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님은 행복한겁니다.. 그런 반말 해줄수 있는 옆집 동생들이 있으니..흐미..ㅡㅡ 전 형하나에 옆집에도 다 형들뿐임..(허걱...머시냐..ㅡㅡ)
히잉..ㅜ.ㅜ 그리구 러브히나가 너므 여성관점에서 바라본건.. 사실인듯..ㅋㄷㅋㄷ..
글구..케타로가 좀 많은 수모를 당하긴 했지만... 그사람이 미우면 여자들이 어디 그러겠습니까? 걍 씹으면 되는건데...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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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런 말하기가 점 그렇지만...전 러브히나를 보고 조금 화가 났습니다...본래 마나를 조아 하는 성격이라...이것 저것 안가리지만...
러브히나는 완전 여성관점에서 남성을 바라보는 것 같더군여...
실수를 진실로 아무리 진실이라고 해도 실수로 이해하려는 사고 방식들이....
머 독자들마다...생각하는게 다르겠지만...
우선적으로 아름다움과 순진함 그리고 천지함으로 남자의 이성을 흐트리고...ㅡ.ㅡ;
여성 우선주의 강한 파괴력과 쪽수의 밀림으로...ㅡ.ㅡ;
남자로서 넘 슬프더군여!!
마나라두 어느 정도 남자의 강한면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해서요!!
(가끔은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젤 맘에 안드는거....>.<
나이 어린 여자들이 나이 많은 남자 한테 찍찍 반말 하는거...ㅡ.ㅡ;
옆집 여동생이랑 봐서 그런지...그넘이 물들었더라구요!!
날 부를때 어이~~ 이봐~~~ ㅜ.ㅜ;
솔직히 이렇게 쓰는 제 모습이 케타로와 넘 닮아서 투정해 본겁니다...
누나 세명에....ㅜ.ㅜ 옆집엔 한살과 두살 차이에 여동생들...ㅜ.ㅜ
근데 어떻게 그렇게 잘견디냐고요!!!ㅜ.ㅜ
허접한 말을 쓰니까 좀 풀리네요!!
금~~역먹을 준비하거 기다리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