 참맛을
머지않아 맛보게 될텐데 그때도 윤석열 찬양이 나올까 넘 궁금하다
윤석열의료개악=문재인의료개악
문재인이 한다고 할 땐 두눈이 뒤집어져서 반대하더니 똑같은 일을 실제로
질러대며 한국의료를 완전히 파괴시킨 윤석열은 찬양하는 한국보수수준!
이렇게 말하는 나 윤석열지지철회 국짐당지지철회 한동훈지지철회한
보수우파 무당파 국민이야.
...............
전체가 캄캄하더군요 전기를 잘 안켜서...
이비인후과를 들어가보니 젊은 여성이 가운을 입고 앉아있더군요
제가 중X어를 조금 하거든요
우리딸이 생선가시가 걸렸는데 빼달라고 했습니다.
알았다더니 알콜램프에 불을 붙이더니 집게를 거기에 소독을 하더군요
그장면을 제가 어릴 적 70년대 소아과를 가면 의사샘들이 알콜램프에
소독하는 것 봤습니다.
저희 딸을 앉으라고 하더니 흰가운입은 젊은 여성이 자신의 이마에 거울 달린 걸
쓰더니 전깃불을 켠 곳의 빛을 거기에 반사시켜 저희 딸 목안에 빛을 비추게 하더군요
ㅋㅋ
이마에 쓴 거울이 반사경이거든요 빛 각도 조절해서 ㅋㅋ
반사경으로 들여다보면서 알콜램프에 소독한 집게를 넣어 가시를 빼려고
1분정도 옥신간식하더니 ''저는 못하겠습니다'' '저는 가스를 못빼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랬더니 그 여성분이 하는 말이 ''그냥 가세요''
(노태정작가와 김철홍교수님 함께 어이없는 실소)
''저는 정말 충격을 먹었습니다''
상X가 중X의 제1도시입니다,상X 시내에 있는 대형병원입니다
''그때가 2015년 2016년 그무렵입니다''
중X제1도시 상X 시내 중심에 있는 대형병원이니 '중X최고의 의료시스템'일겁니다
딸데리고 갔더니 이비인후과 복도엔 불이 꺼져있어 캄캄하고
진료실에 들어가보니 젊은 여성이 가운입고 알콤램프에 집게를 소독하고
반사경을 이마에 쓰고 불빛을 반사시켜 들여다보더군요
이모든게 한국에서는 70년대 초반에 다 없어진 것들이죠
<노태정작가>
저는 그런게 있는 것조차도 몰랐습니다 알콜램프에 소독? 반사경?
[김철홍교수]
저희 동네에 있는 이비인후과에 데리고 가면 생선가시 목에 걸린 것
10초만에 빼주십니다.
그런데 중X제1도시라는 상X 시내중심에 있는 대형병원의 이빈인후과에선
옥신각신 하더니 ''못빼겠으니 그냥가라''
<그 공공병원 의사의 입장에선 생선가시 빼줘도 안뻬줘도 받는 월급은 똑같다는거죠>
[노태정작가]
공무원 마인드네요?
<김철홍교수>
중X의 의료시스템은 공공의료잖아요
월급받고 일하는 공무원이라는 의미입니다
환자를 치료하나 못하나 받는 월급 똑갑습니다
제가 그당시 한국에 돌아와서 저희 대학교 중X유학생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중X에서는 의과대학 가려는 학생들이 반에서 몇등정도하는가?''
''그랬더니 반에서 성적이 중간정도 되는 학생들도 의과대학에 간다는 겁니다''
[노태정 작가]
그 수준이 좋을 수가 없겠네요
<김철홍교수>
우리한국은 의과대학가려면 전국서 1,2위 학교에서 1등 당연히 하는 학생들이고
의과대학에 들어가서도 공부를 엄청 시키죠 10여년 공부해야 전문의를 딸 수 있죠
그렇기에 우리들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아왔죠
중X에서는 의료수련기간이 짧습니다,왠만큼 교육기간 끝나면 의사가운입고
의사진료를 하는 거죠
공공의료라는 것은 의료서비스의 질을 왕창 떨어뜨리죠
그래서 중X에 돈 있는 사람들은 거의 다 한국에 와서 한국의 병원들 찾아가
치료받잖아요
중X 제1도시라고 불리우는 상X 시내중심에 대형병원서 목에 걸린 생선가시
하나 못빼내는 공공의료 서비스
지금 윤석열정부는 의대정원원 와장창 늘려서 저가의 가격에도 만족하면서
의료서비스를 의사들에게 기대한다는 것은 결국은 의료서비스 수준을
한참 떨어뜨리고 진료비는 와장창 올리고
바로 그런 결과를 안기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것들이 바로 인간의 욕구를 추구하는 걸 죄악시하는 한국의 사회풍토입니다
우파들이 모이는 카톡방에도 의사들을 향한 비난의 글이 아주 많이 올라오는 걸
보게 됩니다
<노태정 작가> 의사들을 악마화는 글들요?
[김철홍교수]
네, 한국의 보수우파조차도 시장경제의 기본적인 파운데이션, 인간의 욕망을
어떻게 얘기해야하는지 모르고 있더군요
<노태정 작가> 어떻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의해야하는지 모르는군요
[김철홍교수]
한국 우파조차도 상당히 왜곡 된 사고를 갖고있고 그러면서 우파라는 사람들은
시장경제를 지키겠노라?
<노태정 작가>
한국 우파라는 분들이 보수가 뭔지 뭘 지켜야하는지를 모르는군요
[김철홍교수]
우파가 뭘 지켜야하고 왜 지켜야하는지를 모르니 정말 아이러니입니다
아직도 한국우파의 지적수준이 모자란 상황이 아닌가싶습니다
<네티즌들의견>
*교수님께서 공공의료라는 것 직접 가서 보고 겪으셨으니 아주 명확히
말씀해주셨습니다
한국 국민들도 윤석열정부로 인해 머지않아 공산주의체제에서나 체험하는
의료서비스 바닥인 의사는 그저 월급받는 공무원마인드로 일하는
사회주의 공공병원에서 전문의도 아닌 일반의를 만나는데 대기기간
6개월 이상 걸려 그 일반의를 만나 바로 치료받는것도 아니라
그 일반의가 정해주는 공공병원에서만 진료를 받게 되는거죠
그러다가 병이 악화되면 하늘나라 빨리 가는겁니다
윤석열 박민새에게 고마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윤석열 박민새 뒷배가 이래서 중X공산당이라는 겁니다
실제로 박민새가 작년12월에 중X공산당 의료관련자를 만나
한국과 중X은 의료공동운명체라면서 여러가지 협정에 싸인을 해대고 왔습니다
박민새와 윤석열이 전공의들 안돌아와도 괜찮다는 이유가
임상경험全無에 한국의사자격시험 치루지않게해주는 조건으로
그런 중X의사들을 와장창 한국으로 모셔와 한국환자들을 그들에게 진료받게
내어준다는 플랜 아니겠어요
*오죽하면 모든 걸 눈치 챈 국민들이 윤석열 향해 '윤어쩌둥'이라고 부르겠는가
의사에 대한 생각이 윤석열은 대문화혁명 특정국가 모X동과 그의 홍위병의
마인드와 일란성쌍둥이
의사되려고 길게 공부할 필요없고 그저 의과대학은 의사나 한꺼번에 쏟아져나오게
정부가 시키는대로 공장에서 물건찍어내듯 정부가 요구하는 숫자에 맞춰
의사나 많이 많이 배출하면 되고 의사실력은 상관없다는 것
수능 3등급이든 4등급이든 상관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윤석열 조규홍 박민새 안상훈 김윤 이주호 한덕수
이사람들이 생각하는 의사는 중X공산당과 거의 비슷한 수준
'돈에 환장한 이기적인 개돼지들'인 것이다 그리고 '정부가 찍어눌러 정부 발앞에
무릎끓게 해서 폭압으로 다스려야할 의사XX들'인 것
*윤석열 박민새 조규홍 김윤 안상훈 이자들의 목표 이제 드러났어요
한국의료 완전히 초토화했고
한국의료붕괴되어 대학병원들 줄도산을 하고 수많은 실업자들 발생해도
저들은 상관없고 이제 정치인들 고위공무원들 돈많은 부류들은
전문의에게 최고의 의료시스템으로 진료받되 두눈이 튀어나오게 비싼 진료비
감당되는 사람들은 그런 민영화 병원에서 진료받고 살면 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들은 중X과 구소련처럼
사회주의 공공병원에 예약하면 대기기간 6개월-1년 그와중에 병세악화되면
죽는것이고 그것도 윤정부는 상관없음
공공병원서 일반의 만나서 바로 치료못받고 일반의가 정해주는 병원에만 가서
의료수준 밑바닥 사회주의 공공의료서비스 받고 살사람 살고 죽을 사람이면
어서 단명하라는 것이지요
돈없는 서민은 인구감소 대상자 아니것소?
돈있고 능력있는 자들만 살아남으라는 세계정부 세력들의 마인드와 동일하죠
*한국보수우파 국민들 공공의료의 참맛 사회주의 의료서비스의 참맛을
머지않아 맛보게 될텐데 그때도 윤석열 찬양이 나올까 넘 궁금하다
윤석열의료개악=문재인의료개악
문재인이 한다고 할 땐 두눈이 뒤집어져서 반대하더니 똑같은 일을 실제로
질러대며 한국의료를 완전히 파괴시킨 윤석열은 찬양하는 한국보수수준!
이렇게 말하는 나 윤석열지지철회 국짐당지지철회 한동훈지지철회한
보수우파 무당파 국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