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과 철학자’ 화엄경의 블랙홀
도법 / 윤구병 레디앙 2006
1 절집생활 45년, 열심히 했는데
2 스님, 깨달으셨어요?
3 깨달음을 신비화하지 말라
4 김대중의 빨강, 본래 있음인가?
5 십의 52승, 갠지스 모래, 하나!
6 따로 없는 깨달음을 알라
7 산은 산, 물은 물?
8 빛을 돌이켜 거꾸로 비춘다
9 “너는 나다. 이게 실상이다.”
도법스님 “깨달음은 일상의 삶….
먼훗날 도달할 곳이 아니다.”
‘붓다. 중도로 살다.’ 출간 간담
실천하지 않는 삶은 무의미하다
코로나는 미혹의 문명이 자초한 것
붓다의 가르침에 해결책이 있다.
윤구병교수는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 후 브리타니카 편집장.
뿌라깊은 나무 편집장.교수.
철학학회회장을 역임한 교수를
하다 변산반도로 낙향하여 농사를
지으며 변산교육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1등 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자율성과 창조성
지향하며, 자연을 사랑하고 더불어 타인 나아가 공동체를 이루는 삶을 가르쳐야 미래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