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일(일) 10:00 ~ 13:00
명촌 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13명
문주대 ~ 십리대숲 ~ 오산광장 ~ 문주대 ~ 여울
해설사: 김경숙 (김미화님의 급한 개인사정으로 대신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울산을 찾아준 비 덕분에 조금 불편하기는 하였지만,
그 또한 감사함으로 받아 들이며,
"친구같은 아빠와 함께" 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수업이었습니다.
제법 긴 시간 이었지만,
아빠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저 또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가 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비도오는데 김경숙선생님 해설해 주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워 하는 우리 아이들 ..
우리나라의 미래가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경숙샘 동심과 함께 해설 수고했지요.
꼬맹들의 행복속에 어른들의 행복 만족도가 상당하죠~
무덥고 비오는날 장시간 경수기쌤~ 고생하셨습니당~ ^^*
수고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