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전세종충청권 체험학습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체험활동 후기 스크랩 제2회 어린이 에코리더십 캠프 Green Seeds 마지막날 ( 환경퀴즈와 퇴영식 그리고, 산굼부리... )
흐린가을하늘 추천 0 조회 159 12.03.06 10:2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UNEP한국위원회와 한국P&G가 함께하는 마지막날...

제2회 어린이 에코리더십 캠프 Green Seeds

오늘의 일정은...

 

1. 환경퀴즈

2. 어린이 에코리더십캠프 Green Seeds 퇴영식

3. 제주 민속촌 박물관

4. 산굼부리

5. 민속자연사박물관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일정에 없었던거 같은데, 아무든 비행기 시간이 남아서 그런지 한 곳 더 들러주시더군요.

 

새벽에 일어나서 얼른 산책을 하고 싶었는데... 바람도 불고, 날도 어둡고...

날이 밝기만을 기다렸다가 얼른 나갔습니다...^^

샤인빌 리조트 로비에서...

정말 고급스럽고...멋있는데...사진에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속상하네요..^^

 

 

정말 예쁜 곳이지요?

정원을 지나서 해변가로 이어지는 산책로예요. 바람이 정말 많이 불어서...용호가 얼른 올라가자고 투덜투덜..ㅋㅋ 얼른 식당가자고 그러네요...

해변가로 이어지는 산책로...바람 부는거 보이시죠?ㅋㅋ

대전은 아직 겨울인거 같은데...여기는 동백꽃이 피어있더라구요...바람이 불고 추워도, 확실이 남쪽은 남쪽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경치 정말 좋은 숙소...

또 오고 싶은 곳이예요...^^

함의영 선생님 사회로 환경퀴즈가 진행 되었습니다.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으로 나뉘어서 실시가 되었는데요, 용호는 고학년조.... 선생님이 여학생과 저학년을 주로 시키셔서...고학년 남자 아이인 울 아들은 손을 아무리 열심히 들어도 딱 한번 시켜주셨는데,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가 답인데, 세계를 빼먹어서 아깝게 스티커는 받지 못했답니다. 어쨌든 세계환경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자연보전총회가 올해 제주에서 열린다는거 하나는 확실히 알고 가겠지요?ㅎㅎ

 

 

박정숙 교육자문님께서 어린이들 하나 하나의 이름을 불러가며 수료증을 나누어 주셨어요.  저희는 2호차이고, 선생님은 1호차에 타셔서 뵐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교장선생님으로 교육계에서 퇴직을 하시고 나서 유넵한국위원회에서 교육자문을 맡고 계신다고 하시네요.

2100명이 넘는 지원자 중에서 30명을 선발하시는데 정말 힘들었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서른명의 Green Seeds 하나뿐인 지구를 위하여 환경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일에 앞장 서겠지요? 

 

 

 

수료증을 받았어요~~^^

 

단체사진을 찍고....정말 가슴 벅찼던 2박3일의 공식일정은 여기에서 끝이 났습니다~.

이제 관광을 해야지요...ㅎㅎ

제주 민속촌 박물관에서는 자유관람 시간이 주워졌습니다.  이것 저것 구경을 하느라 일행과 떨어지고...^^;;

 

 

태왈도 신어보고...눈에 빠지는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 시는 덧신이라네요. 강원도 설피랑 비슷...^^

울 아들은 대장금이라는 드라마가 뭔지도 모르는데...어쨌든 대장금 드라마 주인공들 모델 앞에서 하나씩 붙들고 찍었어요..ㅎㅎ

언제 운행 하는지 모르지만...관광열차에서... 운행하면 더 좋았을것을... 담에 또 와야겠어요..ㅎㅎ

 

이름만 들어도 무시한 것들... 고문 도구와 감옥 체험...

표정이 넘 리얼한 용호...

칼을 차고...ㅋㅋ

이상하게 생긴 염소...반백반흑...??

추사 김정희 를 비롯하여 조선왕조 500여 년을 통해 제주에 온 유배인은 200여 명이며, 그 신분도 광해군을 비롯한 왕족과 외척·문무양반·학자·스님·환관 등 다양하다. 당시 제주에는 수많은 정치인들과 학자들이 유배됐는데, 이들의 훈학(訓學)으로 인해 제주에 유학이 보급되고, 제주문화에 큰 변모를 일으켰다는 점은 제주 역사와 문화를 살피는 데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이 가운데 특히 추사 김정희는 제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문학사에 길이 빛날 작품들을 제주에서의 유배생활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추사는 해남에서 출발, 1840년 9월 27일 제주 화북포에 도착해 10월 1일 대정현 송계순의 집을 적소로 정했다가, 그 뒤 강도순의 집으로 옮겼으며,1848년 12월까지 9년 간 이곳에 머물면서 제주 유생들을 가르쳤다. 곽지리 박계첨, 제주시 김구오, 대정현의 강도혼 등이 그의 서법을 익힌 제자로 알려졌으며, 이밖에 제주의 실학자 채구석, 김시우 등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추사는 헌종 14년(1848)에 제주유배에서 풀려났는데,철종 2년 다시 함경도 북청으로 유배되었다가, 철종7년에 세상을 떠나셨다고 하네요.

 

조민제선생님, 이지애선생님, 명슬기 선생님...

이지애, 명슬기 선생님은 2호차 선생님으로 고학년 아이들 챙기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조민제 선생님은 저 무거운 카메라 가방 들고 다니시면서 기록으로 남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5학년 되는 민수랑 문철이랑 엄마들도 함께 찍었어요...

좋은 추억으로 남겠지요...

 

어제 가려다가 비오고 바람불어서 못 갔던 산굼부리...

굼부리란 화산체의 분화구를 가리키는 제주 말이라고 합니다. 이 산굼부리는 마르(Maar)형 화구라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마르형 화구이고, 이런 화산은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분화구 안에서 자라는 식물들은 한라산에 있는 식물들과 격리된 상태로 오랫동안 살아왔으므로

식물 분포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진기한 분화구는 지질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되고 있다고 하네요.

 

지나가던 길에 화장실 표지판이 넘 웃기고, 기발해서 찍어봤습니다..ㅋㅋ

안온조 선생님이예요. 얼굴도 목소리도 정말 예쁘신 선생님...^^

민속 자연사 박물관으로 갔습니다

고래뼈라고 했던거 같은데...해설사 선생님이 후딱 설명을 하고 지나가셔서...

게다가 여기는 일정에 있는곳이 아니라서 정말 시간이 없어서 쓱~~~ 훑어보고 나왔습니다...

에구구 아쉬워라...ㅠㅠ

비행기에서 멀어져가는 제주가 아쉬워서 찍었어요...

또 다시 오겠지만, 몇번을 와도 새로운 곳...제주예요.

언제나 아름다움과 신비를 간직하고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하늘이 정말 예쁘네요...^^

저는 다시 김포로 가서 서울역으로 가서 대전으로 내려왔습니다.  청주공항 티켓을 구했으면 훨씬 덜 힘들었겠지만...어쩔 수 없는 일이고...어쨌든...다들 수화물 찾고 있는데, 저는 기차 예매 시간 때문에 뛰어야 했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그래서 아쉬움이 더 하는것 같습니다.

다행히 공항철도가 바로 와서 5분 남기고 서울역에 도착! 롯데리아에 가서 바로 싸갈수있는거 포장해 달라고 해서 기차에 올랐습니다. 휴~~

용호도 피곤했는지 잠이 들었네요... 저도 무쟈게 피곤하고 졸렸지만...잠들면 종착역 부산으로 갈까봐...잠도 못 자고..ㅎㅎㅎ

기차 안에서 아까 못 나눴던 인사를 카톡으로 대신했습니다. 다들 수도권에서 오셔서 벌써 집에 도착해 계시고..^^;; 암튼 정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같은방 썼던 건우와 건우엄마,

 떠나는 길에 처음 말 걸어 주며 아는척 해주셨던 민수와 민수 엄마,

민수 같은방 친구 문철이과 문철 엄마,

대전청사에 자주 오신다며 반가워 해주셨던 재용이와 재용 엄마,

 광주에서 왔던 성진이와 성진 엄마...

정말 모두 모두...좋은 추억 남기게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용호 아빠가 대전역에 마중을 나와서 올때는 비교적 편하게 왔습니다. 용호 동생은 외할머니 댁과 사촌언니 집에서 지내다가 데리고 와서 드디어 삼일만에 가족이 상봉을 했습니다.

선물 탄 것이며, 그동안의 얘기로 12시 넘게까지 얘기를 했네요...ㅎㅎㅎ

 

 마우스패드입니다.  볼때마다 멋진 추억 생각이 나겠지요?

 3일간 열심이 공부한 교재예요.

 돌아오는 비행기표...

 

 

 

2박 3일간 환경에 대해서 배우고 왔으면 이제 실천 하는 일이 남았겠지요?

평소 같으면 계란 껍질 그냥 음식물 쓰레기에 들어가도 안 뺐을 텐데.... 이물질이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을 했답니다. 계란 껍질과 작은 비닐을 빼내고 배출...^^

 

                계란껍질과 비닐 제거 전..                                  계란껍질과 비닐 제거 후

우유팩도 물로 헹구워서 우유병도 물로 헹구어서 말려서 버릴거라는 다짐을 했습니다.

첫날 제주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에서의 그 역한 냄새를 기억하면서...

 

다시한번 유익한 교육 주최해주신 UNEP한국위원회에 감사를 드리며, 통크게 후원해주신 P&G...

그냥 여행이 아닌 제대로 느끼고, 환경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여행을 하게 해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2박 3일이 될꺼예요..^^

관심 있으신분들...아래 누리집도 들러주세요~

유넵한국위원회 ( http://www.unep.or.kr )

한국 P&G (www.pg.co.kr)

 

 
다음검색
댓글
  • 12.03.06 10:40

    첫댓글 너무도 자세한 후기를보니 제가 2박3일의 일정을 다녀온듯합니다.. ^^
    올해 제주를 한번 가볼까하는데 쇠소깍은 참고해야겠습니다..
    환경을 위해 3R 다시한번 새겨야겠네요.. 우리의 작은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고갑니다..

  • 작성자 12.03.07 09:38

    쇠소깍은 여름에 가시면, 투명카누 체험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 12.03.06 11:38

    후기도 버라이어티 합니다.. 다음 도전에 더 욕심을 내게 되네요..
    아들과 둘만의 시간이 지금은 달콤한 추억이 되셨겠어요ㅎㅎ
    블로그 오늘 첨 방문했네요..있는지도 몰랐어요^^

  • 작성자 12.03.07 09:39

    P&G 가 계속 후원을 해주셔야 할텐데..ㅎㅎ
    1회때는 어느회사가 후원을 했었는지 몰라도, 태국에서 했었다는군요.

  • 12.03.06 12:49

    후기 정말 재밌게 봤어요^^ 왕 부러워요~~
    저까지 환경보존을 위해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묶으셨던 숙소 정말 경치가 장난 아니네요^^

  • 작성자 12.03.07 09:40

    숙소 경치가 정말~~~ 이풔~~ㅋㅋ
    환경에 대해서 엄마들이 많이 앞장을 서야겠다는 생각 하고 왔습니다.

  • 12.03.06 17:05

    용호의 다양한 표정만큼이나 일정도 알차네요. 저 숙소 저도 가고 싶습니당,ㅎㅎ

  • 작성자 12.03.07 09:41

    샤인빌 리조트...정말 경치가 끝내주는 곳이였습니다.

  • 12.03.06 17:12

    와~~~~~~~~~ 대단하십니다.그 대단한 경쟁률을 어찌 뚫으신거에요? 정말 진정 부럽습니다^^
    전 제 돈 내고라도 가고 싶은걸요. 얼마나 의미 있나요 ㅠ.ㅠ

  • 작성자 12.03.07 09:42

    정말 폭발적인 응모에 유넵위원회 직원들이 모두 모여서, 응모 사연을 읽고, 또읽고....
    몇번씩 추리고, 추려서 뽑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담엔 진맘님도 꼭 응모 하세요~~

  • 12.03.06 19:00

    가을님 덕분에 알찬후기 열심히 공부하고, 환경보호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고 건강하게 살아 가야할 우리 국토와 세계환경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가을님 감사합니다. 꾸벅

  • 작성자 12.03.07 09:43

    사소한것 하나도 집에서 한 사람이 신경써주면 , 여러사람이 편하다는걸 정말 느끼고 왔습니다.^^

  • 12.03.06 20:02

    ㅍㅎㅎ 화장실 표지판도 재미있고 다양한 용호 표정도 재미있고...
    경치가 넘 예뻐요.
    가을님 덕분에 환경보호에 대해서 다시금 반성합니다...

  • 작성자 12.03.07 09:43

    화장실 표정 넘 웃기죠?ㅋㅋ
    쇠소깍은 정말 추천합니다.

  • 12.03.06 20:24

    그 높은 경쟁률을 뚫었다는데 다시한번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내년에 도전해 보게 비법전수라도....ㅎㅎ
    정말 좋은 캠프인것 같아요. 내용과 장소 그리고 환경에 관심이 지대했을 구성원들 모두~
    너무 좋으셨겠습니다.^^ 후기 잘 봤어요~

  • 작성자 12.03.07 09:44

    치열한 경쟁을 뚫은 부모님들이라서 그런지...파워블로거들도 많고...
    다들 사진들도 예술로 찍으시고...
    질문들도 어찌나 다들 진지하고, 학구적이시던지...
    초록나무님도 다음에 꼭 도전하세요~

  • 12.03.06 20:31

    경쟁이 어마어마 하네요...
    그만한 값어치있는 경험하신것 같아 부러워요..^^
    후기 정말 재미있게 봤네요..^^

  • 작성자 12.03.07 09:45

    경쟁이 치열하고 하다보니, 부모님들의 열의도 대단했어요.

  • 12.03.06 21:26

    정말 넘 맘에 드는 캠프네요..프로그램도 너무 알차고 유익한 것 같고 통큰 후원도 맘에 들고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캠프네요...덕분에 저도 다시한번 환경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 작성자 12.03.07 09:46

    삼박자가 완벽했다고 해야될까요...
    P&G의 통큰 후원+유넵의 알찬 교육내용 + 높은 경쟁을 뚫은 엄마들의 열정..
    정말 대단했던 캠프였습니다.

  • 12.03.06 21:53

    후기 잘 보고 갑니다...용호는 왜 이리 의젓해 보이는지...
    앞으로 더 신경써서 재활용을 해야겠어요...

  • 작성자 12.03.07 09:47

    진짜로 보면 의젓하지 않습니다.ㅎㅎㅎ
    재활용보다는 감량이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 12.03.07 09:49

    숙소가 정말 멋지네요~
    환경 실천을 위해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정성스런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07 09:51

    샤인빌리조트가 얼마인지는 몰라도...정말 경치가 좋았습니다^^
    집에서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구할 수 있다는 말씀에 노력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12.03.07 10:24

    멋진 숙소에 다양한 체험에 리얼리티한 용호표정에~~
    멋진 체험이었을거라 상상해봅니다...기차시간에 열심히 뛰었을 하늘님도 상상되구요..ㅎㅎ
    재활용하시는 거 보니...집에서 저도 조금씩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08 09:34

    재활용이나 재사용보다는 감량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물건 사기전에 다시한번 생각을 하고 구입하라고...그러시네요..^^

  • 12.03.07 14:50

    저도 가보고싶네요..비결 살~짝 알려주세요~

  • 작성자 12.03.08 09:34

    지원서를 작성할때 암튼간 길고, 자기 경험을 살려서 작성하는게 중요한 듯 합니다..^^

  • 12.03.07 17:08

    부러운 캠프 였는데 이렇게 후기 보니 담엔 꼭 가리라 다짐해 봅니다~
    많이 느끼고 배우는 ~ 생각만이 아닌 실천을 하게 만드는 캠프인것 같아 더 부럽습니다~^^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3.08 09:35

    엄마들도 많이 배우고 왔지만, 아이들은 더 많은걸 배우고 왔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실천만 남았겠지요..

  • 12.03.11 21:59

    좋은경험하고온 가을님,용호 무지 부럽습니다.~작은 환경실천 가을님의 후기보며 다시 다짐하네요.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19 16:17

    엄마들이 더 많은 실천을 해야겠더라구요.

  • 12.03.12 23:36

    히야~ 대단한 캠프에 훌륭한 후기 잘 보고 갑니다~ 많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03.19 16:19

    목선님 미얀마 다녀오셨을때...우리들이 엄청 부러워했었지요.ㅎㅎ.
    요즘 왜케 얼굴 뵙기가 힘든지요? 얼굴 좀 보여주세용~

  • 12.03.18 23:38

    도대체 못하시는건 무엇인지요??? 부럽사옵니다....
    살아있는 후기 잘 보고 갑니다....블로그 방문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12.03.19 16:19

    못하는거 많은 허술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ㅎㅎ
    블로그에는 별거 없습니다. 예전에 싸이를 할때 싸이엔 많이 올렸었는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