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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꿈사★공무원을꿈꾸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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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공무원Q&A 얼마전 8급승진한 교행인데 지금와서 서울시9급 들어가면 메리트가 있을까요?
다시 시작이야.. 추천 1 조회 6,079 12.11.18 15:5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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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19 19:35

    음...정말 급수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나중에 40대후반..50대넘어서도 7/8급이어도 아무렇지도 않을까요?
    하..여긴 재태크를 하려고해도 쓸거 쓰고나면 저축할게 없어요..그나마 차는 안굴려서 저축은 매달 50정도는 한다고는 하고있지만 차까지 굴리면 집에서 보조받지 않고서는 대책이 안설듯...실장님이나 동기들이나 여기저기서 결혼 하고싶으면 차좀 사라고 난리인데 있으면 좋은거 누가 모르나...대책이 없으니까 그런거지...쩝

  • 12.11.18 19:33

    3번이면 모를까
    2번 선택하느니
    계속 1번으로 있겠네요.
    합격한다는 전제하에 드리는 개인적 소견입니다.

  • 12.11.18 22:37

    서울시9급은 메리트가 없을듯한데요
    지금 나이에 들어가면 40에8급
    50에 7급달고 7급으로 퇴직할텐데요

  • 12.11.18 23:52

    3번은 좀 위험부담이 크고요, 2번은 다니면서 준비한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어려울것 같습니다. 교행의 전반적인 구성원의 질적하락으로 인해 실망감이 크다는것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1번으로 갈수 밖에 없지않나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ㅎ

  • 12.11.19 00:08

    저랑같으시네요.. 승진한 시기도 똑같고,, 여기 정말 회의를 느껴서 이 조직 진절머리 납니다.. 다시 공부하려는 마음에 여기 들락날락 합니다.. ㅠㅠ

  • 12.11.19 18:53

    바쁜디 무슨 4시 30분 퇴근.. 절라 널널하구만.. 할일없는 공무원직종이 교행이였구만..요..

  • 작성자 12.11.19 19:34

    말이 심하네요?4시30분 퇴근한다고 널널하다니 8시30분부터 근무시간이고 점심밥도 10분만에 후딱 먹어치우고 바로 앉아서 일합니다. 점심시간이 따로 보장이 안되어서 밖에 나가서 먹고싶어도 그러지 못하고 계속 컴터앞에 앉아있다보니 소화도 잘 안되고 눈도 점점 안좋아집니다 . 칼퇴근은 하루종일 딴짓안하고 정신없이 일하고 오늘 해야할 일이 있어도 내일로 미뤄야 그나마 비스므리하게라도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감사때랑 연말과 연초에는 야근을 자주할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곳은 일적인 스트레스보다는 교원,일반직공무원,기능직공무원,회계직원이라는 다원조직에서 기인한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무척 큰것 같습니다.

  • 12.11.21 09:15

    모두 다 4시 반 퇴근은 아닙니다.
    저는 4시 반에 퇴근하는 교행 본적 없습니다.(만나게 되면 부러워해줄겁니다ㅠㅠ)
    말씀가려하세요.

  • 12.11.19 19:57

    8시30분부터 4시30분이면 7시간 근무하고 퇴근하네..
    기본 8시간 근무도 안하는구만.. 교육행정직은 밥시간도 근무시간에 포함하나 보군요... 부럽다.
    무슨 공무원이 주 35시간 근무랴... 대박!!!

    상급 기관에서 이런거 통제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세금 퍼붓네..

  • 작성자 12.11.19 22:43

    점심시간을 근무시간으로 보기때문에 점심시간이 따로 없다니까요~10분만에 후딱 먹는데 이와중에도 민원이나 일이 생기면 밥도 못먹는채로 일해야합니다. 일반직 지방교행 공무원에 대해 점심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하느냐에 대해선 예전에는 조금 애매했지만 복부조례가 개정된 시도교육청은 이젠 전혀 애매할것도 없습니다. 합볍적으로 하는건데 통제는 무슨 통제야 ㅡㅡ; 통제해야할곳은 오히려 시간외수당이랑 출장비 불법적으로 만땅 정액으로 받는 곳 아닌가? 이거야말로 세금 퍼붓는건데?

  • 12.11.19 23:33

    교원의 근무시간에 준하도록 각시도교육청에서 조례 개정을 했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조례 개정이 되지 못한 곳은 8시 출근 5시 퇴근하고 있고 교육청이나 직속기관은 9시에서 6시 근무입니다. 대체 세금을 얼마나 내시길래 남의 복무규정 가지고 세금 퍼붓니 뭐니 하십니까?

  • 12.11.20 12:19

    모든 교행이 전부 8시 반 출근 4시 반 퇴근은 아닙니다.

    저는 8시 20분 출근 5시 퇴근인데....5시 칼퇴근 하는 날은 드뭅니다.

    정식 점심시간은 12시 25분~1시 입니다. 물론 1시까지 쉬지는 않죠. 밥 먹고 와서 근무합니다.

    세금 퍼붓네 어쩌네라는 말 상당히 불쾌합니다.

  • 12.11.20 02:22

    4. 결혼부터 한다.

  • 작성자 12.11.20 10:08

    그것도 고려중입니다.

  • 예전에 공부하신 적이 있다면 7급 시험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전 이미 접었습니다만, 경제학하고 헌법 두개는 일단 조져놓고 의원면직해서 7급 달리려고 했었거든요.
    경제학 한참보다가 그만 포기했었죠ㅠㅠ 님은 예전에 공부한적이 있으니 자신을 믿고 7급을 달려보세요~
    (물론 서울시9급도 보는거죠ㅎㅎ;; 거기다 내년엔 7급을 먼저보니 7급 본담에 서울시에 더 주력할 수 있을듯...)

  • 작성자 12.11.20 21:16

    님 말대로 그럴까 생각중입니다.ㅎ 전략을 어떻게 짜야할까 고민중에 있어요.
    비록 떨어진거지만 교행 붙기전 국가직7급을 2번 정도 1점 내외 차이로 아깝게 떨어진터라
    면접은 그떄가서 생각하고 일단 필기까지는 어찌어찌하면 붙을수도 있겠다라는 최소한의 자신감만 있는상태에요^^;

  • 12.11.20 15:20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군요.. 주변에 얘기하면요.. 결혼부터 하라.. 그러더라구요.. ㅋㅋ 국립대나.. 국가직 교행과 인사교류 하는 방법은 어떨지요?

  • 작성자 12.11.20 20:58

    국립대는 수도권쪽에 T.O가 거의 없어서 타향살이를 할수밖에 없어서 자신이 없네요. 국립대 전입시험이 쉬운것도 아니고요..합격해도 인사담당자가 전출 승인을 안내줘서 못나간 사람도 있더군요. 국립대에도 기능직들이 많아서 기능직 수평전환때문에 말이 많다고하던데...그리고 국립대 법인화 진행중이라 나중엔 국립대 공무원 신분도 박탈될것같고요. 그래서 그쪽으로는 별로 고려하지않아요 .

  • 12.11.20 15:29

    교정직으로 온다..

  • 12.11.22 12:43

    현재 1년 넘게 일한 교행 9급입니다. 저라면 무조건 2번요~!!!
    남자분이면 더더더욱~!!!!
    물론 저도 짐 고민중에 있지만 내년에 시험을 다시 볼까 합니다~ㅎㅎ

  • 13.03.21 15:35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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