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요한계시록 20:10)
지금은 마지막 때 성경에서 하나님은 종말의 때 세상이 어떻게 될지 이미 모든 걸
예언해 주셨습니다.
결국 세상의 모든 국가 모든 정부는 자신들이 만든 자국파괴적 악법 정책 그게 부메랑이
되어 그 나라는 완전히 붕괴된다고 전문가들은 이 마지막 시대 미쳐서 자국파괴하는
매국정치하는 정치인들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짓되고 왜곡 된 것에 언제나 스스로 미혹 잘 당하는 백성들도 그 나라가
멸망하는데 제대로 일조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T3umau375qs?si=51aY-cbgP_uMJZyh
<르펜은 극우가 아닙니다>
*이번 유럽의회 선거가 끝났잖아요
한국언론방송에서 '극우세력이 압승을 거뒀다' '극우세력이 준동을 한다''
이런 식으로 언론이 사용을 하는데 한국의 이른바 좌파, 우파 모든 매체에서
동일하게 '극우'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좌파언론 우파언론 모두 '극우세력'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프랑스 국민연합의 '르펜'...지난 대선 때 출마했던 인물이죠
한국언론은 일제히 '프랑스 국민연합의 극우 르펜'이라고 말하는데
'대표적인 거짓말'입니다.
유사하게 '극우정당'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다른 유럽정당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네덜란드의 '자유당' 스웨덴의 '민주당' '독일을 위한 대안당'
언론들이 죄다 '극우'라고 브르고 있습니다.
<팩트는 그냥 '우파정당' '보수정당'입니다>
[한국언론을 필두로 '극우' '극우정당'이라고 표현합니다]
이들은 '보수적인 가치 우파적인 가치는 선을 넘는 것이다'
'지나친 것이다' '극단적이다'라는 이미지를 집어넣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아무 생각없이 한국의 자칭 보수언론이라는 매체들이 동일하게
'극우'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이래서 일반인들이 쉽게 미혹되는 겁니다. 기만당하는 겁니다
이탈리아 '형제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시 이정당에 대해서도 '극우정당'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현재 이탈리아 총리 ''멜로니' 그녀를 향해 언론은 '극우 파시스트'라고 표현해대고 있죠
=죄다 거짓말입니다.
르펜이든 멜로니든 이사람들이 극우인지 파시스트성향인지는
'정강 정책'을 들여다보면 알 수 있습니다.
르펜의 '국민연합'이든지 멜로니의 '형제당'이든 왜 언론이 '극우정당'이라면서
비판할까요?
(1)'이민정책'에 대해 반대하거든요
이민을 무조건 반대하는게 아닙니다,'무슬림 난민들이 들어와 테러'를 하기 때문에
'무분별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불법이민은 막아야한다'
'합법적 절차에 의해서 이민을 받자'라는 내용의 주장이죠
극우적인 내용은 없습니다.
르펜, 멜로니는 불법이 아니라 ''합법을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2)'Gender정책'에 대해 반대하건든요
(3) '낙태'에 대해 비판적입니다
이걸 가지고 언론들이 문제삼아 '극우'라고 부르는 겁니다
르펜, 멜로니를 비롯한 유럽의 우파정당들이 젠더정책 낙태에 대해서도 극단적으로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유럽의 보편적인 유행이 되어버린 그정도의 흐름을 따라가지않는 것입니다.
'이 세대를 무비판적으로 추종하지않는다' 이정도입니다.
**
이세대를 본받지않는다고 '극우정당' '극우' '파시스트' '극단적 세력'
이탈리아 현직 총리 '멜로니'가 과거 발언했던 것을 트집잡아
과거 무솔리니에 대해 우호적인 표현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딱 한번 French로 인터뷰한 적 있었습니다
'무솔리니가 이탈리아에 대해 나쁜 정책을 편건 아니지않는가?'
....이탈리아 내부에서 말이죠
....이발언을 멜로니가 어린 정치시절에 했던 지나친 발언이라고 볼 수 있는데
과거발언였고 총리가 되고나서 그런 발언 하지않습니다.
....정강 정당정책에는 이런 내용이 반영되어있시않습니다
...그런데 과거 발언 하나만 콕 집어서 전체를 일반화 하면서
'극우다, 파시스트다' 규탄을 하고 그 규탄의 이유를 들여다보면
<언론들은 젠더문제,낙태문제, 이민정책에 비판적 입장이 눈에 거슬리는 겁니다>
<거기에다가 ''페미니즘을 반대하거든요>
페미니즘을 반대하면 '극우'라는 거네요
EU가 추구하는 '맹목적 유럽통합'을 반대하거든요
언론이 '극우정당, 극우, 파시스트'라고 맹비난하는 정치인 정당을 보면 그렇습니다
'아프리카나 분쟁지역에 EU가 무작정 개입하면 안된다'
'자국의 독자적인 외교정책을 펴야한다''
이런 주장을 하면 '극우'라고 비판합니다
....언론들은 결국 유럽이 통합되고 전세계가 통합되야한다는 말이죠
그래야지만 보편적 질서를 따르는 것처럼 말을 하죠
유럽통합 세계통합을 말하면 상식있고 식견있는 사람이라고 몰아갑니다
=이것 거짓말입니다
=이런 거짓말을 따라가는 일반 대중들은 미혹되는 겁니다.
또한, 멜로니 혹은 르펜을 비롯한 유럽의 우파정당 우파정치인들이
'안락사에 대해 반대하거든요'
<안락사....성경적 입장에서 논쟁거리입니다>
성경에서는 ''생명은 하나님의 주관''으로 되어있는데 안락사를 허용해야합니까?
그런데 안락사에 대해 반대한다고 하면 '극우정치인 극우정당'이라고 합니다
아예'극우'라는 주홍글씨를 씌웁니다.
[이탈리아 현직총리'멜로니''를 '기독교의 어머니'라고 부르죠]
멜로니는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는 말을 여러번 합니다
이걸 가지고 또 문제를 삼는 겁니다
<유럽에서 '극우는 인종차별주의자'를 의미>
나치 히틀러같은 인종차별주의자를 의미하죠
'유대인은 학살해야한다, 분리정책을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나치
'네오나치' 아시죠? 머리 밀고 그 머리에 나치문양 새기고 다니는 자들
...이런자들이 정말 '극우''입니다
그런데 멜로니 혹은 르펜 유럽의 보수정당들 보수정치인들은
네오나치 같은 극우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죠
<왜 언론은 이토록 유럽의 보수정당 보수정치인향해 ''극우''
한국언론도 '극우정당 극우정치인'이라고 부르고 있을까요?>
유럽의 보수정당들 보수정치인들이 ''성경적 가치에 충실하기 때문입니다''
성경통해 '하나님께서 하지말라는 것들'에 대해 분명하게 말을 하는 입장
그런데 하나님을 맘속에 두기 꺼려하는 자들이 성경적 가치에 충실하는 정치인들
정당을 향해 '이자들은 악이야, 나쁜자들이야'말하고자 도매급으로 ''극우'라고
외치는 겁니다.
성경적 가치에 충실하면 그들을 향해 ''극우, 극단적이다'라는 개념을 만들어내는 겁니다
이런 기준이라면 트럼프,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 혹은 미국의 공화당
기독교 보수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다 '극우세력'으로 몰리는 겁니다
멜로니, 르펜 등은 트럼프에 비하면 훨씬 왼쪽에 가 있는 사람들이죠
세상의 언론 미디어들이 보기에는
트럼프는 극우 중에 극우가 되는 것이고
트럼프를 지지하는 미국인들도 극우세력으로 몰리는 겁니다
*낙태문제, 젠더문제, 성경적 가치의 수호문제
그리고 불법과 폭력에 대해서 반대의 입장을 펴는 사람들은 전부'극우'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박정희 이승만 전두환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면 '극우'로 몰리죠>
부X선거에 대해 조금이라도 언급하면 '극우''
'환경'문제에 대해서 지구가 온난화 되는 것에 대해
그원인이 인간때문이다VS 자연적 현상이다
인간이 방출하는 CO2 때문이다??
이것은 모두 논쟁거리입니다
'인간이 직접적 원인이 아니다'라고 말을 하면
'자연적 현상으로 벌어지는 것'이라고 말을 하면
'극우'라고 몰아세웁니다.
'유물론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대해서 반대하는 反共이면 '극우'라고 몰아세웁니다
...북한의 끔찍한 대량학살에 대해서 외면하고 침묵하면 정상적 사람이라하고
'저 북한의 대량학살은 중단되야한다' 말하는 자는 '극우''
<극우의 기준은 무엇?>
미친 사람들을 따라가지않으면 '극우'
미친 세대를 반대하면 '극우'라는 딱지를 붙여버리는 겁니다
*세상이 마지막으로 가면갈수록 점점 더 거짓말이 창궐해지고
불법은 성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거짓말을 일삼던 사탄들은
반드시 무저갱으로 빠지게 됩니다.
거짓말을 따라가는 자들은 미혹되고 기만당해서 '가증한 짐승의 표 666'을
받은 자들은 심판받습니다.
거짓말하지않는 자들 이기는 자들입니다
....거짓에 기만당하거나 미혹되지않는 자들
....진실을 따르는 자들 , 진리인 하나님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은 자들은
'새하늘 새땅에 들어가게 됩니다'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나고''
<요한계시록12장10절>
''또 어린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12장11절>
<네티즌들의견>
*한국언론포함 해 Media들이 주장하는 유럽통합 세계통합?
내놓고 이제 적그리스도가 대통령으로 세워지는
세계정부설립하자고 주장하는 언론들이다 정말 마지막 때다.
전세계 언론방송은 벌써 적그리스도대통령 세계정부를
외치고 있다
신학자들은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 두짐승 모두
유럽10개국 중에서 출현한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한국 우파좌파언론 모두 성경적 기준하는
우파정치인들 향해 '극우'라고 하는 것이다
저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을 맘에 두기 꺼려하는
反성경 反기독교적인 세력편에 선 자들이니깐.
* 표현의 자유말살, 역차별법, 가정가족해체 교회해체
국가해체 성경말살이 목표인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결혼합법화 평등법 등을
적극 옹호하는 '한동훈'은
지난 총선 민주당에게 압승을 안겨 준 좌파의 1등공신
한동훈이 국짐당 공천에서 배재시킨 사람들은
'부X선거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 박근혜대통령 탄핵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
자유민주주의 자유복음통일 언급하는 사람,
이승만의 건국정신 기독교적인 국가관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 5.18진실을 밝히라고 말하는 사람 모조리
공천에서 숙청시켜버렸죠
....그러면서 한동훈은 이런 사람을 향해
찐보수세력을 향해 ''극우 극단주의자들''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한동훈은
''극좌 사회민주주의자 종중글로벌리스트'
<한동훈의 정치멘토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어서 법제화시켜 기독교인들 처벌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자칭 목사의 아들 ''극좌 진중권'
이재명의 극렬지지자 대기업의 약접잡아 먹고살아 온 反기업 反시장 극좌'김경율''
*한국의 보수우파는 너무도 쉽게 미혹되고 너무도 쉽게
흔들립니다
성경이 기반이 된 보수우파의 Core Value에 대해서도
인지조차 안되어있는 한국보수우파!
뿌리가 없고 기반이 약하고 언제나 흔들리는 갈대
귀가 얇아 이소리 듣고 흔들리고 저소리 듣고 우왕좌왕.
*마지막 때 , 성경적 시각으로 지금은 대환란이 코앞인
마지막 때인데 한국정치인들은 성경을 전혀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는 자들. 나라가 위태로울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정책 법안에 목숨 건 입법부!
이나라가 복을 받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