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國語[한국어한국문자] 교과서에 과연 우리는 "우리문자"라는 개념이 있는가?
단지 한글, 訓民正音을 15세기 세종대왕이 創製한 것으로 기록하고 있고 "주시경"에 의해 "한글"로 재창조된 창조문자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抹殺[E-Rad-I-Cation, Eradication]
역사말살은 "민족혼"을 말살하는 것으로 나라의 3요소는 가, 토, 민, 즉 국가[정부 주권의 대행자], 국토, 국민을 나라의 3요소로 "가토민"으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외교권 등을 포함하여 4개의 요소들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漢字를 사용한 시점이? 기원전 108년 漢四郡설치후의 일로 우리는 겨우 "문자"라는 것을 쓰기 시작한 것이 '위대한 劉邦'의 후손 류철[죽여버릴 류=劉]의 한사군전쟁 승전후 "4국명"인 현토, 임둔, 낙랑, 진번에 郡을 붙이셔서 "사방 4000리"의 사방 1000리급 국명에 "국명=郡"으로 하셨네 할렐루야 기쁘다 韓水 물귀신 漢族 나셨네.
李氏朝鮮은 "木子朝鮮國"으로 미친 선비[狂儒]의 짱개유태인 猶太敎[朱子敎=짱개유태인교]로 이것이 國敎로 나라의 가르침으로 똥치교육이념으로 檀君朝鮮은 부정당하고 중국 위대한 주나라 희발이 西伯이가 '箕子를 朝鮮에 봉함, 뭘로" 朝鮮侯"로 봉한 기원전 1122년 己卯年이후에 "문자"를 쓰고 洪範九疇로 "도리어" 우리가 洪範九疇를 가르쳐준 것을 역으로 짱개네 문화 학문을 우리가 가르침을 받아서 개화 = 짱개됨을 당했다고 "목자조선"은 기자조선의 조선을 이어서 '쫏선꾹까" 조선국[朝鮮國]으로 한다??
상식적으로 쪽발이는 짱개네 황제국명으로 1자에 국으로 倭國을 "大"라는 접두사?로 大倭國이라고 한 것은 기원후 474년 등 기원후 5세기의 倭5王 즉 倭國王으로 宋[유]사라는 양서 등 중국정사 [25사]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서지학적 사실자료입니다.
倭五王
중국 고대 사료에 등장하는 왜국의 왕. 남북조시대에 남조에 사신을 보낸 일본의 다섯 왕을 일컫는 말이다.
438년 찬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다. 송에 사신을 보내 자신을 使持節(사지절)都督(도독)倭百濟新羅任那秦韓慕韓(왜.백제.신라.임나.진한.모한)六國諸軍事(육국제군사)安東大將軍(안동대장군)倭國王(왜국왕)으로 자칭하고 이를 인정해 줄 것을 송에게 요청하나 거절당하고 안동대장군과 왜국왕의 직위만 수여되었다.[1] 443년 송에 사신을 보내 안동대장군 왜국왕의 지위를 받았다. 이후 451년 사지절 도독 왜·신라·임나·가라·진한·모한 육국제군사(使持節都督倭新羅任那加羅秦韓慕韓六國諸軍事)에 임명되고, 그의 신하 23인은 군(軍)과 군(郡)을 제수받았다.
왜왕 흥의 동생으로, 흥이 사망하자 사지절 도독 왜·백제·신라·임나·가라·진한·모한 칠국제군사 안동대장군 왜국왕(使持節都督倭百濟新羅任那加羅秦韓慕韓七國諸軍事安東大將軍倭國王)이라고 자칭했다(...). 이듬해 스스로 개부의 동삼사라는 문관1품 관직을 임시로 자칭하고 이를 인정해 줄 것을 송에 요청했다. 하지만 백제는 빠지고 육국제군사로 수정해서 받게 된다. 이미 백제는 425년 사지절 도독 진동대장군 백제제군사 직위를 받았기 때문에 요청이 수락되지 않았던 것이고, 신라와 가야 등은 중국과 거리가 너무 멀어 아직 교류가 많지 않았기에 중국 측에서 잘 모르고 수락한 것이다.
479년 남제에서 진동대장군으로 승격했으며, 502년에 양무제가 정동대장군으로 승격시켰다.[2]
한국의 강단주류사학자 및 진보/민중사학자라는 역사문제연구소는 "일본서기"의 내용은 위조된 족보책이라는 사실이라고 해도 믿지도 않습니다. 이유를 줄줄이 대 주어도 개속 개소리만 합니다. 특히 이 병도파 사이코패스의 천관우, 김현구 등은 "임나일본부"썰로 놀고 있는 실정입니다.
日本書紀
1. 書紀란 "벼리쓰기"로 "벼리 族譜"로 계보을 씀입니다.
日本書紀는 猶太書冊[바이블, 페이퍼즈]라는 것과 같습니다.
즉 "猶太紀元"의 族譜를 쓴 것으로 이 猶太紀元書에 "猶太歷史書"는 언제인가요?
바로 기원전 1030년 이스라엘왕국 건국 사울의 이야기 전후부터를 "유태의 역사서"라는 소리를 합니다, 그 전에는? 바로 전설이고 신화입니다.
역사서의 한문명칭으로 世紀, 世家 그리고 本紀로 紀라도 "제왕의 벼리"를 쓴 것으로 "世紀, 혹은 本紀"라는 말을 씁니다. 즉 제왕의 벼리 족보 왕계보를 쓸 경우에는 書가 아니고 世紀와 本紀로 書대신 日本天皇紀라고 해야 그래도 "천황의 계보"를 쓴 왕계보의 역사서라고 합니다.
모르고 쓴다? 그럼 文盲者로 實質的인 文盲者의 丙申질엘하는 소리다.
2. 일본을 국호로 썼다???
日本의 뜻은 각 나라들 韓中日의 "한문"을 같이 써도 "한자"는 다르고 즉 漢字音이 다르고 우리는 동국정운=한국정운으로 "초중종성합음"의 一字 하나의 "음운"어로 말해야 한다는 그래도 "문헌상"에 "東國正韻 1447년"에 이미 國定된 "증거"로 제출할 수 있는 근거자료가 있습니다.
倭의 5王이라는 중국 남북조시대의 중국 정사 25사중 여러군데에서 시대를 건너 양나라? 송나라에 "정동장군" 왜국왕의 칭호를 인정해달라고 애원하다 겨우 받아냈다?는 것은 황제국의 제후국에서 하는 행위로 이를 황제국으로부터 "승인" 장군으로 "임명"을 받아서 정식적으로 "황제국"의 하국 속국으로 제후국으로 승인절차로 승인을 요청하여 받은 것을 말합니다.
문제는 일본이라는 나라는 倭國으로 고래로 "민족칭"도 倭族이고 언어도 倭語로 倭人이고 다 倭로 정의된 즉 우리가 한 것이 아니고 "고리고리"적에 이미 너희는 倭族이니 왜족국은 왜국이다는 소리를 우리가? 지네가 倭族들이 당당하게 "倭國"王이리고 거기에 大倭國으로 "다이와"라고 자랑합니다, 즉 日本을 국호로 썼다면 당장 이는 國을 안쓰는 야만한 조센진의 국호법이라는 것으로 미친선비나, 일본에 國을 써서 일본국 합니다 현재 국호지요, 즉 안써놓고는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文法=문자사용법"이 삼국 韓中日이 다르다, 뜻도 다르고 문자사용법이 다른데 무슨 개소리를 하는가?
일본국은 "한국형 문법"을 국호/국명법을 따른 적이 없습니다, 즉 1자에 國으로 이느 중국 황제국명법으로 우리나라 우리문자로 사용하는 우리문법 韓文法이 아니다는 소리를 하고자 합니다, 즉 우리는 고조선/대부여 이래로 "국명법" 나라이름법으로 "나라=朝鮮=夫餘"를 일러서 이름하여 1문으로 한다 즉 韓으로 했다입니다 고조선의 삼한조선으로 '삼한일통제로 천자국"의 국명은 나라=조선을 일러서 1문으로 "韓"으로 한 것이 고조선/대부여라는 것을 아세요? 국호 조선아래 국명으로 韓으로 한다 1문으로 한 것으로 조선=韓이나 이는 하국 천하로 "하늘은 朝鮮이고 이땅의 나라 조선을 이름하여 韓으로 한다는 것이 韓文法입니다.
즉 북조선은? 조선나라를 닐러서 이름하여 韓으로 즉 北韓이라고 한다, 이는 북한 조선[나라]로 조선 [나라] 천지/누리아래 땅이름 나라이름으로 韓을 써서 北韓이다 이는 소속으로 조선은 나라/천지로 "북한 조선"이다 즉 북조선을 北韓으로 하라는 것이 고조선/대부여의 文法이다.
남조선은? 바로 南韓으로 나라=조선을 일러서 1문으로 韓으로 하라는 것이 고조선/대부여의 文法이다, 이는 "중국 장개문법"라는 전혀 다른 1자에 大에 1자에 國으로 하라는 것은 네롱 짱개 文盲者들아, 짱개문법이다, 쪽발이는 丙申들이 따라하다 정하지도 못하고 이리저리 丙申짓만 하고 지멋대로 日은 써도 되는 국명이다? 엿먹어라 인군지표로 황제지표가 日인데 뭘 국명으로 써? 이 丙申 짭뽕에 짱개똥이나 섞어서 먹을 놈아.
日이라는 문은 "천제지표" 즉 중국은 "황제"의 표상문으로 피휘자라는 소리입니다, 아무나 일성이 "일월"이 김용옥의 호를 도올에서 "日月"로 일월 길버트 도올로 한다, 一月이 아니고 四月이가 아니고 日本 길버트 도올이다는 소리로 이는 당장 역천자로 황제를 去日來日로 거일, 가는 황제 오는 새로 뜨는 황제라고 해서 역성혁명 "쿠데타"를 도모하는 자로 잡혀 斬首刑이 아니고 능지처참 9족을 멸할 대역적자 가문의 겨우 日月이다. 즉 천자위에 천제로 천황으로 이는 개소리다는 것으로 丙申개그를 다 듣고 있냐고? 즉 日國은 神國으로 "신과 같다"고 "지가 신이다 천황이니 일국 신국의 황제면 그리 日國으로 써야 합니다, 그면 중국에서 황제가 아니고 황제위 천황님 해주냐고? 완전 미친 丙申 사이코문법쓰다 똥이나 쳐먹어라 니똥 丙申糞尿말이다.
이는 현재의 倭國의 국호로 "日本國"으로 현재는 이러한 천황 천제 황제국의 칭호로 '정체국호"라고 神國=皇國, 帝國, 王國, 君國의 순서로 쓰질 않습니다.
皇國은 神國
帝國은 桓國
王國은 檀國
君國은 韓國
아세요? 황은 신칭으로 신의 나라로 "天皇"은 삼황중 하나로 "천황, 지황, 인황=太皇"으로 이는 삼황상제 신칭이지 白王 신의 왕으로 흰왕 하왕=ㅎ왕=황이다 아세요 문자의 한자의 정운법 古代=고조선시대의 "성음=음운"의 이치/원리를 아시나요? 알긴 개코로 알아.
여기에서 君國이라는 "단군국"을 우리는 나라를 "달리불러" 정체국호로 君國이라고 "단군나라"라고 했나요? 아니지요 바로 "나라를 달리불러 국호'로 처음으로 비로소 "朝鮮"이라고 稱하다 언제에요? 기원전 2311년 庚寅년이다, [삼국유사 기이편 고조선조]에 나와요 안나와요?
우리는 干을 씁니다. 즉 "居西干" 麻立干을 쓴다고 질엘질알만신을 다 떨고 유태질엘 주자질엘하고 있지요.
국호/국명, 왕호/왕명을 황제국의 국명법과 왕호 제왕호로 안한다고 미개하다 더럽다 더러운 凶奴의 자손들 白丁놈들 白木人들 白衣民族 바보 병신 더럽고 치사하고 열등하고 미개한 조센진 시라기[쓰레기 白木]이라고 놀리고 있는 丙申 잡새끼 아베 신조 新征韓論하고는 도깨비섬 毒島 天毒[섬]을 보고는 놀리고 질엘하다 대나무섬 竹島라고 "다께시마" "다깨진시마냐?
쪽발이는 일명으로 사기꾼들이다 사이코패스인으로 丙申國으로 倭國이다 지팡이나라 지팡고꾸다, 알아요? 뭘 알아. 日本은 백제족이라는 백제가 扶餘의 뽕밭 扶桑으로 夫餘가 日本으로 "나라=日明"이라는 "나라"다 알고 있어요/ 알긴 개코로 알아, 나 日에 라 明으로 "那羅"는 朝鮮으로 朝日鮮明이다 나라는 光明으로 "빛누리"다 바로 이를 두고 "朝光鮮明"이야, 이 丙申 쪽발이 이 병도와 떨거지들 사이코패스족들아. 노태돈-임기환-송호정 사울엘리트대학 기독교 선교학자들이야? 기리사독 고시니 행전의 行傳 붉은 몽고리족으로 "朱蒙" 구려야 고려야 고죽국인이야?
즉 倭國하고는 1자에 國으로 짱개 짱골라 문법으로 가르친 이는? 백제의 왕인박사로 기원후 4세기? 정도에 천자문과 논어를 가지고 가서 가르쳤다 이 천자문은? 향찰 삼대목의 신라는 향찰이고 백제는 假名 현 가나라는 말로 吳音으로 백제의 한자음으로 된 한문의 字로 천자문으로 된 것으로 "문자해독서"라는 千字文입니다 현재 일본의 한자음이 주로 "吳音" 당음, 한음으로 이 吳音은 吳越중 오나라? 오나리? 오나라는 "백제 남부여"로 사비성이 있던 곳으로 "절강성 오흥군 卞山"으로 지금도 있어요 가서 보라고 太湖아래 卞山으로 그곳의 韓이면 卞韓이라고 했나요? 안했나요?
弁韓과 卞韓의 차이를 모른다?
삼국유사 기이편 弁韓 대신 卞韓, 百濟
"혹자는 함부로 구룡산(九龍山)이 또한 변나산(卞那山)이라고 지칭한다고 하여 고구려를 변한으로 보는데, 이는 대개 잘못 본 것이다. 마땅히 옛 현인의 말씀이 맞는 것이다. 백제의 땅에는 변산(卞山)이 있었으므로 변한(卞韓)이라 일렀다. 백제의 전성기 때에 (가구 수는) 십오만이천삼백 호였다"
國史로 한국사를 읽는데, 중국정사에 나오더라도, 자세히 공구하는 습관이 필요하고 문자 하나하나가 중요한 키워드로 자칫 잘못 사용하면 저렇게 弁韓과 番韓과 卞韓의 "변한"이라고 읽으니 같다고 생각하는데 "짱개"는 문으로 오음칠조로 즉 변이라도 비엔 이고 뭐라고 하든 저 세자 弁韓, 番韓, 卞韓은? 지명이냐? 족명이냐? 국명이냐? 즉 국명은 "나라이름"으로 훈이 되어 있습니다 나라이름 韓[한]이다 아니에요? 왜 우리 천자문, 훈몽자회 등등 이좃시대 초딩 국어 한자라도 한자교습서이 한자는 一字로 "초중종성합음"으로 읽어라는 國定된 한국의 한자음을 "동국정운"으로 비록 듸 ㅎ휴ㅔ 를 지혜라고 현재 발음으로 해도 이는 "一字" 한자의 원칙은 고수하는 이상한 나라 정음 정운 正字體만 좋아하느 바른나라 우리나라 하나[一]나라 우리나라 조을시구 좋은 나라다, 樂山樂水 낙산락수 대신 요산요수 [幺山幺水] 幽水州 낙랑인런가 하노라 樂浪이런가 하노라 알아쳐먹기는 뭘 알아쳐먹어, 樂山樂水라고 쓰고는 낙산낙수라고 못하고 요산요수에요 遼山遼水는? 幽州인가? 遼州인가? 알아요? 정말?
전부 조작 왜곡으로 정말 어디에서 어디까지인지 시작과 끝이 없다 無始無終이란다, 그게 하나 一로 "천부경 =하나경"으로 조화경일세, ㅎㅎㅎ 알긴 뭘 알아, 가르친 적도 없고 있다고 해도 東學 하나가 한울이고 둘이 한얼이요 셋이 한알인데 일체 하나, 한울님이라고 한다, ㅎㅎ ㅎ 이해 내용을 理解하려면 五害 아니 誤解 오음으로 誤어로 해석하지 말고 正解로 韓解로 諺解로 언해가 상놈말 諺文으로 풀어야 한다면서 문과 자, 언어로 "상놈말"을 문자로 멍청도 양반 짱개중화성씨 이좃구까의 미친 선비 자손말로 하시요 써봐요? 상놈말 白丁語=諺文이냐? 문이냐고 누굴 바보 병신 미개하고 더러운 현대판 신라인들이야? 新羅가 신한으로 신의 나라 벼리 북두칠성 북극성이 北辰 신이지 뭐냐고? 완전 개똥 오음 백제음으로 놀고 질엘하냐고?
백제말 발음 어순 등은 몰라도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백제왜족이 자랑하는 한자음으로 倭字는 알고 있다고 뭘/ 즉 문을 보고 읽는 방식 발음으로 한국어 新羅語=韓語로 비교하더라도 엉음 말고 文字로 문의 소리르 들어보면 알아야지 뭘 몰라, 즉 중국어로 "天"으로 티엔 위는 텬이고 "이를 구개음화"다 일제시대 메추리 왜졸 최현배님의 "구개모음'에 이중모음 단모음화로 텬 쳔으로 천으로 하라> 완전 100년만에 개새끼글 개새끼음으로 놀고 있다, 그게 개신교와 기독교와 한글로 그리도 위대해? 이 목자 만열 옥황상제 옥똘에 성득한 놈아, 완전 개떡글 개글 개그하다 벼락맞을 소리는 다 줏어다가 하고 있다는 소리다.
吳音 백제의 한자음은 片語쟁이 쪽발이에게는 가능하나 정음으로 개천하여 배달당한 배달민족 '배달당함 = 교화당함"이다 그래 환웅천왕과 仁人 환인의 사람 선인이 지신 성 백성 64民을 잡아다 개천하였으니 배달하여 짜짱면 대신 문자를 머리에 넣어라, 아이고 싫어 싫어 깨갱깨갱 丙申 빨간 원숭이 지팡이섬으로 토껴라.. ㅋㅋㅋ 백제 本國 상국인니 나인 內人 본국과 나인으로 백제왜족이 하나되어 편어 조각발음인이 되어보세 얼쑤 신났다.
호남방언이 백제왜어야 그럼 쪽발이발음을 하네< 해라 이 병신 전주 木子 듣보잡 쭈역의 대가 목자 달이 서자인 목자 이화야, 놀고 있다 완전 놀아도 고이 미치지 음운어로 "정운"법으로 어음과 문자를 一統하는 것이 韓語인데 무슨 교육을 못받은 배달당한 지가 기원전 3897년이후 도대체 몇년인데 겨우 기원전 10세기 14세기 실담어 상형문자가 우리나라 언어와 가림토 정음의 원형이 실담어야? 미쳤잖아, 시간 시계도 못보는 호남백제 붓다족이야?
以夷制夷論으로 "하나겨레"로 一統하라는 말로 하나 一切 삼한 일통하는 "천자 단군"으로 단군천자=君子라는 말도 제대로 못알아쳐먹으니 한심하기 그지없다입니다.
冊曆 달력으로 月曆이라고 하는데 이는 陽曆이고 太陽曆으로 太陰曆을 합본한 것이 曆으로 나 日이지 누가 月이라로 했는가? 문을 보고도 歷史의 歷 지낼력은 그쳐서 멈추어서 다물 다 一로 보는 것으로 지나온 것을 다물하여 가림하여 다[사건 사고] 모아서 산수로 가림다로 "산수림다"는? 뭐라고? 留記로 "한문 一文"으로는 留記라고 한다, 즉 "刪修 加臨多'는 순우리말로 "책으로 편수하여 이를 가림한 記=多 모아서 기록함"이라는 "순우리말 즉 諺語"로 古語로 "고조선어"다.
文을 쓰지 못하게 하라, 사악한 "與猶堂" 더불어유태당의 주자교 유태교인의 개소리에 諺文과 諺字 "배달문자"라는 '上古"仙人문자를 보고도 날린 나라 배달나라이름 檀의 나라 우리나라 이상한 나라 엘리스나라 되셨네다.
==
우리문자로 "물론 中文"으로 중국문으로 현재 10만자를 우리것이라고 하는 멍청이들로 인해서 국수주의자 울트라 네셔널리즘으로 이는 아니다, 즉 문은 그런 쓰레기 중문 10만자가 필요치 않다고 "定義"를 국어국문학자모임인 "국립국어원"에서 국사 정의단체로 國定으로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모임은? "국사편찬위원회"의 위원들이 할 일로 國定하여야 "國語 나라말씀"이고 國史=나라열사 산수가림다, 가림 訓 해주어야만 학술 학문의 기초로 "定義"로 많은 사람 洋의 "나 我"로 일체로 하나로 "義" 옳다 다수결로 만장일치제면 和白制度로 좋지만 60%이상 50% 과반수보다는 헌법의 경우 2/3의 찬성으로 법으로 정한 나라가 정한 것으로 君子의 道로 君道로 가르치고 다스리는 나라는 建國으로 세울 건은 바로 乾國으로 하나둘셋도로 군사부도의 일체로 군도란 단군천자 군자의 도라는 소리다.
'처음"으로라는 아사달 아시달의 아시 建國을 말한 開로 개국이다 개천이다 그리고 건국이다 개국-개천-건국은 "짱개문"이 아니다, 三代의 국가를 규정한 군사부일체로 나라인데 어떤나라 첫나라, 천국이고 개천 하여 배달한 땅의 광명으로 배달 교화황으로 교화고 건국은 군사부일체로 君道로 "단군천자 =군자"의 도란 군사부일체로 "붓 聿로 行[走] 행주가 무슨 소리야? 가르치고 다스린" 나라를 건국으로 하자는 우리문자다, 절대로 "그냥 建國하니 '나라를 세움" 개국이야 개천이야 건국이야? 아하 개천건국 = 개국이구나, 개나라야? 開國이? 첫나라 First Nation이라는 년호로 "시대년호"로 시대의 "나라 국호"의 이름으로 년호로 "개국-개천-건국"이다, 환단한 조선의 三朝의 시대구분이름으로 지어주신 사람은 "하나사람 大人=韓人"으로 大道로 韓道라는 소리다. 전부 "한국문자"로 韓文으로 쓴 것을 가지고 韓字를 漢字랍시고 一字 한자 韓字를 전부 개거짓말 사이코월드로 사이코패스 to Deceit로 사기국으로 만드는 것으로 사이코역사도 역사정신이라면 이는 "노예 정신"으로 노예국 사기국이다.
중국사서에 "檀君" 나와야 알지? 뭔가? 이건 바보라는 소리다, 단군천자로 君子로 공자왈 군자란? 和而不同하라, 하니 이는 똥 糞이야 이 丙申 짱개 狂犬아, 즉 누가 "단군 = 배달임검 倍達壬儉"으로 짱개에게 백날 말해라 가르치냐, 우리가 가르침을 받아서 나라를 조선으로 했다는데 國으로 하란 말이야? 이게 미친 선비 미친 놈들이야. 우리말 언어로 우리문자로 우리사상과 역사논리학을 論理로 "뿌리 근거"와 과정 발달과정에서 현재 결과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니 여름 하니 조을시구다, 朝乙矢口 대명천지를 아니 조을시구 좋구나.
興도 많고 情도 많고 學識도 높은 君子國 신라는 어디다 팔아먹고 더러운 산돼지족의 맥제 왜족이 되어 놀고 있단 말인고?
우리 "신한조선 =단군조선"의 신라인을 바보병신으로 더럽고 미개한 조센진이라고 했니? 이 丙申 빨간 원숭이들아 사이코패스국이 니미뽕고꾸야.
扶桑은 왜국이 아니고 백제인이 "扶桑 上海"지역 국명으로 "해가 뜨는 곳"으로 正東이야? 日出地야 한문을 못쓰니? 日本은 말그대로 丸이야 알이라고 ⊙[日]의 本[大十 大弓] 활은 하늘의 알●이다 이를 몰라, 모르니 丙申이지. 그게 쪼다 쪼각발이 쪽발이는 倭야 지팡이 조각조각발음이 맥제왜족 =吳越族이야 왜족이 괜히 예 와야? 穢 와[倭]지, 왜 왜인줄 알아요? 와야 외곡[歪曲]인데 이걸 언제 왜로 했을까? 임진왜란/정유재란후에 이런 족발이 와이[倭夷]로 와이라고 "다이와" 大倭, 大和國이라고 "다이와"하니 와라고 하니 와는 할 줄 아네, 와타시 와[は]하네. 있네 저런 백제어로 오음에 와, 유, 요를 쓰네 그리고는 조선어의 [야 여 요 유]는 이중모음으로 하라? 이아, 이어, 이오 이우야? 야아! 이 병신아 야지 이아가 야냐? 야아 이 쪽발아, 야아를 야로 줄어서 해도 되는 음운언어를 쓰는 것이 新羅語로 韓語로 古語로 諺語다 이 병신 쪼다 "木子" 전주 백제왜족아, 놀래?: 木子 소가 왜족아. 놀려거든 니네 나라 호남성 아래 백제향 백제 담로 全州에서 놀아 이 丙申 왜소족아.
우리는 신라문자로 향찰을 쓰는데 시골말입니다 示骨末로 始骨末로 이를 보고는 웃습니다, 그러니 문자를 모르는 미개하고 한심한 멍청이 신라인들이라고 놀고 있냐고 이 丙申 쪽발이 사대주의 중화사상에 찌든 이좃국가 李趙國이냐고?
鄕札은 시골 서글로 참글이다 眞書로 쓴 것으로 文으로 원 뜻이 아니고 "시골말 우리 순우리말"을 화투패처럼 그림으로 쓰고 그린 것으로 書契로 서글을 보고도 몰라? 쓰고그린것 書契土로 우리 固有야? 古由지 즉 고조선에서 由來 緣由한 말이 우리 고유어지, 固有語라고 한 놈 개신교 개화당 한글이야 이걸 미쳤다 즉 사이코월드야.
固有名詞 굳혀서 지정한 명사로 이름 등 지명 등 고유한 명사로 이 때도 固有대신 古有 古由로 古里적에 있던 명사 즉 이미 고조선시대 古代에 있던 명사로 그리도 오래되어 굳어져서 있는 말로 "이는 固有名詞로 그러나 고유어란 古에서 유래 由來한 말로 고조선엉로 古語다.
우리는 古朝鮮이 국호로 고나라라는 말 자체을 不信하고 없앤 것으로 이는 큰 문제가 바로 시대구분 언어생활에 장애를 일으킨 "국호" 고조선 고나라 고 '천자의 천지 천자국"이다 국명을 없애버리고는 무슨 언어/문자논리학으로 필로로기 한다고 질엘하는 도올 길버트가 역사학자야? 어디서 똥쳐먹고 토마스는 도마다 도마뽁음이다, 이게 한국어나 아는 놈이야? 피터사 베드로사 그게 정사야 짱개정사론 삼국지 위서 동이전은 정사다 베드로사다 베드로 가서 뭐하게?
나무 북부여 북한 만세. 꿀꺽이야?
아니 정말 저 길버트 도올은 "삼국유사 삼국사기"을 읽기라도 하고 저런 쓰레기말을 헬조선을 유포하냐고? 勃起海는 澣海로 빨 한으로 빨해다, 즉 뽀헤이만 渤海灣이 아니고 "渤海"는 勃起된 땅을 말하고 물이 빠져나가 뻘/빨이 澣이야 뻘을 몰라? 바닷물이 빠져나간 후, 뭐가 올라와 니 거시기 말고 말자지 말고 이 丙申아, 땅이 우쩍솟아오른 渤이지 그 渤海지 어디서 놀아 놀긴?
남대방(南帶方)[편집]
조위(曹魏) 때(220~265년)에 처음으로 남대방군(南帶方郡)지금의 남원부(南原府)이다을 두었기 때문에 (남대방이라) 불렀다. 대방의 남쪽으로 바닷물이 1천리인데 이를 한해(澣海)라 한다후한(後漢)의 건안 때(196~220년)에 마한 남쪽의 황무지를 대방군으로 삼으니 왜(倭)와 한(韓)이 이에 속했다는 일이 바로 이것이다.
삼국유사 기이편 南帶方으로 이 대방은 어디에요? 몰라, 모르면서 왜 놀아? "낙랑군, 대방군 그리고 남대방군"이면 순서라고 낙랑군 아래 대방군이고 이를 북대방군으로 남대방군이 생기니, "대방군"을 北 대방군으로 한 것이다는 것정도는 왜워라 왜족 쪽발이 출신 짱개 유태 쪽발이 狂山의 더러운 맥족의 길버트에 "도올=중국 고대의 4흉수명"의 하나 도올아, 한국상용한자에도 없는 중국 맹자왈, 사서로 "경계"할 사서로 도올이라고 하더라고 니 멋대로 한국의 상용문자에도 없는 中文 짱개 대만 3류대학 출신이라고 "漢學者"로 漢字는 중국문자 한나라문자야? 놀고 있니 이 도마위에 뽁음이야? 멸치뽁음하니. 베드로사로 도마위에 뽁음은 성리학이야 性理學 性卽理로 섹스가 똥치철학 周易이야? 노자론 노론의 당수? 아니 영수 송나라 쥐새끼론으로 뭘할껀데?
澣을 한이면 끝이냐? 훈을 읽고 새겨야지 빨 한이잖아 또 딴 생각한다,빨긴 뭘 빨아 이 도올아.
뻘 한이고 뻘/빨이다 즉 빨해로 渤海로 이는 한국어라는 언어를 무시한 댓가가 완전 짱개똘아이 쪽발이 改宗者라는 소리야, 즉 "勃起亥"로 貊子를 간도에서 키운 위대한 勃起亥 大震國 말자지가 間道에서 아침해빛날 간(倝)州에서 단군왕검이시다? 미쳤다고 완전 돌아도 고이 미쳐야지, 남의 靈地라는 신성지에 누가? 말자지족 靺鞨족에 말갈 어린 몽아지 蒙古의 鄒나라이름 추가 꼬깔모자 牟[弁]쓰고 '한쪽다리 쭉뻣고 절"하는 예맥족이 몽고족을오 거란 말갈 예맥족이 결성하여 연합하여 "위대한 겟츠비' 징기스칸의 대원제국을 건국하셨네. 그래서 거대한 자지야? 왕자지야? 예맥족은 왕자지 천제자지야? 天帝지자면 천자고 이를 天帝子枝면 해모수자지야?
남대방[郡]으로 대방=북대방아래 남쪽이 남대방이 아니고? 이는 무슨 한강을 건너 호남이 호수남이니, 현 전라도 "남원시? 군"이냐? 다 주라고 이 丙申 이 병도 사이코야.
순우리말로 "여보 당신"으로 당신은 존칭중에서 가장 살을 맞잡은 사람에게 親族에게 쓰는 존칭어로 잘못 가르치는 것이 '당신'은 극존칭은 아니라도 이는 神과 같다는 말은 아니라도 존칭어로 사용되는 순우리말입니다, 本人은 "日本人"이고 우리는 "반도인" 조센징이야?
朝鮮人을 아무렇게나 버린 이들 "나라 조선을 이름하여 한문으로 쓰면" 韓이라고 大라고 한다, 조선인을 1문으로 "나라=조선"을 닐러서 이름하여 나라이름 韓이다 韓人이고 大人이라고 大는 ㅎ한 큰 대로 이를 ㅎ한=韓으로 한다,
아침해빛날 간(倝) ㅎ한으로 이는 임금 상감으로 "干"으로 "雄을 王"으로 아침해빛날 간(倝)을 干 ㅎ한으로 韓으로 나라 韋는 우물 井으로 "천지" 누리로 나라를 말하고 사람은 ㅎ한으로 韓인데 이를 아침해빛날 간(倝) ㅎ한으로 우리는 "하나사람" ㅎ한으로 "한"으로 발음한다, 이 맛이 간고꾸야.
"여보세요"의 쪽발어는 "모시 모시' 뭘 못이야?
"당신이세요, 당신이야" 살을 맞닿아 봐야 당신이지 親族으로 血族이지 알지도 못하면서 놀기는.. 그럴 " 야 너, 이거 저거"라고 해야 높임말이고 아나따요? 해야 높임말이야 너, 니라고 해야 높임말이니? 정말 순우리말로 堂神, 當身으로 鄕札로 써도 가만히 보라고 삼신의 당이 강림한 몸이면 삼신강림몸이 當身이야? 尙田身으로 "마루라, 마누라, 麻婁 삼칠 북두칠성의 땅이 羅로 어? 이건 북두칠성 상투뜬 남자의 여편네네.. ㅎㅎㅎ 땅 라로 나라의 明으로 羅네.. ㅎㅎㅎ 아무리 그래도 우리말로 순우말로 이를 향찰로 적었다고 그리도 야멸차게 당신은 비하하는 쪽발이 높으신 문명개화론자 개화당은 미개하고 더러운 현대판 신라어를 버린다? 뭘 버려 이 丙申들아.
이 당신에 개새끼 하면 다 욕이되요, 야 임금님 새끼야? 하면 그게 접미사로 어음 말쓰임으로 당신이 존칭인데 당신 개새끼야 하면 그건 너 개새끼보다는 그래도 "당신"을 썼네 고조선인 조선인은 한인이야 韓人. 나라을 일러서 韓이라고 하라, 그게 가림어잖아 그것이 諺解지.
당신은 님[主]를 아시나요? 오우 주여만 알지? 주인 주지 말이 안된다고 "님"은 극존칭 접미사로 극존칭으로 군사부일체에만 삼황 삼신에만 붙이는 神稱이라고 해도 못알아쳐먹어요.
님금은 임금은 그 자체가 극존칭이다, 즉 임금 君은 무상일위 基下 이는 기하로 삼신 기를 모르니 하는 소리다 즉 삼신 기[示]로 이 기야 示下[基下 기하]로 삼신아래 무상일위 상감 上監으로 무상일위 감으로 신이 아니고 神人을 '감/검"으로 한다고 가미가 아니야 神은 "신"이야 누가 백제쪽발이 말을 쓰래? 광주 전주 이씨 천자문에 王은 임금이 아니고 {긔자] 王이다 긔자가 뭐야? 몰라 바보야 바보, 이는 示子로 "삼신아이"라는 巫堂天君이 君이 병신아 임금 이잖아 그 기자[示子] 金閼智는 알은 "三神兒伊"로 巫堂이야 삼신강림 堂身[당신]이네. 임금의 재목이네. 그 알자가 太子라도 단군천자는 君子다.
그럼 뭘 말하는 줄 알아요? 바로 檀君이라고 하니, 우리는 아침해빛날 간(倝)으로 干으로 하고 제후는 侯가 아니고 汗[한]으로 쓰고 있다는 것으로 "환단고기" 단군세기 등등에 우리문자로 써있는 것을 전부 한문 중국문, 발해문으로 번역했다고 자랑한 대야발의 단기고사 단서대강 등은 "원본"의 형태로 남아있는데 단군세기 등에는 전부 이상하게 "한국문자"로 향찰, 諺文으로 된 것은 의도적으로 삭제 없애고 있다는 것을 전혀 눈치도 못채고 있습니다, 즉 원판은 말갈족의 역사서 문자가 아니다, 이유는 보면 알아요, 倍達那羅다 이를 국호 써놨는데 이를 업애고 국호 朝鮮이다 하니, 어리둥절해진다고 즉 조선이 나라야 나라, 나라를 달리불러서 "國號"로 우리는 國이 아니고 "나라"라는 日明[光明 빛누리 나누리 나라]를 "朝鮮"이라고 경인년에 기원전 2311년에 비로소 처음으로 나라를 조선으로 한 것이다 國은 안쓰고 국은 속국이고 속관으로 제후국으로 즉 "나라" 朝鮮은 東方으로 方 천지/누리 나라 方으로 모 방 대륙 이라는 천지/ 나라 國이 아닌 온천지중 그래도 12방이면 그 방중에 東方 寅方은 전체 전부 東夷이라는 나라 강역의 크기로 "方-國-邦"으로 즉 朝鮮[夫餘 나라] 아래 韓으로 그 아래 國이다 상중하국중 하국이 國이야 무슨 개소리를 하고 있냐고? 나라를 나라로 빛누리 日明, 光明이 바로 標語라는 표상표의로 아하 "나라"는 나 일에 라 명으로 우리 순우리말이 나라로 이는 문자 발병전부터 언어발달로는 문자전의 "나라"라는 위대한 한국어다,
짱개가 皇帝를 언제썼냐고? 진나라 시황이다 그럼 기원전 221년이라고 나오는데도 진나라 진국이 진한이야? 미쳤다고, 아니야 우리가 문자로 우리문자야> 신한이야.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月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星 별〯셔ᇰ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1527년 최세진의 훈몽자회로 다 "별 신"이지, 이를 무슨 반치음[△]을 써? 이는 신과 진의 차이도 주석으로 달아놨다고, 즉 신은 하늘의 별 천문은 "신"이고 별 신으로 벼리 신이고, 이 땅의 地理로 12地支로 地神으로 "이 땅의 시간, 방위"는 땅의 이치로 이를 "미르 용" 진이라고 한다, 구분이다 소리로 "같은 문 辰"도 저 하늘 국호 등 하늘의 뜻으로 天文은 神이 신이지 진이라고 하질 말라는 소리로 바로 신이다 그러니 이를 三辰을 삼신해야지 이를 삼진하면? 이를 "바보 三龍이" 뱀장어족이 "알이랑"을 엘이랑이라고 속여도 속아넘어가는 백제왜족 쪽발이 삼룡이 지렁이들이다.
우리는 한국어 韓語로 文字로 쓰고 그린 것으로 韓契은 "韓文字"로 우리는 韓文과 韓字가 있은 문자발명국이었음을 말살당하고 없애려는 중국과 일본의 개소리에 녹아나고 있다는 사실로 제정신 하나정신을 얼을 빼고 엘로 넣으니 이는 얼빠진 민족이 되어 滅族이 된다는 사실은 심각하게 생각해야만 합니다.
가장 얼빠진 "엘족"말과 사상으로 기독교인 "한국[귀]신대학"교 교수?라고 뭘 가르치고 뭘 떠들고 있냐고? 최악의 고구려패러다임에 "말자지족' 반자이로 남북국 남북한 시대야? 어떤 미친 놈이 '통일신라 삼한일통"한 신라를 그리도 폄훼하고 역사서도 하나 해독도 못하는 것이 무슨 철학자? 漢學者면 짱개학자네 도올 똥똘이 돌이지 뭐야?
한국어중 정음 28자를 24자로 줄이고는 고등 정음론 "개신"개화당의 개글이 한글이야? 놀고 질엘하냐고?
문자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할쌔 , 하니 뭐야? 諺解랍시고 漢字로 "한나라 한자음"이야? 한나라 짱개네에 中字가 있니 없니 족발이 글자 자는? 倭字다 이는 원 글자의 子母가 아니고 글자인데 무슨 글자 음절 조각 片字로 바로 쪽발이 문자 倭字야 歪字로 片字라고 온자 온전한 글자가 아니므로 이를 '음절문자"라고 음절, 음운도 아니고 음소문자라는 글자 字가 아니고 무슨 音節로 종성 불알떼기 문자가 쪽발이 문자가 倭字라고 한다고 그걸 가지고 톰하니 도무 이게 쪽발이언어야 맥도날드를 하라고 했더니 한국은 文이 없어서 字로 "맥도날드"라고 쓴다고 이게 미개니? 貊黨魯라고 써야 이게 고등문자야? 바보잖아 이게 취음문자지 음을 취하여 문자조작언어라고 한다고 이건 "中字"라는 음소문자 "子母"가 전혀 없는데 라틴 알파벳 정음이라고 하는 라틴 로마 정음으로 한 것으로 一字[漢字]라는 음운원리 古代=고려대학이 아니고 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를 모르는 짱개 똥째외우는 廣韻으로 반절법/ 성모와 운모를 이치도 원리도 모르니 짱골라로 몰라[沒有] 몰라유, 뭘 몰라유? 자모도 몰라유 그런데 음운원리는 알아유? 모르잖아유.다.
왜자로 음절문자로 언어로 쪽발이 음절언어 倭語는 문자로 써서 말하니? "마구도나루도" 이게 문자야 언어야? 어음이지 한자음이 서로 다르면 外來語가 아니잖아 한국의 한자음 한자어는 우리글소리로 100% 우리글소리 문자야 이 丙申아, 우리문자로 字로 썼다고 그게 언제부터인데 개소리왈왈이 하냐고? 간단하게 意義는 [의의]로 이는 [으]를 알고 할 수 있고 거기에 ㅣ를 더해서 "의미"를 더한 소리다 맞아요 조작이라도 뜻소리로 소리를 만들었다는 것은 대단한 위대한 민족 언어/문자 천재국으로 "천손자손' 백의민족 신라만의 특징이다.
음소조합문자만 최고가 아니고 글월 글자로 문자를 둘다 있고 일체로 1형1음1의로 형음의 일체론을 아는 민족이 "하나겨레'로 韓民族이고 우리야,"하나' 一切론으로 이는 고리고리적에 "하나경" 천부경 조화경이라는 천부삼신 령부로 구전의 서로 한국인의 삼신인증샷으로 증명하라, 너가 "한국인"임을 증명하라, "하낳둟셋넷다섯여섯닐굽여듧아홉엻"을 할 수 있니 없니, 발음으로 조금 편하게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로 할 수 있니 없니, 그게 신라어와 백제어의 차이다, 고구려어와 신라어의 차이야, 즉 뭘 이야기하는가? 백의민족 마고삼신 아이 알이 아리는 바로 우리나라 말로 우리문자로 우리사상으로 우리역사를 읽고 해석하고 계승발전하는 천손자손 단군천자가 천손으로 君子가 바로 "단군천자"야 군자라고 군자국이 누구야? 바로 "신라"야 아무 쪽팔림이 없다고. 아침해빛날 간(倝)은 "ㅎ한"으로 현재는 韓이나 하나사람으로 한족으로 뭘 쪽팔려.. 미친 장개네 미친 狂犬語로 해야 그게 자주적이고 고등문자야? 10만자를 알아야 그게 개화인이야? 쪽발이 말로 토마스는 도마요/미쳤잖아 이 도마뽁음할 도올아.
천부삼인이 카발라라고 한다고 다 주니? 미친 놈들이지, 거발환[라]거발라[巨發桓=羅]로 무슨 뜻이야? 開天倍達로 뭘 곱 배를 達 나라 羅야? 개천사상 하늘사상은 한사상으로 큰 ㅎ한 발하여 이 땅에 라로 개천배달 천부 삼인이지 그게 삼대삼원삼일로 三 大圓一[거발환]으로 거발환 환웅천왕은 삼신으로 임한 분으로 天地人으로 임한 삼신아이 알이로 아리지, 우리가 아리랑 一郞 하나랑이야 무슨 개소리 홍해가 쫙 갈라져 땅족이야? 하늘의 북극성의 알이 쫙 갈라져서 "하나" 卵이야 알이야 斡이지 하나사람[十日十人 하나인 韓人]의 알은? 斗야 이 丙申야 둘하니 돌이야/ 乧이지 斗乙이지 하나가 땅에 天地가 천일+지일이 乧이지 二지 丙申六甲 떨고 있다고 전부 丙申 사이코들이 짱개문자발명을 경축하옵니다, 개천절 개천기원절로 제천절 "하늘의 시계= 시간"이 이 땅에 倍達로 이 땅의 시간으로 천자의 년호로 시간으로 천문력법으로 歲, 日月星 삼재로 "북극성 - 태양 그리고 지구"의 삼각함수 천문력으로 曆法을 시작한 날이 개천기원력이 倍達되었음을 경축합시다, 그게 개천기월절 祭天節이지, 건국기원절로 건국절도 "건국 고조선"을 제천절에 개천절에 하늘에 고합니다 천손자손 왕검이 하늘에 고하노니 그날이 상달 초사흘 "정월 上月"은 음11월 자월이 子가 시작하는 開天 자월이고 개벽인가? 벽지인가 배달은 축월이고 셋 목지도로 "태극"으로 건국이 寅月로 東方이로세, 헐렐레야, 수메르 60진법 수멜. 암몬 그렇고 말고 헬렐레야 기쁘다 神人 강림하셨네 天王강림처 천왕당이로세...
당요 당이 뭐하는 곳인교? 堂이 삼신강림처로 장 堂이 뭐야? 荒唐할 唐 당나라 당이여? 완전 荒唐 그자체야 무슨 韓國=大國이 구다라 간고꾸로 唐國이 당나라가 대국이야 韓나라야 미쳤잖아 저 쪽발이는 丙申 六甲 떠는 덴노[天怒]족으로 하늘의 노여움을 불러내는 원숭이 빨간 원숭이들 丙申族 倭族이런가 하노라. 하나도 모르잖아 둘은 알아, 셋은 아냐고? 어째서 전주라 호남인이 백제어야 정말 조각발음으로 고마나루는 하는데 곰나루 신라어 古語로는 못하는 쪽발이들이 호남인이야, 호남방언이야 놀고 질엘할래 언어로 말소리로 여보세용 여보시요 여보시라요, 여보시랑께 한다고 여보가 이어보냐? 이 병신들아, 당신이에요 다무진이야 단무지는 하니, 김치 하니 기무찌 이게 치가 있었냐고 그게 위대한 백제 오음이라 우리 백제호남인은요 무식한 미개한 凶奴 신라 갱상도 갱주인의 말을 버리고 백제왜족어를 씁시다? 이게 말이니? 병신 전주 木子씨들 개병신 맥제왜족에게 속은 것이지, 상준는 북부 아사달 즉 녕남으로 간도, 아사달주? 이건 봉천성이라는 尙州로 삼신강림처가 바로 아사달 開天倍達[地]로 達이 달구벌이면 大邱로 大는 韓으로 아침해빛날 간(倝)州와 아사달주 계림주와 상주라, 음. 아니 우리말도 몰라서 어쩌냐고?
상주
경주
전주
이걸 몰라서 어떻게 언어학을 하냐고? 상주와 전주는 신라의 干羅와 支那로 천지소양으로 천과 지 똥오줌 일체도 몰라서 무슨 전라도 광산 김씨는 호남백제어를 쓰는 정통 더렁운 산돼지족과 혼인한 倭族이외다, 뭐야 이건 동학교도가 경상도라 전라도인으로 "같은 일체 하나 신한=신라" 마고지나 알족 알이 아리 一浪이 지방이 달라 서로 다른 방언을 쓴다고 달라? 신라어가 경상도 방언이야 우리나라 대한민국어 표준어가 서부 충청도 경기도 전라도 서부 방언이 기본이지 경상도라 갱주방언이야 어데에 어언지에 이런 개똥을 봤나, 경주 서울 낙랑국지에 있던 경주가 왠 고을 사방 10리야 20리야 동경만 해도 대도시 세계 3대 도시규모로 사방 55리야 무슨 사방 50리에 附庸國이다 斯盧國이 신라야??? 사방 55리가 수도 동경 금성 등등 이라도 신라 수도 서울은 동경으로 동이의 수도야 그래서 어쩔래? 운주계로 낙랑국으로 낙랑지지야 은국지라는 은국의 주지방으로 "弁韓"의 후예 그럼 변한은 어디야 변한조선으로 바로 료하의 료주-심주-유주로 유주:? 요산요수? 樂山樂水 음, 낙랑이구나 樂浪이 뭐냐고/ 국명이요 몰라, 고려, 낙랑 현토요 으잉 이게 짱개네 1자 땅이름으로 濟야? 趙야 燕이야 놀고 있는 노나라 魯야 놋그릇 만들다 요강만드는 놋가네 盧야 아니라고 밥그릇 노라고 밥그릇에 똥싸면 그게 요강이야 오줌누면 좀 크게 만들면 놋그릇으로 밥그릇할래 요강놋그릇할래야 이 놋태돈 놋중국 짱개중화성씨라고 아니 유태짱개 주자교인후손이야? 유태교가 주자교야? 주자가훈 십계명 한자로 적었어? 주자가례로 송나라 쥐새끼 시열이를 따라가자, 그래 가라, 다 가라고.
상식으로 우리는 단군해도 "王"이라고 적어야 짱개식이고 우리는 干으로 적어야 아침해빛날 간(倝)의 의미로 檀君天子=君子다, 군이라고 하니 제후는? 朝鮮侯[韓侯]다 그건 番汗이라고 제후는 汗이라고 王을 칭하게 해주십시오 그래 그러마, 그게 기원전 323년 연나라 소왕이 왕을 칭하자 단군 아침해빛날 간(倝) 干으로 역사서 짱개는 이를 [王]이라고 해야 제정신이다 천자 王이다 그 아래가 汗으로 번한의 제후는 番汗으로 짱개네 후작 자작명이 아니야 이 丙申 짱개야, 朝鮮侯= 汗이란다 이 짱개야 단군천자 干 天干은 짱개네는 君王으로 王이라고 해야 제대로 된 짱개새끼지 즉 고두막한 단군 天干은 한국문자고 공식 짱개문으로는 聖王이시다 즉 동명 夫餘의 聖王이다 天帝? 누가 천제네> 이 丙申 황제 미친 놈들아,
역사서란 즉 중국정사를 읽어도 우리문자로 우리 韓文과 우리 韓字가 우선이고 그리고 나서 "중국짱개" 개똥사상으로 쓴 사마천의 사기친 사기를 읽어야 진정한 한민족사를 알 수 있다는 소리야. 쪽발이가 문과 자를 언제 만들어? 丙申이 어떻게 문자를 가르치냐고? 문자지교 웃긴 사이코패스 丙申文字가 倭字야 가짜이름 假名이 "가나"야.
료하[遼河]다 河는 황하를 이름하는 이름 河로 이는 기원전이면 전부 河=黃河로 료하[遼河]한 것은 짱개가 아니고 우리야 료주의 河[하]로 료주 료라는 지역의 河로 2자로 해야 韓文法이다 이를 河하면 이는 당연히 중국문학 사서에서는 '황하"다 이후 근세? 짱개가 료녕성[遼寧省] 20세기 짱개 蔣介石이 놀아도 이는 백제향출신 客家族의 멋도 모르고 맛도 모르는 짱개똥만 아는 의도적 지명이동일 뿐이다.
짱개는 어디있었길래 멀 료 이 땅 ㅁ의 얼 땅인 땅얼인 地一 乧지인 弁韓이 地韓이라는 南韓이라는 것은 알아요? 알아야 읽지. 즉 천지인한으로 삼한관경제는 천자국 고조선의 지방행정제도로 천지인한 삼한이다, 즉 "천한을 뭐라고? 馬韓"으로 지한을 뭐라고? 바로 弁韓이야, 그 변한의 땅이름 주로 "지한은 遼로 멀은 ㅁ얼로 地一 둘 二韓이네 그곳의 이름을 遼라고 한 것을 가지고 파 어웨이 遙遠해? 遙河야? 遙라고 하면 이미 짱개는 저 멀리 남방족이네.
즉 문자를 만들었다는 소리는 "訓"이 있는 국정된 뜻이 있는 문으로 문을 만들었다 그것이 바로 訓이 뜻이야 말소리로 한국 순우리말 훈어로 諺語로 鄕語로 이를 또 서글로 鄕札로 쓰고 이는 古文이다 바로 "고조선문"이다 古字는 고지전문이라고 하는 것은 表音字로 있었니 없었니 있어야 문과 자로 文字라고 한다고 그 말귀를 못알아쳐먹으니 맨날 개소리왈왈이다.
庚子二年. 時俗尙不一, 方言相殊, 雖有象形表意之眞書, 十室之邑語多不通, 百里之國字每難解. 是年春, 命三郞乙【博士】乙普勒, 譔正音三十八字, 是爲加臨土. 其文曰..,
庚子(경자, BC2181) 2년. 때에 풍속은 오히려 같지 않고 사투리는 서로 각축을 벌였었다. 비록 眞書(진서)라는 상형문자가 있었으나 10집마다 많은 말들이 통하지 아니하였고 100리를 지나면 글자를 해독하기 어려웠다. 이 해 봄에 三郞(삼랑)【博士(박사)이다.】乙普勒(을보륵)에게 명하여 正音(정음) 38자를 선정도록 하였는데 이것이 가림토(加臨土)인데 그 문자는 다음과 같다.
마치 잘못 알고 있는 문자발명으로 "문"은 그림으로 그 문의 이름 어떻게 발음할래? 그럼 소리글자가 있어야 國字로 소리글자가 있어야 文字지 글자도 모르는 것이 어떻게 文을 그리고는 언어로 天이 천[텬]이다고 1자 1音으로 내라고 그게 기원전 36세기 역리의 이치라고 하늘소리로 1자로 내란 말이다 그게 漢字로 韓字로 一字로 正字란 소리다. 바로 자모가 있고 이 음운으로 원리로 성음의 이치로 "초중종성합음" 음운어로 내는 사람이 천손자손 백의민족 신의 나라의 사람들 仁人으로 大弓 하나가 無極르로 大道人이다 韓人이야 하나사람이다.
이는 "짱개"네는 왜 歪曲抹殺로 역사를 없애고 질엘할까? 학자의 양심은 모른 체하고 맨날 동이족 운운하고는 고조선 단군천자 = 군자로 이를 없애는 이유는? 문자발명을 자신들이 문화와 사상, 동양사상의 원류는 짱개 漢族이라고 조작하여 민족우월주의로 똥치를 하려고 하는 생각이나 이는 맨날 붕괴된다는 소리로 원류 뿌리를 말살하고 왜곡하면 사분오렬로 붕괴되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언어/문자 뜻이 갈갈이 찟기면 자연히 땅은 四分되는 것이 이치다.
뿌리문자 말살 즉 동양 동이=동방의 문명 문자발명을 한족으로 한민족 천손민족을 말살하므로써 자신들이 영원세세 장개들로 개새끼가 인간이라고 하는 것으로 한번도 1000년이상의 년수로 지속된 적이 없은 아비규환의 렬국으로 전락한다는 것이다.
즉 한국은 신라로 신라가 중앙의 밑둥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 우리가 신라인이고 신한조선 = 단군조선으로 대부여로 신한 夫餘가 단군천자 군자의 나라로 夫餘는 신한부여로 신라다 신라가 신단 - 신한 - 신라로 마고지나 삼신의 나라 三韓이 백의민족이다 白木으로 日本 알자로 ●子로 천자의 알로 "천손"자손임을 깨달을 수 있는가? 남들이 뭐라고 해도 "古代는 고조선시대"다, 上古는 고조선이 있으니 고조선의 上代로 上古다 즉 우리가 문자를 만들어서 쓴 민족이다 문명의 시원국인으로 우리가 문명인이고 배달민족이고 동이족 배달나라 환인의 仁人 仙人의 자손이 바로 신라로 신라를 알면 "단군천자" 군자국의 위상이 바로 자주적이고 독창적인 문자발명국인임을 알고 堂堂하게 말하라 우리는 삼위일체 삼신일체 저 북극성의 알자 卵生이라고 日生이 一로 알이라고 一이라고 하나랑이 바로 아리랑으로 "하나민족"이 바로 하나랑이고 樂浪의 천지화랑 一郞이라고 외쳐라 목소리를 내란 말이다.
古朝鮮 국호다 즉 고나라다, 고 "천자의 누리/천지"로 정체국호라는 말로 皇國, 帝國, 王國 君國 중 君國이라고 해도 제왕군은 일체 삼대의 천자다, 檀君天子를 알자로 태자로 천손은 천자다 이 丙申육갑 족발이 사이코 丙申 이 병도 사이코 사단아 그만 쥐새끼 소리를 하라.
낙랑은 고리짝부터 樂山樂水로 幺山幺水로 幽州다.. 어째서 은나라 제후로 기자를 "은후"로 봉하지 조선에 봉한단 말인가? 이 주나라 개쌔끼 西夷의 개똥쇠야?
당(唐)나라의 《배구전(裵矩傳)》에 이르기를, 고려〔高麗〕는 본디 고죽국(孤竹國)지금의 해주(海州)[51] 이었는데 주(周)나라가 기자(箕子)에게 봉함으로써 조선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漢)나라가 이를 삼군(三郡)으로 나누어 다스렸는데, 이 삼군이 현도(玄菟)·낙랑(樂浪)·대방(帶方)북대방(北帶方)이다.이다. 《통전(通典)》에는 또 이런 말이 있다. 《한서(漢書)》에는 진번(眞番)·임둔(臨屯)·낙랑(樂浪)·현도(玄菟)의 사군(四郡)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서는 삼군으로 되어 있다고 하고 이름도 같지 않으니 무슨 까닭인가?
이를 읽고는 갸우뚱해야한다 따지란 말이다.
高麗는 句麗로 고죽국으로 고려시대 海州라고 하더라, 이미 알고서 쓴 것으로 이는 황해도 해주가 아니다, 고려시대 강역은 역시 대륙이다.. 신라지지로 그대로 대륙지지다.
자 여기에서 "주나라 무왕"이 기자를 고려=고죽국에 봉함으로써 '朝鮮"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맞냐 틀리냐? 틀렸다는 사실로 이에 문제가 생긴다.
1. 史記, 卷三, 殷本紀, 第三
箕子懼, 乃詳狂為奴, 紂又囚之. ……周武王遂斬紂頭, ……釋箕子之囚.
箕子(기자)는 두려워하여 이에 거짓으로 미친척하여 노비가 되니 紂王(주왕)은 또한 그를 가두었다. …… 周(주) 武王(무왕)은 드디어 紂(주)의 머리를 베고, …… 箕子(기자)를 가둔 것으로부터 풀어주었다.
2. 史記, 卷四, 周本紀, 第四
武王已克殷, 後二年, 問箕子殷所以亡. 箕子不忍言殷惡, 以存亡國宜告. 武王亦醜, 故問以天道.
武王(무왕)이 이미 殷(은)을 이기고 난 뒤 2년에 箕子(기자)에게 殷이 망한 바에 대하여 물으니 箕子는 참지 못하고 殷이 악하여 나라가 망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하였다. 武王은 역시 부끄럽게 생각하였고, 그래서 天道(천도)에 대하여 물었다.
우리는 商이라는 나라는 주에 의해 패망하고 "西安"이 상의 수도였다는 사실과 주무왕 희발은 기산, 기국으로 이는 고조선의 신하 신지씨 '우량"이 기산의 기국에 기거하고 그 후손이 희발로 西伯이다는 환단곡기 고기류의 홀달단군시절 기원전 1767년이 내용을 전면 부정합니다.
문제는 이 朝鮮과 殷의 商의 관게로 이상한 것이 다르다.
당시의 고조선의 지명과 현 지명으로 대입한 것으로 낙랑이 은도 은나라 수도인 현 하남성 안양지지를 "樂浪"이라고 한 점이고 서안 하나라에서 상나라 수도로 주나라 수도 西周의 수도명은 서안이고 기. 빈에 낙랑의 군사를 이끌고 간 기산은 서안서쪽의 기산이고 빈은 함양이라는 곳으로 이는 진시황?의 햠양으로 비정하고 있습니다, 즉 商을 치고 이를 은이라고 하고 기자, 은나라 의 왕족의 일가인 "은국"의 子, 서여는 태행산 즉 高麗의 고죽국으로 산서성 남단의 고죽 즉 이는 전체 땅이름이 高麗로 句麗라고 수분하의 분하로 산서성의 분하의 句麗라는 이야기는 한국의 역사서인 고기류에서는 이미 수천년전에 나온 분하로 句麗[高麗]라고 합니다.
戊午(무오, BC2283) 51년. 홍수가 이미 평정되고 교화가 사방을 덮었다. 북쪽은 大荒(대황)에 미치고 동쪽은 滄海(창해)에 닿으며 남쪽은 海岱(해대)에 이르고 서쪽으로는 獗猶(궐유)[32]를 다스렸으니 동서 5000여리이고 남북으로 6000여리이다. 천하의 땅을 나누었는데 군신은 공적에 따라 제후로 임명하였다. 남서쪽을 둘러싸도록 蚩尤(치우)씨의 후손을 봉했는데 藍國(람국) 侯(후)라고 하였으며 遼河(료하) 근방의 땅이고 奄慮忽(엄려홀)에 도읍하였다. 북동쪽을 둘러싸도록 臣智(신지)씨의 후손을 봉하여 𠐍侲國(속진국)[33] 侯(후)라고 하였고 黑水(흑수) 동남쪽의 땅이고 夙沙忽(숙사홀)【肅愼(숙신)】에 도읍하였다. 남동쪽을 둘러싸도록 高矢(고시)씨의 후손에게 봉하여 靑丘(청구) 侯(후)라고 하였는데 大同江(대동강) 근방에 있고 樂浪忽(락랑홀)에 도읍하였다. 朱因(주인)씨를 봉하여 蓋馬(개마) 侯(후)가 되게 하였고 太白山(태백산) 동남쪽의 땅에 있다. 余守己(여수기)를 봉하여 濊國(예국) 君(군)이 되게 하였고 黑河(흑하, 濊河) 근처에 있으며 濊城(예성)에서 다스렸다. 緋天生(비천생)을 南海(남해) 長(장)에 봉하였고 渤海(발해) 위에 있는데 바다의 관문을 지킨다. 夫餘(부여)를 봉하여 餘州(여주) 侯(후)가 되게 하였고 濊(예)의 땅 남쪽에 있다.[34] 夫宇(부우)를 봉하여 眞蕃(진번) 侯(후)가 되게 하였다. 夫蘇(부소)를 봉하여 句麗(구려) 侯(후)가 되게 하였다.
셋째 동생 夫蘇(부소)를 綏芬河(수분하)에 봉하여 句麗王(구려왕)이라 하였다.
료주 료하라는 것은 100% 황하로 이는 한번도 아사달주 료녕성이북으로 말한 적도 없습니다.
乙巳五年. 西鄙藍國隣接之地, 舜復置幽州于遼西營州于遼東, 帝遣兵征之盡逐其衆定界于碣石西北之地盡爲朝鮮版圖. 自是遼東遼西更不置虞國州郡, 而諸侯來貢者數十. 於是封道羅爲沸流王東武爲卒本王, 旭成爲沃沮侯以表征遼之功.
乙巳(을사, BC2236) 5년. 西鄙(서비)는 藍國(람국)과 이웃하여 접한 땅이다. 舜(순)이 다시 遼西(료서)에 幽州(유주)를 설치하고 遼東(료동)에 營州(영주)를 설치하였으므로, 帝(제)는 병사를 보내 이들을 정벌하고 그 무리를 모두 쫓아 국경을 碣石(갈석)의 서북에 정하였는데 모두 朝鮮(조선)의 版圖(판도)가 되었다. 이때부터 료동과 료서는 다시는 虞國(우국)의 주와 군이 설치되지 않았고 諸侯(제후)들이 와서 조공하는 자가 수십이었다. 이때에 道羅(도라)를 봉하여 불류왕(沸流王)이 되게 하였고 東武(동무)를 봉하여 卒本王(졸본왕)이 되게 하였으며 旭成(욱성)을 봉하여 沃沮侯(옥저후)가 되게 하였는데 이는 遼(료)를 정벌한 공로를 表(표)한 것이다.[6]
곳곳에 지뢰밭으로 사방 3만리의 강역으로 마한, 변한, 신한으로 보면 "신한"이라고 딱히 하질 않은 이유는? 마한/변한 이외의 전 강역은 신한이다는 것으로 "신한"은 단군조선으로 단군천자 조선=신한이 삼한을 일통하는 것은 당연한 천자국의 천자중심 지방행정제도입니다 단군천자 신한이 삼한일통제다. 삼한관경제다.
八月. 帝巡國中, 至遼河之弁韓村, 立巡狩碑, 且下詔天下立石碑于國之四境. 碑面以本國文字刻歷代帝王名號. 傳之後世是爲金石之始也. 長白山興安嶺九月山馬韓村松花江邊遼河之弁韓村平壤之法首橋【朝鮮宣祖 十六年癸未 碑發掘】 沿海州各有古代國文石碑文似梵文【滄海力士黎洪星過遼河題一詩曰村郊稱弁韓別有殊常石臺荒躑躅紅字沒莓苔碧生於剖判初立了興亡夕文獻俱無徵倘非檀氏跡云云】.
8월. 帝(제)는 나라 안을 순행하여 遼河(료하)의 弁韓村(변한촌)에 이르러 巡狩碑(순수비)를 세우고, 또한 천하에 조서를 내려 나라 땅 사방의 경계에 비석을 세우라고 하였다. 비석에는 본국의 문자로 역대 제왕의 이름과 호칭을 새기었다. 후세에 전하여지니 이것이 금석의 시초가 되었다. 長白山(장백산)과 興安嶺(흥안령)과 九月山(구월산)의 馬韓村(마한촌)과 松花江(송화강) 주변과 遼河(료하)의 弁韓村(변한촌)과 平壤(평양)의 法首橋(법수교)【朝鮮(조선) 宣祖(선조) 16년 癸未(계미)년에 비석을 발굴하였다.】와 沿海州(연해주) 각지에 고대의 국문으로 되어 있는 비석이 있는데 글자는 梵文(범문)과 비슷하였다【滄海力士(창해역사) 黎洪星(여홍성)이 료하를 지나다가 시를 한 수 기록하였는데 “村郊稱弁韓別有殊常石臺荒躑躅紅字沒莓苔碧生於剖判初立了興亡夕文獻俱無徵倘非檀氏跡”라고 하였다】.
말하고자 하는 要點은 바로 "한국문자로 된 한국의 역사서"의 대강과 해석이 잘못된 것이다.
고조선은 국호로 古朝鮮으로 "고나라"로 고 천자의 천지/누리로 짱개네 "황제국명인 1자+國으로 한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즉 국호로 마치 '朝鮮"다 맞는데 이 國號는 나라를 달리불러서라는 소리로 '나라 [日明=光明의 標語]를 우리말 나라를 諺文[古文]으로 짱개문이 아니고 우리문으로 "朝鮮"로 후에 기원전 425년 大夫餘도 조선을 대신하여 "夫餘"로 이는 '나라"다.
古朝鮮이 일체 국호로 바로 "고"나라라다 大夫餘는 大 나라다 大를 韓으로 三韓을 표하는 것은 標語다.
고조선의 후기에 대부여로 국호를 개칭하다
丙辰周考時 古朝鮮 改國號 爲大夫餘 自白岳 又徙於藏唐京 仍設八條
병진년(丙辰年, 기원전 425년) 주(周) 고왕(考王) 때 국호 고조선(古朝鮮)을 대부여(大夫餘)로 고치시고 도읍을 백악(白岳)에서 장당경(藏唐京)으로 옮기셨으며, 여전히 8조(條)를 세우셨다.
대부여 수 188년 기원전 425년 ~ 기원전 238년을 인정하라 마라가 아니다, 고조선비사 등 세조시의 禁書 목록에도 고조선 비사라는 책명 역사서인지 아닌지보다는 바로 "고조선"이 국호라는 사실로 國號로 말한 것은 나라를 달리불러서 라는 소리로 "나라"다.
이를 삼한 조선으로 단군조선 王儉朝鮮[王朝]로 말하는 것으로 전부 "한국문자"로 봐야만 한다 기원전 2311년 庚寅年인데 조선의 어원을 무슨 개소리로 "기자"가 조선에 봉해지니 그 은나라를 멸하고 그 곳을 '고려?고죽국" 백이 숙제의 고죽국에 기자를 조선이라고 해서 봉했다 그게 조선의 어원이라고 한 것은 개소리다.
고대국가 고조선시대국가로 古文은 고조선문이다 古字는 고조선 글자로 이러한 古는 우리를 표하는 古里적부터 우리나라 천부삼인 천지인 [● ㅡ ㅣ] 일체 삼신일체로 神 古로 麻古=三神=三辰일체 고로 천부삼인 符命으로 아는 국명 古로 지금도 고리아/코리아 고리로 高麗는 고구려의 고려로 준말이 아니고 古里 고조선 조선을 한으로 나라 조선을 이름하여 닐러서 1문으로 나라이름의 뜻이 나라=朝鮮/夫餘를 이름하여 닐러서 1문으로 韓으로 후에는 麗/濟/羅/倻로 한 우리나라 國위에 大國의 이름 뜻으로 나라/조선을 이름하여 韓이라는 한국 文法을 알자는 것이다. 國은 천자국 고조선/대부여에서는 바로 제후국이라는 나라 제후국명 國으로 쓰인 것이다.
우리는 속고 살고 있다, 이 병도 사기꾼들로 인해서 箕子朝鮮도 말살당한 것으로 이는 변한조선이다, 번한세가 하.의 奇子朝鮮으로 "변한조선"인데 이 箕子는? 은나라 사람인 것으로 보이는데 이 殷國은 "한국"의 역사서에서는 고조선 아래 신한조선 아래 변한조선아래 번한세가 제후명에도 안나오고 수유는 奇子라고 한 기원전 1285년의 제30대 번한의 이름으로 須臾,. 서우여로 子, 서여[胥與]는 은국의 태자로 왕자로 서여로 태행산으로 도피한 것이고 箕子도 "은국"의 왕족으로 나오나, 태자, 자, 서여는 아니고 箕子로 이름이 확실치 않고 기산의 자작이 된 사람이라고 얼버무린 것이다, 즉 서열로 "단군세기= 신한세기"도 아니고 그 제후국으로 변한조선의 제후의 계보 번한세가 하.의 奇子는 須臾, 서우여로 이 분은 기원전 1285년으로 번한세가 하. 30대에서 74대는 기원전 1285년 ~ 기 준 제74대로 기원전 194년이다, 그런데 주나라가 건국하고 상나라를 은국으로 보고 은나라라고 하는데 은의 도읍은 안양으로 은도는 상경 서안이 아니었다는 사실로 하상주로 하은주로 상=은이다고 하는데 전혀 다른 국명으로 물론 상국=은국으로 해도 상국의 수도 서안에 "은국"이 있지 않았다는 사실은 1899년 이후에 殷墟라는 곳에서 대량이 은국의 갑골문/금문이 쏟아져 나온 후 이 은국은 "상국"으로 주나라다고 한 것으로 잘못이다, 전혀 그 "지역도 동이=동방 하남성 안양으로 이는 상나라 서울 상경 서안과는 상당히 먼 거리로 이에 대한 은국을 친 주나라가 은국지 낙랑에 "수도"나 관리한 기록이 전혀 없이 주변 동이 구이족의 사이의 맹공을 받아 물러난 기록이 동이 구이전의 이야기로 서언왕 등의 九夷의 이야기가 이를 반증하고 있습니다. 즉 황하아래가 九夷[東夷]라고 하고 황하북부를 朝鮮으로 "지명"으로 부르고 있다는 사실로 즉 국호가 아닌 지명으로 조선 조선 하여 혼선이 말이 아니다.
은국 은나라 殷은 주나라 제후국이 아니고 고조선의 낙랑 조선으로 이는 변한조선 "료하=황하"의 변한조선으로 "삼국지명"으로 산서성 = 고려/구려로 하북성 = 현토로 황하북부 하남성이 낙랑으로 이는 변한조선의 삼국지명으로 이는 고조선내 제후국 변한조선의 3개 국명으로 고려-현토 그리고 낙랑으로 은국은 바로 '낙랑 조선"에 있던 변한조선의 제후국명이 '낙랑 - 은국"이다, 즉 이를 상국으로 상경이 은도로 헛소리한 것으로 上國 조선 변한조선으로 이 변한조선의 료주인 "고려" 전체가 아니고 남단에 孤竹國으로 백이/숙제가 가서 산 곳은 高麗로 짱개는 孤竹國으로 일개 작은 國으로 이름한 곳으로 이를 조선으로 했다고 지명으로 폄훼 및 일관성도 없이 이곳저곳에 조선이다 東夷로 구이다 뭘 말하는 것인지 전혀 알 수도 없이 주나나라 희발이 만세만 왜치는 丙申 짱개의 개소리다.
은나라 은국이 상나라 라도 이는 그리 오래 버티지 못한 것으로 西周의 수도 "상을 치고" 세운 곳은 서안으로 섬서성이지 은국 은도라는 은나라 도읍은 지금은 다 아는 殷墟로 하남성 안양현입니다 이 곳을 "낙랑"이라고 한 것으로 낙랑군이라는 漢四郡이 처음이 아니고 이는 국명이지 군명이 아니다, 즉 "은국"의 도읍지로 중심으로 은국= 낙랑[국]으로 이는 주나라 제후국이 아니고 고조선내 제후국인 '료하의 변한조선" 료하=황하라는 기본 료하를 자꾸 위로 북방으로 "한반도" 지명? 료산/ 료동산이 마치 한반도? 패수가 패강이라고? 수와 강도 모른다?
즉 樂浪은 국명으로 삼한내 九州와 九國의 국명으로 낙랑 구주의 낙랑 조선으로 이는 낙랑국을 "은국"으로 우리나라 國은 삼한내 九國 등 제후국에 國으로 변한조선내 제후라는 국이 은국으로 중심강역이 "낙랑"이다 그 낙랑에 군으로 낙랑군으로 대방군 등 국급지에 1개군으로낙랑군 하고는 전체 낙랑인지 낙랑국인지 낙랑현인지도 모르게 하고는 그곳 은국지=낙랑을 주나라 희발이가 뭐야? 조선으로 불러? 그것도 고려/고죽국? 이는 백이/숙제고 기자는 후에 그곳에 살다가 주나라 조정에 들어가지도 않고 죽은 곳은 산동성으로 알려져서 산서성 고죽국이 아니다 고려가 아니고 도리어 동이라는 황하 남쪽 구이의 땅 래이, 등의 九夷에서 죽은 것으로 무덤도 산동성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箕子朝鮮은 변한조선인데 기자가 번한조선의 제후로 汗으로 된 적이 없다입니다, 전부 거짓말로 기자가 봉해지고 40여세는 변한조선으로 기 후라는 기원전 323년에 기자씨 후손 기 후가 번한 부여이 번한으로 제69대 번한이 된 이후 6대의 제 74대 기 준까지도 이는 기원전 323년 ~ 기원전 194년 번한 제후국으로 번한세기라고 하지 고조선 단군세기 = 신한조선 신한세기가 아니다, 제후국으로 그 급이 상당히 낮은 것으로 삼한의 변한 제후 아래 은국이면 단계로는 3급으로 이 은국의 제후로 자작? 정도 한 사람을 "고조선"의 단군? 천자라는 것은 정말 개뻥이다. 아무리 단군, 만들어진 신화라도 그래도 왜 단군이고 단군천자가 "왕"으로 천자인데 안그래도 그냥 王으로 표했을 것이다고 해도 되는데 전부 제후 후로 무슨 주나라 희발의 제후야? 웃기고 질엘한다. 이 낙랑은 경주로 운주계로 통일신라의 수도 동경이 있던 곳으로 경순왕이 30개 현을 운주계라는 곳을 "귀부하고" 고려 태조 왕건으로부터 경사스러운 땅으로 慶州라는 이름을 하사받은 곳이 바로 '낙랑국"으로 이는 하남성 해 료해위의 雲州로 運舟로 "낙랑'이다는 소리다, 이게 어떻게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경상도 갱주야?
▲ 은허가 발견된 안양음 하난성과 하북성 경계에 있다. © 편집부 |
즉 속이기 위한 것으로 "기자"가 있던 은국을 쳤더라도 이는 상국이 아닌 은국으로 변한조선내 제후국으로 이 상국을 주나라 희발이 치고 이곳에 "낙랑" 조선이니 "기자"를 조선에 후로 봉하나, 기자는 이를 받아들인 적도 없다, 이에 변한조선을 조선으로 말하나 한국 역사서에서는 이 기자씨 후손이 변한조선의 제후도 아니고 일개 "은국"의 왕의 왕족으로 그런 제후국의 제후국지까지 다 써야만 하는가? 그리고 동이 구이족이 사방에서 주나라 희발이를 질타하고 공격하여 서이로 다시 쫓겨난 주제 주무왕은 西夷로 西安의 놈팽이다.
은국의 갑골문/금문 등은 주나라의 상나라의 문자 한자의 기원이 아니고 고조선의 변한조선내 제후국인 은국의 문자로 이는 古文으로 古字도 아는 곳이 은국의 "유물들"로 전혀 "짱개네 문자 한자의 기원"이 아니다는 소리다.
현재 대한민국 "한국사 교과서"는 최악의 국사교과서로 왜 이런 지경에 이르렀는가?
단순한 짱개 백제중화족과 백제왜족의 침략사학 주자교=유태교의 말살, 즉 단군조선 신한조선 말살기만 탓하는가?
이병도 쪽발이의 "조선반도사 = 한반도사"로 이는 이좃시대 "동북삼성, 연해주, 간도"를 잃게한 최악"이라로 한 식민사학 사이코패스이 사이코 "고조선 + 신라"말살기에 전적이 책임이 잇는가? 이 병도는 개새끼집안으로 소똥에 쥐새끼들로 백제왜족이 아니고 丙申 쪽발이가문으로 그 목자 쥐성인 이 어녕이 더 가관이다.
1980년대 이후 말자지족까지 말갈족이 주족이라는 賣族한 박헌영-박원경-박원순은 韓民族이 아닌 더러운 산돼지족의 마르크스 유태잡종새끼들의 개같은 찐보에 민중 유태잡교의 잡잡교로 賣國奴에 매족으로 "유태 엘족'으로 사울엘리트 사울라이트교의 개소리 역사학때문이다.
간단하게 "우리문자"가 있다, 고조선 =대부여로 우리는 국호로 나라를 朝鮮으로 한 것이 경인년 기원전 2311년이다 이는 '나라"다 十日十月은 十十이 大로 日月로 明으로 大明天地로 檀君天子로 君子로 이는 천자로 "천자호칭"으로 우리가 大統領한다고 짱개나 쪽발이가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도 아니고 新征韓論하는 아베 신조는 丙申六甲이 아돌프 히틀러 丙申똥구녁론이다 병신 쪽발이는 까불다가 태평양에 침몰할 운명이니 까불지도 말라, 어디서 후져서 다깨진 박원순역사문제연구소 연구실장이라고 뭐야? "니네 고대사=고조선시대사가 위대했니? 그래서?" 이게 뭐냐고? 이 개새끼 족발이가 국사교과서 집필진들의 연구소 실장이야? 아예 폐소하라는 소리다, 夢精 꾸메사는 너나 꾸메 몽정하숑이다.
중국사서에 없다고 우리문자로 못읽는 것이 丙申질엘하고 있는 개병신이다.
사서 읽지 마세요. 책값도 아까워! 어디 헌책방 같은 데서 한번 뒤져보라고. 완전 거짓말이야. 삼국유사에도 허황된 얘기는 나오지만, 어떤 민중적 사유라든가 그런 걸 담고 있죠. 단군신화는 그냥 신화로 해석해야지. 고대에 천조대신이 어쩌고저쩌고… 이게 말이 되냐고? 석기시대에 돌멩이 들고 싸우던 시절인데 어떻게 제국을 건설해요? 역사발전에서 그 시기는 부족국가 시대에요.
이이화, "역사의 판단에 맡겨?...", 한겨레, 2015.11.21.
신한 6部로 夫餘 6加로 이는 중앙관직명으로 큰 부족이 중앙부처의 장도 겹하는 和白制度로 伯 6부 村長들이 모여서 만장일치제로 白으로 和하는 고조선 3사 오가제도로 배달신시의 오가는 주곡, 주명 주병, 주형, 주선악으로 삼국유사 기이편 고조선조에도 나오는 고조선전 上代로 上古의 오가제도라는 것을 알면서도 무슨 개소리로 기원전 2333년도 아니고 기원전 425년도 인정도 못하고 고조선 = 위만조선이고 무슨 개떡 신한조선 신한부여 신한이 신라로 서라벌로 서라로 했다고 神市를 서울로 한다고 해서 이 신을 신한의 신을 서라고 서의 나라 신의 나라를 徐羅로 했다고 이를 완전 몰아서 눌러놨냐고? 낙랑국지에 경주다 그럼 낙랑군은 그 안에 있는 1개군이지, 어째서 지명과 국명, 군명 등 전부 왜곡하냐고?
료하의 동쪽이 료동으로 료주의 평양은? 료양[遼陽]이고 심주의 평양은 瀋陽이고 그럼 평양은 주의 도읍 州都라는 '일반명사"다, 안그래요? 한주의 평양은 漢陽이고 낙주의 평양은 洛陽이고 落陽이고 현토 북토라는 북주 玄의 평양은? 北平으로 북경의 옛 지명으로 이 平에서 뭘 알아야 한다? 바로 고조선의 수도는 坪이었다는 사실입니다.
幽州로 우리는 지금도 이 유주가 '하북성"의 옛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짱개가 그리 말하니 그런 줄 알고서 전부 낙랑군이 유주지 하고는 유주가 바로 하북성이야? 아니다는 것으로 동이 구이중 "고려, 현토, 낙랑"은 변한조선의 삼국지로 바로 산서성 = 고려, 하북성 - 현토고 "낙랑이 황하북부 하남성"이다는 삼국명인데 이는 구이중 변한조선의 료하=황하의 변한조선지지다.
장성 아래로 료하=황하의 변한조선의 4주로는?
료주
심주
유주
연주
==
이를 보고 료주/심주 료심주로 료주의 평양은 료양[遼陽]으로 산서성 성도인 태원이다,
심주는 심수가 았는 곳으로 "산서성 남단"의 심수지지로 심주의 평양 , 고구려의 평양성은? 바로 "심양"으로 "산서성 임분시"로 옛 지도에 전부 그려져 있는 것인데 이 구려 분하의 구려가 왜 료주고 료산료수지인 료주가 산서성인지를 말하는데도 꼭 신한 조선 신한 부여 夫餘는 장성위 현토의 1000리길 위면 료녕성 아사달주인데도 이를 몰라 몰라, 해서는 수분하가? 또 압록강이야 압록수 마자수가 "분하" 산서성 분하"로 패수는 산서성에서 하남성인데 이를 패강이라고 했다고 수는 합수로 바다 서해 남해로 직접 들어가는 물이름이 아니고 河, 江으로 合水하는 즉 분하는 하로 들어가는 압록수지 압록강은 강으로 서해로 직접 들어가는 것으로 압록은 앞, 압은 南이다 南江으로 남쪽으로 흐르는 강으로 압록수와 압록강은 수와 강의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압록수=마자수로 이는 분하로 산서성 료하의 동쪽강으로 구려 지지로 졸본주의 句麗로 고구려의 중심강역이다, 이를 어디다 놓고 말하냐고?
그럼 실제 압록강은 현 압록강=옛날 려말선초에는 '淸江"인데 이미 그 의미가 틀려먹었다 즉 압록은 남으로 흘러야 하는 강이름인데 이는 동에서 서로 흐르는 강이다 즉 압록강이 될 수가 없는 압/앞 南강이다, 그럼 태백산, 백두산에서 흘러서 내린 강으로 중국 청나라와의 경계강 압록강은? 바로 료녕성 遼河라는 강으로 이는 17세기 關北圖 산해관 북부 즉 명과이 경계가 산해관이었다는 소리로 關北圖로 17세기 즉 청의 료녕성을 장악하고 있던 시기에 압록강은 료녕성 遼河로 역시 압록강이다 남으로 흐르는 송화강에서 압록강으로 조선국과 청이 국경은 현 사기꾼 짱개 蔣介石의 개소리 지명조작인 료녕성 遼河가 압록강이어야 한다, 남으로 흐르는 강이다.
중국사서에 정말, 중국이 전 동양 중국대륙의 주인인 적은? 기원후 1911년 그것도 한족이 아닌 현 客家族으로 손님족인데 이는 짭뽕 호남성으로 손님 西夷는 서토에서 수메르로 갔다고 돌아온 김상사족인 것으로 선비족인데 저 객가족은 무조건 한수 물귀신족이라고 앙앙거리니 엥엥 앙앙 정말 유태짱개족인지 어디서 똥짜리해서는 정말 한수의 인어와 잡종 교배족인지 이리저리 봐도 송나라 까이뻥의 주이쉬 주자씨 유태족인지? 어, 백제왜족 한족이 된 잡족으로 백제한족 漢族으로도 보이는 이상야릇 잡족어로 한수에서 건져올리 雜魚族이 객가 하가 河加의 하수구 하가? 인지 모를 일이다.
단군조선은 "신한조선"으로 신한[辰韓]입니다. 신한이 단군조선이라는 개념을 말살하니 짱개는 장성북부로 기어올라온 적이 없다, 즉 한사군 하는데 한반도다 이건 개병신 丙申 사이코패스의 개소리다.
신한 아래 '신한 6부'는 夫餘 6가로 부여는 장성북부 현토에서 천리길 4백킬로미터 위면 "현 료녕성이다 그곳이 장당경으로 京으로 우리는 坪으로 天坪 神市=서울이라는 곳이다.
만리장성위로는 신경도 안쓰던 것들이 갑자기 홍산문화권? 홍산지역에서 황하문명보다 고대의 上古 시대의 유물이 나오니 그곳이 "아사달" 阿斯達 아사=開天達[개천배달지]라는 아사달이지 뭐냐고? 완전 개똘아이로 "九州五小京"의 녕냠 계림주말고 뭐라고? 尙州로 신라의 시원지로 어디? 아사달의 장당경이다. 徐羅伐로 그곳이 신한 夫餘로 단군조선=부여라는 곳이다. 즉 신라야 신라 고구려 구려=고려지지는 분하 산서성 분하로 卒本扶餘로 高麗=句麗지지다.
당(唐)나라의 《배구전(裵矩傳)》에 이르기를, 고려〔高麗〕는 본디 고죽국(孤竹國)지금의 해주(海州)[51] 이었는데 주(周)나라가 기자(箕子)에게 봉함으로써 조선이라 부르게 되었다
《회남자(淮南子)》의 주석(注)에서 이르기를 동쪽의 이(夷) (즉, 동이(東夷)는 아홉 종이 있다 하였고 《논어정의(論語正義)》[92]에 이르기를 구이란 첫째는 현토(玄菟), 둘째는 낙랑(樂浪), 셋째는 고려, 넷째는 만식(滿餙), 다섯째는 부유(鳬臾), 여섯째는 소가(素[93]家), 일곱째는 동도(東屠), 여덟째는 왜인(倭人), 아홉째는 천비(天鄙 )라 하였다
고구려는 장성 이남 옥저=현토의 서쪽으로 고구려-옥저/현토로 장성이남이면? 산서성이지 뭐야? 료동은 료하=황하의 동쪽이다 海는 료해로 황하다,낙랑은 고리적부터 변한촌으로 변한조선으니 낙랑조선으로 은국?지지로 이는 慶州로 통일신라의 "낙랑국"이다.
낙랑국(樂浪國)[편집]
전한(前漢) 때에 처음으로 낙랑군(樂浪郡)을 두었다. 응소(應邵)가 이르기를 옛 조선국(朝鮮國)이라 하였다. 《신당서(新唐書)》의 주(注)에 이르기를 평양성(平壤城)은 옛 한(漢)나라의 낙랑군(樂浪郡)이라 하였다. 《국사(國史)》에 이르기를 혁거세(赫居世) 30년(기원전 28년)에 낙랑인(樂浪人)들이 와서 투항하였고,[97] 또 (신라의) 3대 노례왕(弩禮王) 4년(27년)에 고구려의 3대 무휼왕(無恤王)이 낙랑을 쳐서 이를 멸망시키니 그 나라 사람들이 대방(帶方)북대방(北帶方)이다 (사람들)과 함께 신라에 투항하였다. [98]또 무휼왕 27년(서기 44년)에 광무제(光武[99]帝)가 사(使)를 보내 낙랑을 치고 [100]그 땅을 얻어 군현(郡縣)으로 삼으니, 살수(薩水) 이남이 한(漢)나라에 속하게 되었다. 상기의 여러 글들로 미루어보아 낙랑은 즉 평양성임이 마땅하다. 또는 이르기를 낙랑을 중두산(中頭山) 아래 말갈(靺鞨)의 경계라 하고 살수를 지금의 대동강(大同江)이라 하는데 어느 것이 옳은지 상세하지 않다. 또한 백제의 온조왕(溫祚王)이 이르기를, 동쪽에는 낙랑이 있고 북쪽에는 말갈이 있다고 하였다. 이것은 곧 아마도 옛 한나라 때에 낙랑군의 속현인 땅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신라인들 또한 (스스로를) 칭하기를 낙랑이라 하였으므로 이제 본조(本朝. 즉, 고려)에서도 이로 인하여 낙랑군부인(樂浪郡夫人)이라는 명칭을 쓴다. 또 태조(太祖)가 김부(金傳)에게 딸을 시집보내면서 또한 이르기를 낙랑공주(樂浪公主)라 하였다.
신라가 두군데 나오니 어리둥절한다, 夫餘는 신한 부여로 신라다, 다른 대안이 없다고, 신한이 신라라는 소리다, 그리고 그 남으로 낙랑을 기준으로 '변한"의 후예란 고대의 고조선시대이 변한조선으로 삼한족이다 그 변한의 사람이 기 준이 말하는 고지신한 고조선의 신한조선 제후국지 東夷리고 九夷라고 짱개가 하니 이게 이리저리 다르다고 하는데 바로 사방 4000리 附庸國=植民國이라는 小邑으로 사방 50리-100리의 신한 12국지다, 이는 발해를 기점으로 서로는 "마한 54국 = 백제"로 재동에는 신한 12국으로 신라로 대륙신라 사로 신라 = 支那 신라다.
국호로 고조선이다 古國이라고 짱개는 東夷古國역사연구회로 동북공정중 고구려공정까지 마치고 고조선 공정으로 "중국내 소수민족 조선족"의 제후국이 고조선=古國이라고 한 것이다, 우리나라 사이코패스 쪽발이 역사학자들보다 조금 나은 점이 바로 古國=古朝鮮이다 즉 국명이 古라는 것은 인정하고 있다.
송호정 따가리, 야스페르츠 - 젊은 역사학자 모임의 주축인 '기 경량, 위가야, 안정준"의 숨어서 유태악마 기독교 마르크스 유태악마사를 유포하는 철처한 악마 쪽발이 야스페르츠의 괴변..
중국에서조차도 공화 원년(기원전 842년) 이전의 연도는 부정확하다고 하여 그저 추정의 영역에 머무르고 있으며, 은나라 이전의 역사는 아예 그냥 신화로만 보고 있을 뿐입니다. (참고로, 최근에 중국 정부가 이를 부정하고 신화 수준의 기록들에 대해 연대를 비정하는 공정을 수행하였으며, 그 덕분에 역사학계에서 엄청난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2. 《삼국유사》에 기록된 단군 이야기와 대체 차이가 뭡니까? 애초에 단군신화에서 연도를 추산하는 기준이 되는 요임금조차도 신화 속의 인물입니다. 이미 여러차례 말씀드렸다시피, 헤라클레스가 하늘의 별이 된지 50년 후에 즉위했다는 말과 눈꼽만큼도 차이가 없습니다. 단군 기원인 기원전 2333년을 사실, 혹은 추정의 영역이라도 해당한다면 일본 천황의 시점도 기원전 6세기가 되는 것이고, 중국의 역사도 삼황오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 역사학에서는 아무도 그런 신화에 불과한 기록들에 근거한 연도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단군신화도 마찬가지입니다.
3. 역사는 책에 써 있는 것을 그대로 읽고 외우는 학문이 아닙니다. 역사책이라고 해도 얼마든지 부정확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전근대 사람들이 그 역사책의 기록을 그대로 믿었다한들, 현대의 역사학자들도 믿어야 한다는 근거는 되지 못합니다. 일개 역사학자보다 역사책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까? 일개 과학자보다 성경에 기록된 창조설이 옳다고 주장하는 이들과 대체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Xakyntos (토론) 2014년 5월 19일 (월) 10:05 (KST)
마치 성경 운운하면서 실증주의 역사학자인듯 놀고 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중국의 동북공정에 뭘 하고 있는가?
요임금조차도 신화속의 인물인가? 레젼드 전설의 인물인가 레젼드와 신화의 차이도 모르는 야스페르츠, 웃긴 丙申猶太卵 썩은 동태눈깔 길버트 도올의 환상일 뿐이다.
지난 2015년 30년의 연구결과 "당요 요제 요황제"의 즉위년도는 기원전 2333년으로 공식 발표가 있은 것은 언제인데 지금까지도 저런 쓰레기 소리를 하고 있냐고?:
|
Reign | 2333 BCE–2234 BCE (99 years)[1] |
---|
중국의 공식정부 발표로 2015년 확정된 당요 요제의 "즉위년도"는 기원전 2333넌으로 요황제의 무덤의 탄소측정년대의 결과로 "기원전 2333년"이고 재위년수는 99년으로 기원전 2234년이라고 공식발표후, 영문판 위키백과에는 일제히 수정 공보한 바 있습니다 출생년몰에서 과거기록을 그대로 두는 과정에서 완전 140살에 죽은 것으로 신선이고 신황입니다.
이에 대한 한국역사의 고조선시대사 고대사의 연구는 이미 30여년전부터 '東夷古國역사연구회"라는 별칭으로 중국내, 산동과 료녕성 길림성 등등 탐원공정 등 동이+고조선으로 古國으로 이름하고 이를 "당요 요제"의 왕아래 君으로 제후로 발표하고 고조선을 동이의 故國으로 인정하고 제후국으로 "檀君"이므로 단군천자 君子보다는 황제- 왕- 군으로 일개 군으로 소수민족 조선족의 '고조선" 의 君으로 처리합니다, 이에 "고조선지지"가 위만조선으로 한사군으로 그 중심이 길림성 집안지역으로 "고조선-위만조선-고구려'로 그 지역을 "단군조선"으로 산동 등의 치우천왕은 전부 황제헌원으로 신하고 그 후 기원전 2333년 고조선은 고국으로 몰아서 이를 "고조선=古國=위만조선/한사군 그리고 고구려"로 이어진다는 역사왜곡으로 구려는 산서성의 분하의 구려로 절대로 "대동강 운운하거나, 간도는 변한조선 번한 부여지지가 아니다, 즉 장성 이북이 신한 부여 신라고 고구려는 현토=옥저의 서쪽 산서성으로 장성이남으로 해=료해/황하의 북부로 "이는 산서성"에서 건국한 句麗로 그 이름이 고려-구려로 낙랑은 나눠서 중심으로 '신라" 통일신라의 동경지지고 낙랑국으로 이는 전부 만리장성위로 명나라도 "만리장성"이 경계로 산해관인데 무슨 개소리로 한나라가 흉노를 뚫고 신한 신국을 뚫고 한반도로? 倭鬼 위가야네 선조가 고조선의 단군조선의 단군가야? 개소리할래? 정말 이 더러운 유태짱개들아 위가야, 기 경량 안정준은 시간강사도 아니고 학원강사로도 못쓰는 사이코패스 중증 바이러스 환자들이다.
"료하문명권?이라고 하는 개병신들로 인해 료하=황하로 황하문명이 바로 료하문명으로 "변한조선의 문명"이다, 그럼 요하문명이라는 홍산문명은 고조선이라는 단군조선으로 "신한조선"으로 신한문명으로 "아사달문명"으로 개천문명, 배달문명이다, "阿斯達"문명이라는 소리다.
그 위로는 올라온 적도 없는 짱개 한번도 관심도 없던 짱개가 그저 강역 강토로 동북삼성은 절대로 변한조선이 아니고 "신한 조선 =夫餘"로 이는 신라다 한반도는 무주공산이 아니고 "낙랑홀로 남부는 가야 6가야"다.
===만리장성 북부 신한 조선 = 단군조선===은 아무리 더러운 맥족 산돼지족이라도 大陵 등 韓릉을 마음대로 짓밟고 서서 응아하는 소리는 개소리다 매족노로 민족 韓民族일 수가 없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현재 한국의 단군신화 역시 조선족들의 전설이라는 것을 빌미로 이미 자국의 전설로 만드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미 중국 지린(吉林)성 옌지(延吉)에서 왕칭(汪淸) 방향으로 1시간쯤 차를 몰고 가다 백초구(百草溝)부근에 천성호라는 호수 주변에는 높이 18m의 거대한 웅녀상이 마늘을 손에 들고 서 있다.
그 앞에는 곰 한마리도 서 우리의 단군신화를 이미 형상화, 자국 문화의 일부라고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은 이전에 존재하던 고구려의 성곽이나 유적을 아파트 건축, 도로개설 등의 명목으로 모두 허물어 고구려가 요동성 등에까지 존재했다는 사실을 삭제하려 하고 있다.
이같은 일련의 역사조작 움직임의 한편에서는 아리랑의 중국 노래화라는 음모도 담겨 있는 것이다."
|
중국에 설치된 웅녀상. |
도대체 우리는 뭘하고 있냐고? 민족도 다 팔아먹고, 신라 대륙신라인 支那 신라도 아니고 신한은 진한 친한으로 정말, 진나라 시황이의 노역을 피해 한반도로 남단으로 들어와 그리도 땅이 땅떵어리가 "한반도"밖에 없던 시절인가? 참 황당하고 난망한 개소리 사이코패스 이 병도이 조선반도사댜, 완전 개떡 사이코패스야, 무슨 인구가 70억명이 오골오골 살던 시절이 기원전 108년이냐??? 뭘 그리 줏어먹을 것이 많아서 황금맥이 한반도에 있디?
참으로 황당한 일이다.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