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김영찬
사랑은 노래하는 강물이며 끝없이 흐르는 시간을 따라 흘러갑니다. 그 강물을 건너 서로 만나고 깊이 알아갑니다. 때로는 거친 시련의 바람 가을의 잎을 흔들지만 우리는 함께 굳건히 서서 사랑의 기쁨을 함께 누리며 걸어갑니다. 그리고 봄이 오면 새로운 꽃들이 피어나듯 사랑은 더욱 빛을 발하죠.
* 수업시간에 발표한 학생들의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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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사랑>
임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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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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