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오살사 살사댄스 종합정보(전국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5414(全國統一)이야기방 12일간의 서울과 부산을 오간 행적 or 추억
바다좋아【라라라살사】 추천 0 조회 471 13.08.07 17:16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8.07 17:35

    첫댓글 오~ 마치.. 내내 동행한 듯한 느낌이 들어요!
    꽉꽉 제대로 알찬일정~~ 저도 기회가 된다면, 바다조아님처럼 살사투어.. 지대로 한번 해보고 싶은 욕망이 불끈불끈 드네요!!!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해 아쉬운마음이 배가 됩니다.. 흑흑~~ 멋진후기 잘 보았어요!

  • 작성자 13.08.07 17:44

    내내 즐거웠답니다!! 스칼렛님 어디서든 뵙게되면 허그하러 갈께용 ㅎㅎ

  • 헉..... long time salsa trip

  • 작성자 13.08.07 18:01

    언니로 인해 많이 웃었어용 ^^

  • ㅋㅋㅋ 대단한 스케줄 소화~♥

  • 작성자 13.08.07 18:01

    ㅎㅎ 그래서 어제 오늘은 칼퇴했어용!!

  • 13.08.07 18:12

    바다 서울왔던거알았음 내가 확실히투어시켜주는건데...
    강남홍대 빠투어및 맛집벙개까정
    암투 후기읽고나니 얼마나재밌었나느껴진당
    부산에서 바다덕분에 너무잘먹고잘놀다갔어^^

  • 작성자 13.08.07 18:55

    ㅎㅎ 어디서든 즐거웠음 된거!!

  • 13.08.07 19:12

    부산에서 먹은물회랑 고기랑 치킨또먹고싶당ㅋ
    부산대표미녀 바다랑 물빛이랑 외출누나보러 부산조만간 또갈께
    동그라미형들이 뒷풀이때 술많이마시면 또 당일출발하게될듯ㅋㅋ

  • 13.08.07 18:18

    막날 아침, 설 가는 동그라미 팀에게 개진상을 선물한 나! 설 가더라도 동그라미 식구들을 피해다녀야 할 듯해 ㅜㅜ. 암튼 수고했어. 따뜻한 바다 ^^

  • 작성자 13.08.07 18:55

    언니야두 수고했어요! 우리 즐거웠잖아요 ^^

  • 13.08.07 19:03

    누나가 무슨...
    누나맘 충분히이해하고 있어요
    우린 누나걱정된거지 화난게아니었어요
    누나 동그라미오시면vvvip로모실테니 아무걱정하지말고 오시면연락주세요
    조르주누나 목소리 매일듣다가못들으니 허전하네요
    누나가한이야기 저도 속시원했어요ㅋ
    특히나 쿠킹호일이야기 대~~박~~ㅋㅋ

  • 근데 나 목소리 신기해? ㅋㅋㅋ

  • 작성자 13.08.07 18:57

    넹!! 얼굴보고 대화하며 듣는 목소리가 방송인 목소리라서 신기해요 ^^

  • 13.08.07 19:05

    꿈신누나 전화속음성 완전 연예인임
    기차가들어오고있으니 한걸음 물러서주세요ㅋ

  • 모터...얼굴은? ㅡ ㅜ

  • 13.08.08 00:26

    나 보자마자 한 소리가
    꿈신언니 목소리 신기해요 였다..ㅋㅋㅋ

  • 13.08.08 06:52

    당근 누나얼굴도 연....애인이죠ㅋ

  • 13.08.07 22:59

    바다언니 진짜 글솜씨 굿이예요!
    나는 겨우리랑 자주 붙어다니는데, 이상하게 언니랑 함께할 시간이 엄나 몰라용 ㅋ

  • 작성자 13.08.07 23:06

    우린 또 어디서든 보겠징! 곧 겨우리랑 보장 ^^

  • 13.08.07 23:32

    언니 덕분에 꿈같은 휴가를 보냈어요!
    고마워용♥

  • 작성자 13.08.07 23:35

    우린 늘 함께! 오래!! 토욜도 즐거워보자고!!

  • 13.08.07 23:36

    과연?ㅋ

  • 13.08.08 00:27

    미희 설 오면 너도 설 오는거냐??ㅋㅋㅋ

  • 작성자 13.08.08 00:29

    전 참는중! 너무 나다녀서 또 서울감 울 엄니가 가만히 안 둘거에용! ㅡㅡㅋ

  • 13.08.08 00:28

    내인생에서도 3일연빠는 첨이다..
    어찌 알게되었건간에
    우리 그날 그시간에 만날 운명들이었던게지..ㅋㅋ
    부산 이번달 갈려고 했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넹...ㅋㅋㅋ
    그래도 부산은 함 가야지..ㅋㅋㅋ

  • 작성자 13.08.08 00:30

    언니 오시는 날은 밤 새어 놀다가, 바로 출근하겠어요 ^^

  • 저랑 함께한 시간도 꽤 되네요~^^
    좋은 이들과 살사와 함께 한 여행일지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3.08.08 01:28

    전설님 디제잉 언제나 좋아용 ^^

  • 저도 바다님과의 홀딩~ 언제나 즐거워요~
    자주자주~ 오래 보아요~

  • 작성자 13.08.08 01:31

    큰 키에서 주는 안정감과 기분좋은 텐션감으로 프리도 굿뜨!! 오래 즐살해용 ^ㅇ^

  • 13.08.08 02:49

    읽기만 해도 숨차다!!! 체력 짱인 여인네 여기 또 한명 추가요~. 바다 만나서 반가웠어~~~반나절 거리인 서울 또는 부산에서 또 볼날 있겠지.^^

  • 작성자 13.08.08 08:49

    저도 완전 반가웠어용 ^^ 어디서든 곧 보아용!!

  • 13.08.08 08:47

    제대로 된 한여름밤의 꿈인데요. 와우

  • 작성자 13.08.08 08:48

    ㅋㅋ 그래서 어제 그제는 칼퇴 후 휴식타임 ^^"

  • 엄청바쁜 나날을 보내셨네요...ㅎㅎ

  • 작성자 13.08.08 09:57

    바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겁을 먹어 망설였던 서울 출빠! 살사하고 2년만에 가보았네용 ^^;

  • 13.08.08 09:57

    정리의 귀재시다~~ 후기 재미나게 읽었어요 ^^ 제주에서 뵈요^^

  • 작성자 13.08.08 10:52

    넹!! 드디어 제주에서 미향님을 뵙는군요 ^^

  • 정말 대다난 일정이었네요...ㅎㅎ

  • 작성자 13.08.08 10:52

    ㅋㅋ 대부분은 즐겁고 재미있었어요~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알구요 ^ㅁ^

  • 정말 빡센 일정이엇군요,,, 부산에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홀딩도 못햇네요.. 담에 기회가 되면.ㅎㅎ

  • 작성자 13.08.08 12:15

    어디서든 또 뵙겠지요 ^^ 외출언니가 찌니님한테 가서 홀딩신청 안한다고 뭐라하셨음요 ㅋㅋ

  • 13.08.08 14:46

    바다랑 하루 일정 같이 했는데 내 이름은 없네 ~~ ㅎㅎ 설 무섭다하더니 이렇게 훌륭한 스케줄은 어찌 소화한거냐 ^^

  • 작성자 13.08.08 14:52

    금욜에 함께한 오빠를 빼먹었군요 ㅡㅡㅋ
    살사는 사람이닷 ㅎㅎ 언니들 덕분에 가능했어요 ~

  • 13.08.09 12:24

    헐 정말 대단한 스케줄이었네요^^ 당신도 왕체력인정~

  • 작성자 13.08.09 12:50

    즐거웠어용 ^___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