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감량도 실력이라고는 하지만 결국 감량 많이 하고 큰 선수가 유리해지는건데 당일 계체로 바뀌면 좋겠네요.</p><p>실전성에서도 당일계체가 더 합리적이고.</p><p> </p><p>당일계체하면 당일 캔슬되는 경기가 많이 생길걸로 걱정하시는분들 많은데 초반이야 어쩔수 없다치고 계체실패하면 패널티 강하게 주고 하다보면 선수들도 프로이고 계체건으로 욕먹다가 여론 안좋아지는거를 지켜보다보면 결국엔</p><p>선수들도 적응하고 당일 캔슬되는 경기도 많이 없을거라고 생각해서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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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드가한테 유리한 방법 이겠네요
특정 누가 유리해졌으면 해서 그러는건 아니고.
결국에는 모든 선수들에게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왕AAA왕 onefc가 그렇게 하고 있죠 저도 일단 동의합니다
이게맞는긋
일리가 있어요
동의합니다.
그냥 평체 기준으로 제한두면 좋을듯 하네요. 감량빨로 잘하는 선수들은 별로 인정하기 싫어요. 평체 -10 이상 불가 이정도
예전에 벤핸더슨?? 이었나 어떤선수가 감량에 관련된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왜 자꾸 자신보다 작은 선수랑 싸우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요즘 선수들은 웰터급만 봐도 경기당일날 보면 체격이. 라헤급 같아여
코미어가 인터뷰에서 마카체프 평체가 90키로 나간다고 한적 있었는데 ...
자기 체급에서 밀리면 무조건 감량하는 선수들이 많아지다보니 ( 대표적인 선수가 헤비급에서 미들급까지 내렸음에도 챔피언은 되지 못하는 케노니어 )
다른 선수들도 너도 나도 다들 내리는 추세인데 이건 장기적으로 봤을때 선수들의 건강을 헤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일 계체를 하면 감량을 무리하게 많이 할 수가 없다보니 이게 맞는거 같습니다.
수십년된 시스템 이긴 하나 바꿔볼 만할거 같아요
주짓수 처럼 직전계체도 좋을거 같네요
좋긴 하나 절대 안할듯요.. 계체량 퍼포먼스도 돈이 되거든요 ㅎㅎ 당일날하면 그걸 못하게 되서..
그쵸. 경기전 이슈도 되고. 홍보도 되고.
빅파이트가 안나올겁니다.
네버 진행 안될듯합네요.
물론.,
의견은 동의하나..,
이슈몰이가 안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