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영화 Goodbye Again(이수:離愁) OST
Aimez vous Brahms 외 3곡
Goodbye Again(이수, 離愁)
프랑스 유나이티드사 제작
1961년도 작품
감독: 아나툴 리트박
음악: 조르즈 오릭
주연: 필립(앤도니 퍼킨스),
폴라(잉그리드 버그만),
로제(이브 몽땅)
줄거리
사강의 소설
(브람스를 좋아 하십니까?:
Aimez-Vous Brahms?)를
영화화한 이 작품은
연상의 여인을 사랑하는
순진한 청년의 사랑과
고독의 갈등을 그린 것이다.
폴라는 실내 장식가로서
트럭판매회사 중역인
로제와 5년째 관계를 맺고 있지만
이들은 결혼은 하지 않고 있다.
폴라는 부호인 방테르비시 부인네 집의
실내장식을 의뢰받고
저택을 방문했다가
그 집 아들 필립을 알게된다.
필립은 우수가 깃든 폴라에게 반한다.
그 뒤 필립은
나이트클럽에서
폴라가 로제와 함께 있는 것을 발견하고,
로제를 무시한 채
자기의 심중을 고백한다.
그날 밤, 로제는 처음으로
관심이 없던 마음에 자극을 받고
오랜만에 폴라의 방에서 묵지만
사업관계로 다시 여행을 떠난다.
필립은 '브람스를 좋아 하십니까?'라는
메모를 보내어
혼저 있는 폴라를
음악회에 초대한다.
폴라는 음악회에서
필립으로부터 열렬한 연정을 고백받고
필립을 회피하게 된다.
필립은 몹시 비가 내리는 어느 날
흠뻑 젖어서 폴라의 가게 앞에
슬픈 듯이 서 있는데,
그런 필립이 사랑스러워
폴라는 그를 포옹한다.
그날 이후 필립은
폴라의 아파트에 들어앉게 된다.
여행에서 돌아온 로제는
폴라의 정사를 눈치채고
나이를 생각하라고 충고한다.
이 말에 마음이 상하지만,
로제가 자기를 필요로 하는 것임을
느끼게 된다.
격렬한 정열이 지나간 뒤
폴리는 필립에게
헤어질 것을 요구한다.
어린애처럼 울며 떠나가는 필립에게
폴라는 비통한 목소리로
말하는 것이다.
"나는 마흔 살이나 된 할머니예요"
폴라는 로제와 결혼하지만
로제는 언제나 사업 때문이라면서
폴라와의 약속을 어기는 것이다.
음악을 맡은 조르즈 오릭은
브람스의 교향곡 제 3번 3악장의
테마를 편곡,
이 영화의 테마음악으로 썼다.
추억의 영화 Goodbye Again(이수:離愁) OST Aim (1)
Goodbye Again - Aimez vous Brahms
03:14
추억의 영화 Goodbye Again(이수:離愁) OST Aim (2)
추억의 영화 Goodbye Again(이수:離愁) OST Aim (2)
Theme Ferrante and Teicher
03:10
추억의 영화 Goodbye Again(이수:離愁) OST Aim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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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영화 Goodbye Again(이수:離愁) OST Aim (3)
'Love is just a word'
03:07
추억의 영화 Goodbye Again(이수:離愁) OST Aim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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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영화 Goodbye Again(이수:離愁) OST Aim (4)
Diahann Carroll - Say No More, It's Goodbye
Say no more it’s goodbye
As before it’s goodbye
I can tell, save the lie
It’s farewell and goodbye again my love
이제 그만 작별 인사해
이별 전처럼
거짓말은 하지 마
작별이고 또 작별이야, 내 사랑
So why deny you will leave me
You have in the past
If it isn’t the first time
It won’t be the last
그럼 왜 네가 날 떠나려 하지?
당신은 과거에 가지고 있다.
처음이 아니라면
마지막은 아닐 것이다.
La da da da da da la da da ah da da
Say no more it’s goodbye
As before it’s goodbye
Every move, every sigh
Seems to prove it’s goodbye again
이제 그만 작별 인사해
이별 전처럼
모든 움직임, 모든 한숨
다시 이별을 증명하는 것 같다.
Say no more it’s goodbye
As before it’s goodbye
It’s my fate, this I know
I must wait ‘til you say hello again
이제 그만 작별 인사해
이별 전처럼
내 운명이다, 내가 아는 바로는
나는 네가 다시 인사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다이앤 캐럴(Diahann Carroll 캐롤 Diann 존슨 ,
1935년 7월 17일~ 2019년 10월 4일)
미국의 영화 배우, 가수, 모델 및 활동가.
그녀는 최초의 주요 스튜디오 영화에서
Carmen Jones (1954)와
Porgy and Bess (1959)를 포함하여
블랙 캐스트를 선보이도록 유명해졌다.
1962년
캐롤은 브로드 웨이 뮤지컬 No Strings에서
그녀의 역할로 아프리카 계 미국인 여성 최초의 여배우로
토니상을 수상했다 .
1968년
줄리아에서 데뷔한 그녀는
미국 TV에서 비 스테레오 타입 역할을 한
흑인 여성을 주연시킨 첫 번째 시리즈이다.
그녀의 경력과 매체에서 중요한 이정표였다.
1980년대에 그녀는
프라임 타임 소프 오페라 Dynasty에서
혼혈 디바인 Dominique Deveraux 의
역할을 맡았다.
캐롤은 1968년 TV 시리즈에서
최우수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골든 글로브 상을포함하여
수많은 무대 및 스크린 지명 및
상을 수상 했다.
그녀는 영화 Claudine (1974)의
최우수 여우 주연상 아카데미 상을 받았다.
그녀는 유방암과의 싸움 후
2019년 10월 4일에 사망했다.
캐롤 Diahann 존슨에서 태어났다.
브롱스 년 7월 17, 1935,
뉴욕시 존 존슨, 지하철 도체 및
로벨(Faulk에)에 간호사.
캐롤은 아직 유아 였지만,
가족은 할렘으로 이사했으며
그곳에서 자랐다.
그녀는 음악 예술 고등학교에 다녔으며,
Billy Dee Williams 의 급우.
어린 시절에 관한 많은 인터뷰에서
캐롤은 부모의 지원과 춤,
노래 및 모델링 수업에
그녀를 등록시키는 것을 회상합니다.
캐롤이 15세가 되었을 때
그녀는 흑단 을 모델링했습니다 .
"그녀는 또한 Diahann Carroll이라는 이름으로
Arthur Godfrey의
Talent Scouts를 포함한
텔레비전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했습니다 .
고등학교를 졸업 한 후,
그녀는 참석한 뉴욕대학,
그녀는 전공 사회학 ,
하지만 그녀는 쇼 비즈니스 경력을 쌓기 위해
졸업하기 전에 떠났으며,
2 년이 지난 후에도
경력이 실현되지 않으면
대학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추억의 영화 Goodbye Again(이수:離愁) OST Aim (5)
추억의 영화 Goodbye Again(이수, 離愁) OST Aim (5)
Ingrid Bergman in Amelie
추억의 영화 Goodbye Again(이수:離愁) OST Aim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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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영화 Goodbye Again(이수:離愁) OST Aim (6)
Orchestre Symphonique de Lyon - Aimez vous Brahms
잉그리드 버그먼(스웨덴어, Ingrid Bergman 잉리드 베리만,
1915년 8월 29일 ~ 1982년 8월 29일)은
스웨덴과 할리우드에서 활동한
스웨덴의 배우이다.
여러 미국과 유럽에서 촬영한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아카데미상을 3회 수상하였고
골든 글로브 상을 4회,
에미상을 2회,
토니상을 1회 수상하였으며,
미국 영화 연구소는
가장 위대한 여자 배우 중 4위로 선정하였다.
'카사블랑카''에서 맡은
일자 란드와
앨프리드 히치콕이 감독한
'오명'에서 케리 그랜트의 상대역인
앨리시아 후버먼으로 유명하다.
미국으로 건너오기 전에
스웨덴에서 여러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1939년에 인터메조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작을 통해
처음으로 미국의 관객들과 마주하였다.
미국에서 미와 지성으로
'북유럽의 신선함과 활력'이라는
평판을 가지게 되었으며,
곧 '할리우드 여자 배우들의 우상'이라는
평가를 얻게 되었다.
1941년에
빅터 플레밍 감독의'지킬 박사와 하이드씨'에
출연한 후,
제작자 데이비드 O. 셀즈닉에게
'가장 완벽하게 양심적인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여러 작업을 함께하였다.
셀즈닉은 영화에서
상대역을 돋보게 해주는
역할을 자주 맡겼고,
이런 역할을 통해 경력을 이어갔다.
카사블랑카 이외에도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가스등, 성 메리 성당의 종,
히치콕과 함께 한
스펠바운드, 오명, 염소자리,
그리고 독립영화인 성녀 잔 다르크에
출연하였다.
할리우드 영화에 데뷔한 지 10년 쯤 된
1950년에
원래 남편인 페터 린다스트롬을 버리고
이탈리아의 네오리얼리즘의 거장인
로베르토 로셀리니와 결혼해버렸다.
혼인 기간 동안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지 못하였고,
둘이 같이 만든 스트롬볼리와
유로파 51 등은 흥행에 실패하였다.
이혼 후 1957년에
다시 할리우드로 복귀하여
아나스타시아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였다.
스웨덴에서 잉마르 베리만 감독의
가을 소나타에서
마지막으로 영화에 출연하였고,
1982년에 찍은 TV 영화인
골다라는 이름의 여자에 출연한 후 죽었다.
배우 생활 회고 기록이나
개인적인 삶의 기록 등은
웨슬리언 대학교의 영화 기록소에
보관되어 있다.
이브 몽탕(Yves Montand
1921년 10월 13일 ~ 1991년 11월 9일)은
이탈리아 출신의 배우 겸 가수로
대부분 프랑스에서 활동했다.
본명은 이보 리비(Ivo Livi)이다.
이브 몽탕이란 예명은
어린 시절 그의 모친이 계단 위에서
그를 부를 때 사용한 말로
“이브 계단으로 올라와”란 뜻이다.
그가 태어난 후 얼마 뒤
프랑스로 이주해 마르세유에서 자란다.
처음에는 항구에서 일하거나,
누이의 미용실에서 일을 했지만,
그 뒤 뮤직홀에서 노래를 부르게 된다.
1944년 에디트 피아프를 만나
서로를 조언하거나
연인사이로 발전해 간다.
1945년 영화로 데뷔하였고,
1946년 출연한
밤의 문에서 주제가 고엽을 불러
인기를 얻는다.
1951년 배우 시몬 시뇨레와 결혼한다.
이후 두 사람은 몇편의 작품에
함께 출연한다.
몽탕이 타 배우와의 염문 및
스캔들이 몇 번인가 있었고,
1960년 무렵
부인 시뇨레의 자살미수 사건이 일어난다.
하지만, 1985년
시뇨레가 사망하기까지 함께 생활했다.
시뇨레의 사후
그의 보조였던 여성과 결혼해
1988년 자식을 갖는다.
1991년 11월 9일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