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보고싶고 만나고싶은
우리 여성방 언니 동생 친구님들..
가을이 우리 곁에 오는가 싶더니
벌써 찬바람이 불어오고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세월따라 흘러가는 인생이지만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 하나
더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이려 합니다..^^
바쁘기만 한 가을..
소중한 시간 내셔서 부디
함께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서울대공원에 있는
빨간 단풍 둘레길을 걸어보려고
합니다. 왕복 5km.
만추의 길목에서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 곱게 만들어 보아요..
🍁🍂🍁🍂🍁🍂🍁🍂🍁🍂🍁
1. 일시 : 11. 5(일) 12시
2. 장소 :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
(2번출구 쪽 지하)
3. 회비 : 2만원
국민은행 김*복(보라총무)
042-21-0719-821
4. 명찰 꼬옥~~!! (중요)
🍁 식사는 대공원 산책 후에
4시에 사당역 6번출구.
<담양 죽순 추어탕> 에서 할
예정 입니다.
서울대공원 둘레길~~
작년 11월 2일 사진 입니다..
식사 장소 입니다~^^
맛은 보장 합니다..ㅎㅎ
추어튀김도 드셔요~~^^
사당역 6번출구에서 120미터..
식사 장소로 바로 오실 분께서는
3시까지 식당으로 오세요.
샤론 이름으로 예약 했습니다..^^
많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샤론 010-3772-1777
@보 라 샤론님 보라님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 뵐게요. 고맙습니다 ^^
@예분 예분님~
저희도 감사해요..^^
저는
꼼짝마라~입니다ㅎ
남동생 딸
신생아때 일년여 봐줬는데
서울대를 가더니
같은대학 캠퍼스커플로 만나
시집간다네요
눈물날거 같습니다 ㅠ
즐거운 만남들 되셔요^^
애고..ㅎㅎ
세월이 빠름을 또 느끼시겠네요..
울지마시고 고모님이라
한복입고 가셔야겠네요..ㅎㅎ
못뵈어서 아쉽네요...
우리 강마을 언니 아쉽지만 집안의
큰 경사가 우선 이지요~^^
그나저나 제가 언제
강언니 한번 모셔 드리고 싶은데 언제나
시간이 되실까요!~~♡
@보 라
모시긴 뭘 모셔요
피차 서로 모십시다 ㅎ
즐거웁고 행복한 나들이
모임되시길 바랍니다
네..아이리스님 이번에는 꼭 뵙고싶었는데
또 선약이 있으시군요..
아쉽다는건 말씀 안드려도
아실거구요..ㅠ.ㅎㅎ
무지 아쉬워요..!
저도 대단하다! 이신 아이리스 언니 꼭 뵙고 싶은 분인데 언제나 뵐 수 있을까요..
무지무지 아쉬워용~~~😉
@보 라 보라님
저 그렇치 못해요
어쩌다 자전거타며
내삶이 터닝포인되어
행복한 여행이 되었지만
자전거타면서 산전수전
공중전을 치루며
안장에만 오르면 솟구치는
그 열정뿐이어요
이곳에 내 삶을 펼치다보니
이것 저것 다 보이게 되네요
말주변도없고 어색함이
아직은요
너무 고마웁고 참되고
성실하고 이런일상들을
비록 글이지만
넘 좋아하는 한 집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30 15:2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30 16:04
띠방 야유회랑 겹치네요;;;
다음을 기대해 봅니다~^^
즐건시간 되시길요^^
아현님 고맙습니다~
다음에 뵙기로 할게요.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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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로에님~
아쉽네요..
다음에 함께 하시기 바래요.^^
참석 못할것같아요...
다음기회에 보아요
네~
새파랑언니..
다음에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