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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말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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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1,2,3기 합동 2기 조조 친 장남부고
문수 추천 0 조회 512 25.10.03 10:11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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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10.03 10:15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10.03 10:17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5.10.03 10:24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조조친구님 뭐라 위로인사를 전해야할지 막막하네.

  • 25.10.03 10:35

    고인의 명복을 빌며
    친구에게도 위로의 마음전합니다

  • 삼가
    조의를표합니다

  • 25.10.03 10:37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친구의 아드님에게
    천국낙원의 문이 열리길 기도합니다.
    슬픔에 빠져있을
    조조친구에게도
    위로를 보냅니다.

  • 25.10.03 10:38

    어쩌다 이런일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10.03 10:4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10.03 10:51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유족께도 무한 위로말씀 올립니다

  • 25.10.03 10:55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5.10.03 11:05

    조조 친구
    뭐라 위로를 말을 전할까 지난번 전화때 내가 힘든 때라 제대로 받지 못해서 늘 미안함이 있는데 이런 황망한 소식을 접하게 될줄
    몰랐네 고인은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 25.10.03 11: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10.03 11: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10.03 11:20

    황망한 일을 당하였네 조조친구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10.03 11: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10.03 12:05

    어쩌나요?
    아드님명복을빕니다
    천국문 활짝열어 영원한 평안의 안식있으실거에요
    조조친구님 슬프고 황망한 마음에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 25.10.03 12:54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5.10.03 13:56

    자식 먼저보낸 맘 오죽할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25.10.03 14:03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5.10.03 14: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10.03 14: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10.03 14: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10.03 14: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10.03 16: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10.03 17:51

    너무 안타깝네요
    우찌 그리 무심하게 오는건 순서가 있어도 가는것은 순서가 없다드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10.03 20:00

    어찌 이런일이 있다냐? 조조친구 아들 명복을 비네

  • 25.10.03 20: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10.03 21:33

    어찌 이런일이~~
    너무나 안타깝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10.03 21:4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 25.10.03 23:1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10.04 01:38

    ㅁ 무어라 위로의 말이 생각 나질 않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 하고 시간의 흐름에 기댈 뿐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10.04 05:00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5.10.04 05: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을 앞세우는 것 만큼 비통한 일이 없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구나.

    조조친구에게 그 어떤 말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해도 전혀 들어오지 않을 것이고,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 25.10.04 07: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10.04 08:31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 힘내시게 친구야

  • 25.10.04 09: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이 나고,넘 마음이 아퍼요

  • 25.10.04 15: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10.04 15:31

    자식 잃은 부모 마음
    마음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나요.
    삼가 고인의 영면이 부디 평안하길 기원합니다.

  • 25.10.04 20:05

    갑자기 자식을 먼저 보내는 황망한 일이로구먼.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조조 친구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 25.10.05 21:15

    부모마음....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10.07 15:43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25.10.07 21:56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 25.10.07 22: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님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 25.10.08 07: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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