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가 우승한 이유

[마리안나]

불후의 명곡이 선의의 경쟁이라지만
울 가수님의 상록수가 당연히 최고였다
트바로티가 우승한 이유는
선곡이었다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라는 가사가
그들 아나운서의 감성을 건드렸던 것이었다
그들은 그들 부모님을 생각해서 울고 있었던
것이었고
모 아나운서는 이제 자기 자신에 대입되어
감성이 일어난다고 했다
결코 우승자의 노래가 감동이 되어
눈물을 흘렸던것 아닌것 같았다

[율랴Ulia(서울)]

저혼자만 이런 생각한게 아니었군요ㅎㅎ

[베니스 (전주)]

ㅎ ㅎ

[노래가좋아(부산)]

율랴 님 반가워요 ~지가 켑처 했는데 안올리고 있었네요 여기서 보여드릴께요~^^ 축하합니다 ~♡

[사슴(서울)]

울가수님은 인터뷰때도 말씀하셨듯이 이번 불명에선 욕심없이 동생과 함께 출연하는데 의의를 두신듯 하네요~ 편곡도 그렇고 부르시는 내내 아주편한 표정으로 메세지전달에 치중하시는 모습에서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정아(경기)]

다른가수님들은 우승에 욕심있을때 울가수님은 현시국에 위로의 노래를불러주시고 정말 감동이 아니할수없습니다 좋아하지 안을수가없어요 감동이여습니다

[성연화(제주)]

상록수 노래 부르는 소리 가
힘을 다빼서 오로지 사랑가득 담아서
불르고 ㄱ ㅎ ㅈ님은 몸에 힘이 많이~ㅎ
저에게 울가수님이 최고였습니다

[사슴(김포)]

가수님 노래할때 왼손 체스처에 저는
항상 반 합니다..
얼마나 자연스럽고 세련된 동작인지
자꾸 보게 되네요~
아직 어린나이에 경험도 많지 않으면서
그런 동작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넘 존경 스럽기까지 합니다~

[블랙.경북]

200일가수가 노래만 잘했나요 무대매너 미소 목소리 최고에요 조명섭 가수님 최고입니다

[하잉(대구)]

저는 ㄱㅅㅈ노래보다
뒤 화면 보니 짠하던대요

[수니(안산)]

우승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두번 주겠어요
이번 상반기 결승 기대해 봅니다

[하가 (용인)]

22세 젊은 청년이 열심히 하는것만 응원합시다.
명섭군은 젊으니 이런저런 경험해가는과정이니 잘하고있습니다

[맑고향기롭게(서울)]

동감입니다
누구보다 외유내강인 명섭이
늘 파이팅!
열쉬미 응원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나리(천안)]

기립박수 아무나 못받아요
다 일어서서 박수 받고 모아나운서님은
음악적재능이 타고났다고 감탄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