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무플이네 ㅠㅠ
작년에 한번 가봤는데요...ㅎㅎ 그냥 나름 무난한거 같습니다. 시설이 지어진지 꽤 돼어서 좀 낡은 부분도 있지만, 가족(애기들)과 가서 수영하면서 놀기에는 무난하실듯...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애들은 좋아할 거 같은데 우리 부모님이 좋아하실지 걱정이네요 ㅋㅋ
규모는 작은편이구요, 아기은 데리고 가면 좋아할 듯...나이드신 분들은...좀.....
음 규모는 별루 크진 않았지만 가족들끼리 가서 하루 놀고 오기 괜찮았던걸루 기억해요 ^^
저희 친정동네 바로 옆이라서 자주 갔는데요... 겨울엔 실내에서만 놀아야 해서 놀이기구가 많지는 않지만 그냥저냥 괜찮아요... 그리고 맛집은 근처 병천순대집 아주 유명해서 엄청 많아요...그리고 유관순열사 관람하시고 독립기념관 둘러보셔도 괜찮아요..
전 두번가봤는데 실내 소음 장난아니고 물이 많이 더러워요.. 녹차탕(?)같은데 들어가서 앉아 있다가 뭐 생리찌꺼기도 아닌것이 하여간 요상하게 생긴것들이 둥둥떠다니는데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거기 갔다오고나서 우리애들과 저 다리에 피부염도 잠시 생겼었구요.
첫댓글 무플이네 ㅠㅠ
작년에 한번 가봤는데요...ㅎㅎ 그냥 나름 무난한거 같습니다. 시설이 지어진지 꽤 돼어서 좀 낡은 부분도 있지만, 가족(애기들)과 가서 수영하면서 놀기에는 무난하실듯...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애들은 좋아할 거 같은데 우리 부모님이 좋아하실지 걱정이네요 ㅋㅋ
규모는 작은편이구요, 아기은 데리고 가면 좋아할 듯...나이드신 분들은...좀.....
음 규모는 별루 크진 않았지만 가족들끼리 가서 하루 놀고 오기 괜찮았던걸루 기억해요 ^^
저희 친정동네 바로 옆이라서 자주 갔는데요... 겨울엔 실내에서만 놀아야 해서 놀이기구가 많지는 않지만 그냥저냥 괜찮아요... 그리고 맛집은 근처 병천순대집 아주 유명해서 엄청 많아요...
그리고 유관순열사 관람하시고 독립기념관 둘러보셔도 괜찮아요..
전 두번가봤는데 실내 소음 장난아니고 물이 많이 더러워요.. 녹차탕(?)같은데 들어가서 앉아 있다가 뭐 생리찌꺼기도 아닌것이 하여간 요상하게 생긴것들이 둥둥떠다니는데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거기 갔다오고나서 우리애들과 저 다리에 피부염도 잠시 생겼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