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이즈 히스토리2부 - 세지니짱<←세딘어빠 엔티카 아디> (2001/01/30 22:44:10)
<↑이게 부제인 모양이에염.>
거물않의 풍경은 너무나조용했다...
진우와 경덕은 모이쑤시고 아팟다...
(경덕아! 이제 갈때두없잖아..그러니까
우리여기서 하루쉬다가가자...미안해....
내가 대리구 나왔는데...고생만시켜서..)
(괜찮아 형...그래두 난 형이랑 가치있는게
젤루조아..히...)
깜찍한모습으루 웃는경더기...그런경덕을보며
진우는안심했다..그리고는서로 자신의 이야기를한다.
(형 난 우리가족이 다 죽었어 그래서 처음에는..
너무슬펐는데..형을만나서 경덕이는너무나 기뻐!
언젠가 내가커서 힘이생기면...꼭 복수할꺼야...)
(모르겠다..나는 말이지..형제가 없어서 너무나 힘들었어...
옛날에 부모님이랑 가치있을때 옆집에두 너만한 동생이있엇는데
그생각이나,,,,,널 보면....)
어느세 둘의 눈에눈물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렇게 자신의 이야기를하며 밤은 깊어갔다..서로 지난이야기를하며
위로를받고...그리고둘은 울다지쳐 잠이든다...
한참후..............................
(뭐야? 물건이 틀리잖아!!!지금 날 가지고 놀겠다는
계산이냐?)
(아~~그게아니라 이번거는 저번과틀린 신종마약 24헤븐이야
우린더 좋은 물건을 제시했을뿌니야)
경덕은 이소리에 잠에서깬다...
너무놀란경덕...작은목소리로 진우를깨운다...
(형 일어나봐..이상한 아저씨들이...휴..
빨리일어나!!!!!!!!!!!!)
(왜그래?? 잠이나 더자지...어?
왜이리시끄럽지?)
진우는 이제서야 잠이깻는지..반대편을 바라보며
이야기한다...
(깡패인가봐...어떻하지..빨리 도망가자...
근데..도망갈려면 저기에 계단이있는데.....)
그둘은 도망갈 방법이없자 그곳에서 숨죽이며 지켜보기로한다..
조직원들.........................
(그래? 그럼가격조건을 마춰보기로하지...
24헤븐을100만 달러에 인수하지...)
(지금장난하나???이마약은 희귀한거야!!구하기두 힘들다구 알아??)
마약을 가져온 초록 머리의 남자가 화를냈다.
(그럼 이번거래두없어...)
(그래?좋아...그럼 니목숨두 가져간다!!)
(뭐야??)
말이 떨어지는순간. 초록머리남자의 총에선 불을뿜는다
3발의 총성....그리고 어느센가 나타난 초록 머리의
부하들...건물안은 삽시간에 피의 지옥이된다..
여기서 우리는 초록 머리의 남자를 주목한다
붉은머리의 남자..이름은 김성균...바로 범죄조직 레드블루드의
행동대장이다..거기에 수려한외모와엄청난전투실력..그리고잔인성까지...
코드명:피의제왕~~~~~~~~~~~
상대편의 조직원을 모두 죽여 버리고는 확인사살까지
하고 부하들어게말했다.
(모두정리하고 한놈도 살려 두지마라)
물건이랑 돈두 잘 챙겨오구..)
(예 형님!!!!!)
그리고 새벽안개로 사라진다...
그때였다...
겁에질려 그만 옆에있던병을 경덕이가 깨버리고만다......
(누구냐!!!)
(어?꼬마애들아냐!!!!!어떻하지???)
(아까형님이 아무두 살려 두지말랬자나!!!
그냥죽여버려!!!!!!!!)
겁에질린 경덕이 울며 매달렸다
(앙~~~~~아저씨 한번만 봐주세여?네???
아무한테두말 안할께여앙~~~~~)
(나두 너희같은 어린애 죽이기 싫지만 미안하다
않아프게 빨리 끝내줄께...)
둘을 기절시키고는 옆구리에서칼을꺼내든다
조직원이 칼로 내리치는순간...어디선가칼이날아와
그의 심장을 파고들었다..
(으악!!!!!!!!!)
비명소리에 모두총을꺼내서 모두 긴장을하고있었다
그때 세개의 그림자가 하나둘씩죽이기 시작했다
검은복면의남자3명.... 그들은 하나씩 제거하기시작하고
돈과 물건을 챙겼다..
그리고는 너무나 조용히 조직원들을 살해하고는
귀신처럼 움직였다
그들의 움직임이 너무나 빠르고 정교해서
그곳에있던 20여명의 조직원들이 삽시간에
세상과 안녕을했다....덩치좋은남자가 무언가를 건물에 설치하고는
기절해있는경덕과 진우를 발견한다...
(형님!어린애 두명두 있는데 어떻하죠???)
그때 어느센가 그의뒤에와있는 작은체구의남자..
복면를벗고 경덕을보자..그는놀란다...그리고는
칼을들고있는 노란장발의 남자에게 말한다..
(이 어린애 둘은 대려간다..부모두 없는것같구...그래서
우리식구로 받는다)
(형님그건 위험합니다...너무어리고..저희두 어린데...
그리구 중요한건 위험부담이 너무 크구여...)
(너희들두 어릴때 날 만나서 내가 가르쳤다...
그리구 우리가 살해한것을 목격두했다..어리긴해두
알건알지...진실을말이다...그럼 죽여야하는데...
여지껏 우린 아이는 죽여본 경험이업다 또 그래서두안되구..
자 ..그럼 죽일까? 정희너라면 그럴수있나???)
정희는 알고있엇다 살해장면을 목격했다는것은 세진의
거짓말이라는것을 그리고 무슨사정이있단것을눈치체고
그리고 세진의 말도 일리가있구....
(훔........알겠습니다.형님 죄송합니다..저희두 어릴때만나서
형님이구해줘서여기까지온건데....형님뜻에 따르겟습니다)
(우리제발 젠틀하게 일하자......
그럼 도균인 정리하구 정희는 물건이랑 돈 챙기구..
아이들은 차에태우구간다....)
(형님정리 끝났습니다 30초후면 폭팔합니다)
(나가자....)
이들이나오자마자 건물은폭파한다...그리고 도균은
태연하게전화를건다..
(거기 소방서죠?여기불났어여 빨리오세여!!!!
위치는000동00번지....네!!!)
건물은폭발한정도가 아니라 아예 가루가됬다
그걸보고 정희는 도균에게 말한다..
(무식한세끼..아예전쟁을치뤄라....으휴...
저무식한세끼)
도균은그냥웃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웃음과함께 그들이 타고온 bmwz3는 세벽빛으로
사라진다
ps:2부엿습니다...내용이 좀 부실해두..잼나게봐 주시구여
아쉬운점이나...느낀점등 많은 글 부탁합니다...
<↑이것더 세뒨어빠가 남기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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