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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전국어린이집연합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반회원방 스크랩 인근시 도감사 받으면서
삐삐 추천 0 조회 296 10.04.24 10: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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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5 18:13

    첫댓글 그렇습니다.. 어느새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보니 우린 죄인(?) 취급받게 되었습니다.. 칼자루를 뺏긴결과죠.. 하나로 완전(?) 단결된 유치원연합회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 우리에겐 좌행됩니다.. 수치스럽고 눈물나게 하는 일들.. 남의 살림에 밥숫가락 하나까지 참견하는 현실.. 우리모두가 하나만된다면.. 그래서 한목소리만 낼 수 있다면.. 각 시도별로 나눠진 연합회부터 하나되는 작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10.04.27 08:41

    동감합니다. 힘을 모아야합니다.

  • 작성자 10.04.27 10:47

    힘을 모을려 해도 복지부에서 서로 갈라지는 것이 좋기 때문에 민간어린이집이 뭉치면 힘이 어마어마 하기 때문에 사립유치원같이 힘이 강해지기 때문에 한보련이라는 이런 제도를 만들어서 민간어린이집들이 한보련에도 있게하고 전어련에도 있게하고 그런것이 다 복지부의 술책입니다.

  • 작성자 10.04.27 10:50

    한보련 민간분과님들은 한보련 안에 있어 보니까 누구보다도 더 잘압니다. 전어련의 중요하다는 것을 그러나 현실의 이익보다는 제도와 법에 메달려 민간의 현실적인 대변자도 되지 못하고 한보련 안에서 있으니 그런다고 직책은 있으니 전어련에 들어온다고 해도 전어련에는 이미 전국집행부들이 있고 아마 명예의 욕심도 조금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0.04.27 10:54

    가정어린이집들도 막상 눈앞에 문제가 닥치면 광주에서도 광어련을 찾듯이 광주 가정도 한보련에 들어가 있는데 얼마전 어떤 시의원이 영유아를 가정에서 몇시간씩 보는 제도를 발의할려다 광어련과 가정어린이집들의 강력한 반달로 무산되었는데 그때도 광어련과 가정어린이집 원장들이 시의원과 시청을 찾아가고 난리났습니다. 그래서 역시 문제가 있으면 가정어린이집과 민간어린이들이 뭉쳐지더라구요 그런데 가정어린이집들은 회비는 한보련에 바치고 있습니다 현실이 중요한줄 알아야 되는데

  • 작성자 10.04.27 10:56

    현실에서 하나로 안뭉친다고 한탄만 하다가 기차가 떠나가 버립니다. 한탄만 하지말고 현실에서 전어련이 열심히 하고 있으면 심는데로 거둔다고 한보련 민간분과들이 한지역씩 들어 오겠죠 들어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아무것도 못합니다. 하여튼 민간어린이집들이 대변자 전어련이여 열심이 움직여서 민간어린이집들을 살려주시기를 전국 전어련 집행부님들께 다시한번 이 기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전어련도 없으면 우리 민간어린이집들의 대변자는 없습니다. 전어련만이 민간어린이집들이 대변자입니다

  • 10.04.27 15:13

    부당하고 의도적인 지도점검입니다. 인건위원회에 신청하세요....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지요.... 서봉환휘님 도와주세요..... 손 놓고 있으면 우리만 당합니다.

  • 10.04.27 22:05

    네 모든분들의 의견 동감하고 저도 개인적으로 행정청 공무원들의 지도점검사안이라든가 인허가 사안이라든가 보조금 지원사안에 대한 부당한 사안, 보복행정조치가 있을경우 일목요연하고 논리적으로 대응을 하고는 있으나 제가 전국적으로 무슨 힘이 있고 어떻게 모든분들을 위해 대변을 하며 대응을 할수 있을까요? 이번에 도움이 필요하고 억울하며 부당한 행정처분을 받은 어린이집들에게 제가 2년넘게 대응했던 준비과정과 서류등을 공개해 보여드리며 설명도 하였었고 필요로하는 고등법원 판결문등도 자료로 달라하셔서 드리기도 하였는데 다 그때뿐이며 말한점에 대해서나 필요로 하는점에 있어서 도움을 다 드리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 10.04.27 22:08

    식이며 신뢰성있게 대해주시지 않고 말과 행동이 맞지 않는 모습들을 보여주시기에 참 요 몇주간이 허탈하고 힘이 빠지기도 합니다. 하여간 모든분들 힘내시고 이게 다 지자체 위주의 행정처리가 이루어지다보니 생각과 관념이 다르며 환경이 각각 다르게 자라며 공부하여 공직자리에 오른 이들의 해석이 이런 결과들을 초래하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제가 보육계 담당 국회의원이나 한 지자체에 시장 또는 도지사였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예전 대학시절 비운동권 총학생회장출신으로 학교 당국을 상대로 90%공약을 이루어내본 경험도 있었는데 그냥 지금은 열정만 가지고 있네요. 하여간 모든분들 끝까지 어떤일에 있어서도 희망을 놓지는 마시길

  • 10.04.27 22:13

    바랍니다. 희망은 버리지 않는자에 것이라 여겨집니다. 간혹 제가 계몽주의자라 여겨지기도 합니다만 제가 어려움에 속한 원장님들에게 결국 말씀 드리는것은 희망(소망)에 대해 포기하지 않는것을 강조하곤 했었습니다. 제가 모든분들에게 다 힘이 되어드리지 못한 점 왠지 미안하게 여겨집니다. 전어련, 한어련과 같은 연합회가 아닌 이젠 협의회를 더불어 창단하여 연합회와 협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서로 선의의 경쟁자와 같이 올바른 정책을 제시하고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만들어본다면 지금의 현실보단 더 나은 보육계를 만들지는 혹 않을런지요? 제가 만든 카페에서도 많은 의견들을 제시해주고 힘을 보태며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 10.04.27 23:51

    여기서 치이고 저기서 치이고 민간어린이집이 만만하긴 만만한가 봅니다. 보조금 신청할 때마다 종사자 급여대장을 제출하라 임면보고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운영정지까지 먹인다 이런 식이니까요. 교사 결원발생일로부터 1개월 이내 미채용시 전체반의 기본보육료 지급을 중단하는건 무슨 생각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교사를 구하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구해지지를 않는 걸 어쩌라는 건지. 서울형이라는걸 만들어놔서 교사들 봉급에 대한 눈높이만 올라가고 요즘 같아서는 정말 운영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만 맴돈답니다. 언제쯤이면 반가운 소식을 들을 수 있으려나요.

  • 10.05.12 13:30

    다들 이렇게 먹이시고 계시는지?????????????????급,간식비: 1인* 2,045원*25일*아동명수= ? 어쩌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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