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랑 민족 대한민국은 또 다른 선민이었다
예수원의 설립자 "토레이'는 대한민국을 이렇게 표현했다.
한국 사람들은 자신의 참모습을 기억을 잃어버린 "기억 상실 환자' 같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어떤 정체성을 가진 민족인지를 몽땅 상실한 불쌍한 민족이라는 것이다.
자기가 어떤 족속인지도 상실하여 스스로 자기비하에 빠져 큰가치를 무가치로 치부하는 백성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일까 찾아가 대한민국의 재발견을 이루어 보련다.
<대한민국의 뿌리 셈족의 이해>
[창세기 9:18,19]
18.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라
19. 노아의 이 세 아들로부터 사람들이 온 땅에 퍼지니라
노아의 홍수 이후 온 땅은 노아의 세 아들에 의해 다시 시작 되어진다.
그 세 아들은 셈, 함, 야벳 이다. 노아가 땅에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그것이 자라 포도주를 마시고 취한 노아를 둘째 함이 아버지의 술취하여 벗은 아버지를 두 형제에게 말하니 두형제가 옷을 가지고 뒷걸음으로 가서 덮어주었다.
이후 노아가 이 사실을 알고 가나안의 아버지 함을 저주하엿고 이들은 각기 흩어지는데 저주 받은 함은 아프리카 쪽으로 야벳은 유럽 쪽으로 우리의 뿌리인 셈족은 아시아로 이동하여 갔다.
[창세기 10:21]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노아의 홍수이후 하나님은 노아의 아들 셈, 함, 야벳으로 그 땅의 백성을 나뉘었습니다.
그중 셈의 증손 에벨의 자손의 조상이였습니다.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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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ㅡ [셈] ㅡ [야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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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손[에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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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렉] ㅡㅡ [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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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 대한민국 ]
초림의 선민. 재림의 선민.
<알이랑 의 이해>
알이랄 알이랑 알알이요.
알이랑 고개를 넘어간다.
'ᄋᆞᆯ' - '하나님' 신명(神名) 인 것이다. 셈족이 사용하는 언어이며 여기서 유대인에게 '엘'로 아랍어 '알라'로 결국 '알' '엘' '알라' 는 모두 '하나님'이라는 뜻을 표현한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하나님은 원래 '하느님'이 옳은 표현이며 광대한 의미를 담고 있다.
'한ᄋᆞᆯ님' 을 살펴보면 'ᄋᆞᆯ'은 하나님을 '님'은 하나님에 대한 존칭으로 사용한 것이다.
그럼 '한'의 의미를 깊이 알아보자.
'한' 이란?
1. 큰 신(神)의 시원(始源) 을 의미하는 '크다'의 뜻이다 ( great )
2. 유일한 신을 '한분이신 하느님' 을 뜻하다.( only one )
3. 만물의 중심(中)의 뜻으로 우리민족은 이 뜻을 자주 사용하고 있다.(middle)
예) 한가운데, 한겨울, 한복판, 한가위
☞ 우리가 사용하는 하나님의 어원을 찾아가 보면 이러한 것이다.
한ᄋᆞᆯ님 - 하ᄂᆞᆯ님 - 하늘님 - 하느님 -하나님
한가지를 예로 들어 'ᄋᆞᆯ'의 어원의 흔적을 살펴보면
예) '메아리' 는 '산의 신' 이란 뜻이다.
'뫼ᄋᆞᆯ이' - '뫼의 알' 산의 신이라는 뜻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방주가 안착한 산 이름이 '아라랏'인 것도 터키어 '아르'는 하나님을 뜻하며 '아르 다으'가 하나님 '알'과 터키어 '다으' 산이 합친 '아라랏' 이라하는 것이다.
우리 한민족은 노아의 홍수이후 흩어지는 과정에 아시아쪽으로 '파미르 고원'을 지나 천산 산맥과 알타이 산맥을 넘어 동방으로 이동한 민족이였다.
'파미르'는 파가 많이 야생하는 고개(마루 ,嶺)에서 나온 파미루인 것이다.
우리 민족은 고개를 넘어 넘어 오며 부른 노래가 '알이랑' 이다.
'알이랑'의 이랑은 '같이' '함께'라는 뜻으로 하나님이랑 함께 고개를 넘는다는 뜻으로
「알이랄 알이랑 알알이요.
알이랑 고개를 넘어간다. 」
☞하느님과 함께 하느님과 함께 하느님과 함께 하나님이요.
하느님과 함께 고개를 넘어간다
우리 민족이 뼈속까지 녹아 있는 '아리랑'은 창조주 하느님을 섬기던 고대 한국인이 이땅에 오기까지 산과 언덕과 고원을 넘어 오며 부른 '찬송가' 인 것이다.
우리 겨레가 유난히 기독교를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인 까닭은 반만년이라는 세월을 내려오며 우리의 마음 속에 살아 있는 '하느님 사상' 즉 유일신 사상이 있었기 때문이다.
유난히 정한수 떠놓고 기도하는 것을 좋아한 선조들이 찾은 신이 바로 하나님인 것이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신님'의 줄인 말이며 여기서 '얼'이라는 정신이 파생된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얼'도 '알'의 정신 을 말하는 것이다.
예) '얼간이' - 정신이 나간 사람. 얼 빠진 사람.
'얼뜨기' - 생각이 다부지지 못하고 겁이 많다.
' 얼버무림' - 제대로 버무리지 못함.
'아리랑'은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던 고대의 셈족 중 믿음의 정조를 지키며 고개를 넘어 온 한국인이 이땅에 오기까지 산과 언덕을 넘어오면서 부른 찬송가 였던것이다.
'아리랑'의 속에 담긴 정신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람을 사랑하는 '경천애민'의 사상이 깃들여있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오직 하나님을 부르며 오는 길에 하나님을 버리고 배척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하나님께 발병이 나서라도 다시 돌아오라는 촉구의 원함이 담긴 것이다.
이렇듯 한민족의 직계 조상 욕단은 우리의 기억 속에 '단군이라 알고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이 사실을 신화로 치부하여서는 절대 안된다.
해를 바라보며 발은 땅을 찾아 땅끝 한반도에 머물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찾아 우리민족을 향한 마지막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민족의 역사 속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이제 우리를 '배달의 민족'이라 하는 의미를 알아보아서 더 깊은 대한민국의 때를 구별하여 보도록하련다.
하나님을 섬기던 욕단 족속은 빛의 근원을 찾아 해가 뜨는 밝은 나라를 찾아 온다.
ᄇᆞᆰᄃᆞᆯ민족 이다.
'ᄇᆞᆰᄃᆞᆯ' 이란? 'ᄇᆞᆰ'은 밝은 이란 뜻이며 'ᄃᆞᆯ'은 땅이라는 뜻으로 '밝은 땅'인 것이다.
'ᄇᆞᆰᄃᆞᆯ민족' 이란? 밝은 땅을 찾아 온 민족이란 뜻이며 이것이 박달(단) 임군(군)의 단군으로 부린 사람이 바로 욕단이였던 것이다.
'ᄇᆞᆰᄃᆞᆯ민족' 이 배달의 민족 , 배달의 겨레가 되어진 민족 우리는 밝은 땅을 사모하여 해뜨는 동쪽을 찾아 위치한 배달의 민족으로 한반도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계획된 백성이였던가 말이다. 우리는 이 사실을 망각하여 기억상실증 환자로 스스로의 정체성을 잃고 살아왔으나 이제 주님 다시 오실 6천년 역사의 '마지막 선민'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유난히 흰옷을 입기를 좋아한 '백의민족'도 하나님의 속성을 가진 흔적이며 배달의 민족을 뭇나라 사람들은 '하나님의 도성'이라 불렀던 것이다. 이것이 우리 한민족의 참모습이다.
대륙의 서쪽 끝에 이스라엘을 동쪽 끝에 대한민국을 30도의 위도상에 동일하게 두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발견하여야 하며 우리의 형제 '벨렉'을 선조로 둔 에벨의 자손 이스라엘을 선교로, 기도로 끊임 없이 기도하여야 하는 의무를 우리는 성실하게 이루어가고 있는 것이다. 모든 일에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의 성실하심에 감사 뿐이여야 한다.
[사도행전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W. 하베이 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자연은 하나님의 원대한 계시의 책이다.
유대인과 한국인의 거주지를 각각 아시아대륙의 양쪽 땅끝에 정해주신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한국인은 욕단계 선민이라는 사실은 '자연계시'에 입증 된 것이다.」
오늘은 우리 민족의 뿌리를 살펴 모두 자긍심을 가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